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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9-05-09 14:58
ㆍ추천: 0
ㆍIP: 123.xxx.64
회원님들께 詩畫 관련 荒忙한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18년간 전국을 돌며 회원님의 작품을 사진과 문자로 편집하여 액자와 이젤을 통해 찾아가는 문화예술의 一環으로 펼쳐온 詩畫 전시회는 예술작품을 출품해주신 회원님들께도 보람이며, 영광스러운 행사였고, 협회로써도 회원간 화합과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의미에서 큰 행사이기에 정성을 다해 전시를 해왔습니다.
한 분의 작품이라도 독자가 보고 또 다른 詩의 참뜻과 문학이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해 각 시도 지회장님과 임원님들 그리고 회원님들의 힘을 모아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외전시이기에 많은 애로사항도 있었습니다. 간혹 醉中인 사람이 한두 편 훼손하거나 詩畫가 마음에 들어 가져가 버리는 일도 있었지만, 그럴 수 있고 또 행인이나 탐방객이 다 詩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기에 이런저런 작은 일이 있어도 이해하고 파손되어 작품을 출품한 작가가 가져갈 수 없어도 회원님들께서 이해하고 용서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2019년 “詩 자연에 걸리다.” 행사에서 참으로 글로도 표현할 수가 없고 말로도 形言할 수가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지난 4월 7일부터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에서 성황리에 전시를 마치고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에서 4월 28일부터 부천 상동호수공원에서 전시를 시작하여 전시 도중 詩畫 작품 약 60여편이 人面獸心에 鐵面皮 같은 몇 명의 사람들에 의해 故意的으로 破損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동안 원미경찰서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대충 범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特定해 수사 중이며, 김선목 지회장님과 주응규 부이사장님 그리고 이환규 시인님과 회원님들께서 범인을 잡아 嚴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破損된 작품은 현재 협회에서 다시 제작 중이며, 5월 26일 인전지회 전시에서는 한 분의 작품도 빠짐없이 전시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며칠이나마 회원님들의 작품이 독자와 함께할 수 없는 점 회원님들께서는 넓으신 雅量으로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리를 조금 더 철저히 하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손된 시화를 정리해 주신 주응규 부이사장님, 김선목 지회장님, 조민희 시인님, 김인수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대한문인협회 사무국
박영애
2019-05-09 15:18
참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우째 이런일이~
하루 빨리 범인이 잡히길 바라면서 모든 것이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해 또 여러가지로 애쓰실 김락호 이사장님과
현장에서 김선목 지회장님, 주응규 부이사장님, 이환규 시인님, 조민희 시인님, 김인수 시인님외
애쓰시는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박현영
2019-05-09 15:52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것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 상하네요
하루속히 파손한 무리들이
책임을 질수있길 바랍니다.
이사장님과 경기지회 임원진님들
여러모로 애써주시어 감사드리며
5월23일 경기지회 행사를
무사히 잘 치루었으면 합니다.
이봉우
2019-05-09 16:16
상상도 하지 못할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루빨리 범인이 잡혀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해야겠습니다.
파손된 시화 작업에 수고하신 김선목 지회장님 주응규 부이사장님 조민희 김인수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파손된 시화 다시 제작하여 전시회 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신 김락호 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소식을 접합니다.
월요일 저의 여식이 시화전 관람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는
연락을 받고 못찾핬거니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참으로 이상한 사회입니다.
마음 고생이 심하신 김락호 이사장님 김선목 지회장님 주응규 부이사장님
이환규 시인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마음에 들어 가져가는 일이야 이해 할수 있는 일인데
무차별 훼손이라니 가슴 아픈 일입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겟습니다.
황순모
2019-05-09 17:41
속상하고 안타까운 맘 금할길이
없네요 ~ㅠㅠ
공익과 문화나눔의 일환인데
성숙되지 않은 행동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이들이 있군요
여러가지 어려운가운데 애쓰시는
김락호 이사장님 외 주응규 부이사장님,
김선목 지회장님, 경기지회 모든 시인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함께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장화순
2019-05-09 18:31
안타까운 마음 무어라 할 말이 없네요
누가 무슨 억하 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이것은 완전히 도발이죠
꼭 붙잡아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참으로 속상하고 가슴 아픈일이 일 입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귀한 시화전을
이렇게 편안하게 볼 수 있음을 행복이라 생각해야 하거늘
어찌 이리 안타까운 일을 범할 수 있는지...
