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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9-12-31 16:46
ㆍ추천: 0
ㆍIP: 222.xxx.27
이민숙 제2시집 - "오선 위를 걷다" 출간 안내 및 출판기념회 초대
<<출판사 서평>>
이민숙 시인의 작품을 보면, 인간의 삶에서 주는 무게와 그 무게가 주는 즐거움 그리고 사랑이라는 배경으로 회고적 연민의식을 나타내는가 하면, 인간의 내면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애달픔과 덧없음의 세계를 이민숙 시인만의 특유의 전개로 만들어 가고 있다. 주관적이지 않으면서 객관적이지도 않은 그러면서 시인의 마음을 훔쳐볼 수 있는 재미가 있는 시집이다. 詩 한 편을 쓰기 위해서 음표를 그리듯 긴장감과 편안함이 공존하도록 악보를 그리고 그사이에 한 자, 한 행, 또 한 연을 만들어
한 편의 완성작을 만들어 간다는 이민숙 시인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민숙 제2시집 - "오선 위를 걷다"가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전국 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 네이버 책, 다음 도서, 11번가, G마켓 등 및 온라인 서점 약 50여 곳에서 절찬리 판매중입니다.
이민숙 시인님 제2시집 "오선 위를 걷다"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출판회도 성황리에 개최되기를 바랍니다
참석하겠습니다.
이민숙
네 부이사장님 부이사장님 덕분에 저에게도 좋은일이 참 많았습니다 힘겨울텐데 끊임없이 신인 시인님을 발굴하고 두루두루 정을 나누어 주시니 참으로 존경합니다 지난 년말 어울림 문학회 송년회 저력이 대단했습니다 탄탄한 조직력으로 문단을 받쳐 주는 그 마음을 조금을 알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
1/2 09:15
이동백
2020-01-02 13:30
두번째 시집을 출간하신 이민숙 시인님
축하축하 드립니다.
"오선 위를 걷다"가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고요.
멋진 출판 기념회로 행복한 2020년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민숙 시인님~^^
제 2시집 " 오선 위를 걷다 "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늘 향필하시고 건안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민숙
박남숙 시인님 힘차게 달리신 글밭입니다 낭송도 너무 멋지세요 어쩜 그리도 목소리가 편안하신지요 지나해 수상대에 계속 오르시니 중년이 아니라 학창시절로 돌아간것 같지는 않았는지요 ^*^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1/2 20:45
안미숙
2020-01-02 20:17
이민숙 시인님~
제2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한 권의 책을 내 놓는 것도 힘든데.
두번째 시집을 출간 하시느라
얼마나 많은 사색의 시간을 가지셨을까요.
시인님만의 독특하면서도
공감가는 글로 많은 사람들과 마음을 교류 할 수 있는
책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민숙
안미숙 시인님 글이 늘 너무나 조숙해서 어르신 글 같기도 하구요 깊이가 남다르다느것을 느낍니다 특히 안시인님 만의 특유의 필력이 질러주는 홈런같이 좋습니다 단번에 베스트 셀러 최우수를 수상하신것 보고 그 저력이 대단합니다 어쩜 그 힘으로 올해 년말 쯤 제2집이 나오는것은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1/2 20:49
곽철재
2020-01-02 20:27
이민숙 시인님, "오선 위를 걷다"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출판기념회도 성황리에 개최되기를 바라며 시집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이민숙
곽재철 시인님 고맙습니다 재가 시인님 글은 많이 보지 않은것 같아 송구합니다 앞으로 서재에 글 오르면 달려 가겠습니다 건안하시고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출판 기념회에
직접 참여하여 축하드려야 하지만
개인사로 그렇지 못해 지면을 통해
성황리에 잘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이민숙
네 ^*^ 박희홍 시인님 참 많은 글을 나누기 하였지요 서재에서 오가면서 많은 글을 나누었습니다 축하 감사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경자년도 건안 건필 하세요 고맙습니다 ^*^ 행복하세요 ^*^
1/3 22:17
김선목
2020-01-03 20:19
이민숙 시인님 시집출판회를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세요
이민숙
지회장님 저는 한번 지회장님이시면 중간에 호칭을 바꿀수가 없습니다 그냥 저는 지회장님으로 부러겠습니다 아까 낮에 스토리에서 작시곡 들었습니다 업 드렷습니다 ㅎ 감사한 마음으로 축하 받습니다 건안하시구요 향복하세요 ^*^
1/3 22:19
이둘임
2020-01-03 21:39
이민숙 시인님
제2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민숙
이둘임 시인님 여기까지 찾아 오셨습니다 올해의시인님 이라는 큰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안밖으로 글밭에서 보석을 케고 계시니 어쩜 글과의 사랑을 깊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1/3 22:21
김혜정
2020-01-03 22:58
이민숙 시인님 !