하루 빨리 범인이 잡혀서 더 이상의 나쁜일이 없기를 바람 합니다.
얼마나 황망하고 속상하셨을 김락호 이사장님. 주응규 부이사장님
김선목 지회장님 조민희 시인님. 이환규 시인님 김인수 시인님
애쓰심에 위로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안계종
2019-05-09 18:41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였군요.
하지만, 빠른 조처를 해주신 경기지회 문우님들께
심심한 위로와 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서 고의적인 의도가 있다면,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수고하십시오!
신창홍
2019-05-09 19:24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예상치 못한 사태에 당황했을 경기지회 모든 분과
빠르게 대처해 주신 주응규 부이사장님과
경기지회 김선목 지회장님외 지회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김동철
2019-05-09 20:02
조속히 마무리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경기지회 회원님들
마음이 무척 무거우시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이사장님 부이사장닝 김선목지회장님
조민희 이환규 김인수 시인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현장에서 움직이시는
모든 분들께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
김상훈
2019-05-09 21:03
아, 진짜 욕나오네......
한두 점도 아니고 그렇게 많이 훼손했다면
다분히 고의적 것에 가깝습니다.
경기지회는 가장 분통터질 일이지만
이는 어느 한 지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문단 전체에 관한 일이고 심한 모독입니다.
반드시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발적이든 계획적이든 반드시
시시비를 가렸으면 좋겠습니다.
김혜정
2019-05-09 21:26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분히 고의성을 지닌 짓으로 보여지는데요
조속히 몹쓸 짓을 한 범인들이 잡혀 응당한 댓가를
치루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내 살이 찢어지는 느낌은 저만 그런가요
사진으로 뵙는 김선목 지회장님 조민희 시인님
비통함이 느껴집니다.
차라리 시화가 맘에들어 집에 가져가 고히 모셔 둔다면
이런 기분은 아닐 텐데
분명 정상적인 사람이 행한 행동은 아니라 여겨집니다만
마음이 참 아프네요..
처음 훼손 된 시화를 발견한 시인님은 얼마나 놀랐을까요
모두에게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김영주
2019-05-09 22:07
참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현장에서 위급 사태를 수습하시는 경기지회 문우님과
그리고 수고하시는 김선목 지회장님, 주응규 부이사장님,
이환규 시인님, 조민희 시인님, 김인수 시인님 함께 수습과 함께
현장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무엇보다 행사 진행을 이끄시는 김락호 이사장님
대회 임원진분 에게도 힘을 내시라고
마음 깊이 응원드립니다.
사태가 신속하게 처리되어
피해 부분과 손상된 부분은
엄중하고 강력하게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시화전 출품한 작품들이 다시 정상적으로 전시되어
독자님의 많은 사랑과 함께
성공적으로 행사가 끝나기를 바랍니다.
현장에 힘들게 수습하시는 문우님 모든 임원님께 다시 한번 더
깊은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용기 내시라고 힘찬 박수를 열렬히 힘차게 보냅니다.
김선목
2019-05-10 00:30
금번 경기지회에서 진행중인 "시 자연에 걸리다" 시화전에서
유래없는 다수의 시화 파손이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여
김락호 이사장님과 전국 회원닙들께 심려를 끼쳐 책임이 무겁습니다
경기지회에서는 이사장님과 긴밀히 논의 하면서 대책을 세우고
주응규 부이사장님과 지회원이 신속한 사후처리를 마쳤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시화제작 설치와 후속조치를 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격려와 위로를 주신 시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미숙
2019-05-10 07:06
지각 없는 일부의 사람들로 인해 작품이 회손되신
시인님들 속이 상하시겠습니다만,
김락호 이사장님을 비롯
바른 수습에 나선 여러 시인님들 덕에
차질 없이 시화전이 계속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뒷처리에 힘써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동백
2019-05-10 07:36
요즘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네요.
수습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일을 저지른 몰지각한 사람이 드러나
다시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로만 위로와 겪려의 말씀 올려 송구합니다.
박기만
2019-05-10 07:50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말 황당한 사건이지요
정황으로 보아 몇명이 고의적으로 일을 벌인 것같습니다
무슨 이유로 이렇게 악의적인 일을 벌였는지
철저히 수사해서 다시는 우리 협회의 행사에
훼방하는 일이 없도록 엄벌백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황망한 이 사건에 이사장님과
경기지회 임원님 그리고 진행 시인님들의 고충을 심히 헤아려 봅니다
같이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잘 마무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성경자
2019-05-10 08:18
자연과 하나가 되어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여러 일로 마음 쓰실 김락호 이사장님
훼손된 시화를 수습하시느라 애쓰신 김선목 지회장님, 주응규 부이사장님,
이환규 시인님, 조민희 시인님, 김인수 시인님 외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조위제
2019-05-10 08:47
우째 이런일이! 기가 막히군요! 아이 속상해!!
범인을 잡아 사후처리 중이라니 다행입니다.
시화 전시후에 각 지화원님 들이 번거롭지만 교대로 전시회장 가셔서
시간을 보내시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이사장님이 속많앓이 많이 하셨겠습니다.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십세요.
이유리
2019-05-10 09:30
어찌 이런 일이 생기다뇨
너무도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군요
몰지각한 사람들에 속상하고 너무도 화가 납니다
여러가지로 신경쓰시고 수고하셨을 이사장님,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시화 수습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2019-05-10 10:46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생기다니요
참으로 속상하고 마음 아프네요
여러가지 일로 애쓰시는 이사장님과
경기지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곽종철
2019-05-10 13:12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요즘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지만
대한문협에 속상한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아마 대한문인협회 문우님들은 이런 불상사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애쓰신 김선목 지회장과 근심 걱정 많으신 김락호 이사장님
힘내시라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숙된 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발전하는 대한문인협회를 기대해 봅니다.
힘내자!!!
독자 속으로 더 다가가자!!!
김지원
2019-05-10 14:18
어찌 이런일이!!!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 아프네요
마음을 보듬는 좋은 글들을 보며 위안을 나누자했더니
이그러진 행패로 많은 분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네요
협회의 애쓰시는 모든 분들 얼마나 상심이 크셨을까 헤아려집니다
하지만 아닌 사람들이 다수이니 힘내시고
함께하는 시향이 더욱 널리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정찬열
2019-05-10 15:07
아니 웬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어
참으로 가슴아픔니다.
누구보다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경기지회 지회장님
그리고 주응규 부이사장님을 비록하여 경기지회
회원님들의 상심이 이루 말할수 없겠습니다.
시화전 수습에 애쓰신 여로분께 심심한 위로 말씀 전합니다.
권미영
2019-05-10 15:28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개탄스러웠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믿고 사는 열린 마음의 세상은
아직도 우리에겐 먼~ 세상 이야기인지~~
씁쓸한 마음 추스르며
뒷수습을 위해 애써주신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조한직
2019-05-10 17:35
참 안타가운 일이 벌어졌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어수선한 현장 수습을 위하여 수고해주신 주응규 부이사장님,
김선목 지회장님, 조민희 시인님, 김인수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루 속히 범인들을 색출해서 보상은 물론 엄벌을 받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박진표
2019-05-10 21:13
참으로 안타깝고 황망한 일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져 침통한 심정 입니다.
이사장님을 비롯 주응규 부이사장님, 김선목 지회장님,여러 문우님들께서 발빠르게 대처하시어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요번 벌어진 일들은 고의성이 농후하니 엄벌에 처하여 다시는 이런 몰지각한 일들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아야 할 것 입니다.
이사장님을 비롯 임원진들과 전국의 모든 문우님들이 마음 많이 다치셨으니 안타깝습니다.
수고하시는 이사장님과 경기지회장님 여러 문우님들께 고마움과 도움 드리지 못하여 죄송할뿐입니다.
하루빨리 잘 수숩되어 차질없이 시화전이 연말까지 무사히 잘 치뤄지길...
수고하시는 모든 문우님들과 마음 함께 합니다.
안성숙
2019-05-10 22:58
안타까움금할길 없네요
땀흘린 수고에
몰 상식한 사람으로 인해
관계자분 시화 참여 하신분
황당하셨으리라
조속한 수습 있기를 바라며
고생이 많으십니다
도움이 되지 못함이 죄송스럽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문명의 세대을 박탈하는 행의임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강역하게 하여주기바람니다
김락호 이사장님과 경기지회 님 임원진 여려분 수고가많으심니다
김인숙
2019-05-11 11:09
참으로 슬프고 황당한 일입니다
작가의 자식과도 같은 시를 훼손한 자는
반드시 엄벌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홍진숙
2019-05-11 12:01
시화 파손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었지요
한두점도 아닌 유래없는 60점 씩이나 훼손 된 이번 일들로 인하여
이사장님 의 크셨을 심려 헤아려 봅니다
경기지회장님과 주응규 부이사장님 경기지회 임원님들
마음의 심려와 수습과정의 노고에 위로의 마음 보냅니다
빠른 수숩정리로 차질없이 시화전시가 되어 다행이예요..