제2시집 - "오선 위를 걷 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출판기념회 또한 성황리에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이민숙
부이사장님 축하 기쁘게 받습니다 김헤정 부이사장님 출간 기념회에서 어깨 넘어 배운것이 바로 효력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자년에도 행복하세요 ^*^
1/4 17:50
김정윤
2020-01-04 17:04
존경하는 이민숙 시인님 !
제2시집 - 오선 위를 걷 다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출판 기념회도 성황리에 잘 이루시길 바라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민숙
시인님 여기까지 오셔서 축하를주십니다 년말 행사에서 스치면서 잠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경자년에도 행복하세요 ^*^
1/4 17:52
김이진
2020-01-04 18:08
이민숙 시인님!
이제야 보았습니다.
제2시집<오선 위를 걷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민숙
김이진 시인님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제대로 축하를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난 일년 내내 시인님 10위 안에 상재되는 꾸준한 독자 사라이 부러웠습니다 역시 구력이 있고 시인 활동 년도가 있으니 독자 몰이를 하는가보다 하면서 뭐니뭐니 해도 좋은글의 대답이겟지요 지난 일년 완전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1/4 19:56
이경화
2020-01-04 23:53
이민숙 시인님
제2시집 "오선 위를 걷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하며
출판 기념회 성황리에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늘 향필을 응원드립니다.
이민숙
이경화 시인님 지회장님 자리에서 운영위원장님 자리로 옮겨 앉으셨습니다 그동안도 춤분하게 자리매김 하신 그 열정을 임원진에 다시 합류 하시는 모습 반갑게 뵙습니다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예쁜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1/5 09:12
이은주
2020-01-05 16:59
이민숙 시인님~
제2시집 [오선 위를 걷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번 째 시집을 내기까지 홀로 보냈을
사유의 시간과 고뇌의 순간들이
시인님의 밝은 모습 환한 웃음 속
어디에 숨겨져 있을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며 보내는가 하는
것이 인생의 성공을 좌우한다는데
시인님의 성공이 부럽습니당^^
출간기념회 성황리에 치루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민숙
이은주 시인님 호수같은 눈망울이 어찌나 맑은지 퐁당 빠질뻔 했습니다 고운 모습 김헤정 부이사장님 출간 기념회에서 잠시 인사를 나누었지요 ^*^ 부산 김희선 지회장님과 잘 어울릴것 같은 마음입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저도 시인님 글 꼭 챙겨 본답니다 댓글을 일일이 드리지는 못하지만요 ^* 행복하세요
1/6 18:41
최숙경
2020-01-05 21:30
이민숙 시인님~^^
제 2 시집 '오선 위를 걷다'
제목 또한 멋집니다.
음악과 시 모두 시인님만의
특별한 사유와 만나 멋진 작품이 되었겠지요.
그 열정과 결과가 부럽습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더 행복 하시고요~^^
이민숙
최숙경 시인님 년말 행사에서 잠시 얼굴 뵈었습니다 저를 알아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실물보다도 뚱뚱하다고 저를 몰라 봅니다 ㅎ 아떻게 아셨는지요 ^*^ ㅎ 침착하게 글을 은근하게 펼쳐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1/6 18:43
김정숙
2020-01-06 15:28
이민숙 시인님
제2시집 "오선 위를 걷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큰 호응과 많은 사랑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민숙
김정숙 시인님 여기까지 오셔서 축하 주시니 고맙습니다 시인님 얼굴에 초콜렛이 있어요 주머니 속에서 단맛을 가지고 있는^*^ 그 글은 등단도 하기전에 제가 시인님을 알아 보았던 글입니다 ^*^ 행복하세요 ^*^
1/6 18:44
장선희
2020-01-06 19:06
이민숙 시인님 제2시집 "오선 위를 걷다"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멋진 출판회도 축하드리며 음악의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특별 할 것 같은 시간 궁금해지네요
새해부터 반가운 소식에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이민숙
총무국장님 다녀 가십니다 그날 행사가 겹쳐서 참석을 할수 없다고 금일봉을 보내셨습니다 받아도 되는지요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네 소담하게 행사 잘 취루겟습니다 늘 앞에서 잔잔하게 리드해 주시니 곁에서 많은것을 배움합니다 ^*^ 행복하세요
1/6 22:40
허정인
2020-01-07 05:13
이민숙 시인님!
축하! 축하드려요~~^*^
늦게 왔어요
제 2집 출간 애쓰셨어요
( 오선 위를 걷다 )
신비한 창작의 아름다운 깊이가 느껴져요
표지도 멋집니다
짝! 짝! 짝! .
이민숙
우와 ^*^ 허정인 시인님 잘 살고 있었나요 정말이지 이름도 얼굴도 잊을뻔 했습니다 갑자기 이곳에 이팝나무 꽃이 허드러지게 핀것 같습니다 이팝 쌀 나무 글이 어찌나 즐거웠던지 한참은 댓글 놀이 했었지요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글보러 달려 가겠습니다 ^*^
1/7 08:22
안정순
2020-01-07 09:33
이민숙 시인님!
제2시집 '오선위를 걷다'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민숙
안정순 시인님 먼저 대전 충청지회 지회장님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출간과 그동안 왕성한 활동의 결과물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제1집때 같이 출간 소식을 드린것 같습니다 경자년에도 행복하세요 ^*^
희망찬 새해 2020과 함께 열어가는
출판기념회가 1월 11일 역삼동에서 있습니다
오선위에서 펼쳐지는 멋진 시와 음악의
출판기념회 많은 문우님들의 방문과
축하 부탁드립니다.
이민숙
서울지회 사무국장님 다녀 가십니다 앞으로 2년 서울지회 앞자리에서 동고동락 할 마음이 긍정의 에느지라 좋습니다 선배 시인님들도 많지만 한해동안 열정으로 지회 참여와 왕성한 활동의 결과물일것 같습니다 행복한 글밭이 되도록 우리 노력 할까요 고맙습니다 ^*^
1/7 12:19
최명자
2020-01-07 20:31
이민숙 시인님 제2시집 "오선 위를 걷다"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집 출간과 더불어 출판기념회까지 멋지세요.
시인님, 행복 가득한 출판기념회가 되기를
멀리서 응원합니다.
이민숙
최명자 낭송가님 살포시 다녀 가십니다 아름다운 모습과 늘 고운글 주셔서 행복 바이러스입니다 고맙습니다 ^*^ 경자년에도 행복하세요 ^*^
1/8 18:59
황다연
2020-01-07 21:03
이민숙 시인님
제 2집 오선 위를 걷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멋진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출판기념회
상상만으로도 따뜻해집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민숙
황다연 시인님 고맙습니다 축하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등단을 하시고 글밭에 들어 오신것을 참 많이 좋아 하셨지요 초심을 놓지 마시고 은은 하게 피워내는 시향은 아마도 행복한 장년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글 많이 빚으시기를요 ^*^
1/8 19:00
손병규
2020-01-08 11:39
이민숙 시인님
제 2시집 " 오선 위를 걷다 "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새해에 멋진 일을 시작하셨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첫 발걸음 되심을 다시 축하드립니다
이민숙
손병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신인 시인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서재에 다니러 가겠습니다 좋은글 많이 빚으시기를요 ^*^
1/8 19:02
최언주
2020-01-08 11:46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랑 받으실겁니다
"오선 위를 걷다"
경자년 좋은시집 함께 열어감이 행복입니다
이민숙
오~~^*^ 귀여윤 언주 시인님 참나원 시인님 서재애 지금 가 보았더니 1년만에 인사 처럼 동행이 들어 왔군요 이건 너무 한것입니다 ㅎ 밴드에 글도 좋지만 서재에도 그 주옥 같은 글 넣어 주세요 옥시 아시니요 금주의 시가 되실지요 ^*^ ㅎ 고맙습니다 경자년에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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