좋은 의도로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을 고의성으로 훼손된
사람들이 빨리 잡혀야 되겠지요
임재화
2019-05-11 12:45
충격적인 시화 훼손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 가득합니다.
무슨 억하 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몰상식의 극치입니다.
어수선한 현장 수습을 위하여 수고해주신 주응규 부이사장님,
김선목 지회장님, 조민희 시인님, 김인수 시인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 김락호 이사장님, 주응규 부이사장님 그리고 김선목 경기지회장님과
수고 하시는 모든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응원을 드립니다.
끝으로 의도적으로 시화를 훼손한 범인들은 반드시 잡혀서 처벌을 해서
두번 다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김희선
2019-05-11 15:21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도 일어나는군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사태 수습을 위해 애쓰시는
김락호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두 번 다시 이런 황망한 일이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장선희
2019-05-11 17:19
대한문인협회에서 시인님들의 소중한 시화가
이렇게 됐다는 소식 참담하게 생각했습니다
범인들이 왜그래야 했는지 모르지만
하루 빨리 해결됐으면 하고 인내를 가집니다
처리하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이사장님도 놀라시고 경기지회장님과 시인님들
놀라셨을 심정 공감하며
이런일도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민숙
2019-05-11 22:24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철저하게 조사하고 응당한 처벌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 어처구니 없는 일에 수고해 주신
여러 시인님들 고생 많았습니다
여려운 일을 나누어 힘이 되어 주시니 감사한 일입니다
박희홍
2019-05-12 16:24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경기지회 주응규 부이사장님,
김선목 지회장님, 조민희 시인님, 김인수 시인님 등 많은
문우님들께서 빠른 조처 해주심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대한문인협회 김락호 이사장님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대한문인협회가 잘 돼 나가는 것에
심기가 불편하여 그런 일을 저지르지는 않았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수사가 잘 마무리 되어
협회와 지회에 피해가 최소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큰 상처를 입은 대한문인협회와 경기지회에
심심한 위로 말을 전합니다.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없기를 빌면서
마음 아프고 답답함은
모든 회원님께서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모두 힘냅시다.
임주영
2019-05-14 08:17
세상에 범죄는 문학회 까지도 번지는군요
악의에 미친 아는분 행동 일 수도 있도 정신적으로 아픈분 행동 일수도 있지만
빨리 범인이 잡히길 바라면서 모든 것이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해 또 여러가지로 애쓰실 김락호 이사장님과
현장에서 김선목 지회장님, 주응규 부이사장님, 이환규 시인님, 조민희 시인님, 김인수 시인님외
애쓰시는 문학회 문우님들 감사드립니다 이사장님 힘내셔요
김용준
2019-05-14 19:22
아, 진정 만져져야만 배부른 양식이라는 것인가.
무지막지한 사람들...
김남기
2019-05-16 20:37
참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군요
우리 대한문인협회의 시화들이 자연에 걸려
시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나 봅니다
수습하시느라 수고하신 주응규부이사장님
김선목경기지회장님, 이환규시인님,조민희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제작하시느라 물심양면으로
고생하시는 이사장님 힘내십시오
박희자
2019-05-16 22:46
이렇게 황망한 일이 발생하다니 정말 충격적인 일입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일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주응규 부이사장님,
경기지회 김선목 지회장님을 비롯해 시인님들께서 얼마나
놀라셨겠습니까 마음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복구를 위해 여러가지 많은 일 수고하시는
이사장님과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정희
2019-05-17 09:41
2014년에 제 작품도 분실의 경험이 있었던지라 망망함이 이해가 됩니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여 졌다지만 이런 고약한 사람이 다 있다니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전시를 위한 긴 시간 고심 끝에 완성한 시화를 이렇게 무참히 훼손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아느름다운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시고
조심스럽게 전시장에 설치하기 까지 애지중지 애쓰신 정성을
함부로 훼손한 이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엄벌에 처해 줄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합니다.
소식은 듣고도 공지를 이제야 보아서 송구합니다.
애쓰신 분들의 노고와 상처 그리고 충격에 늦은 위로의 마음을 전삽니다.
조순자
2019-05-19 08:09
그렇게 아름다운 시화를 훼손하다니
참으로 못된 행동입니다.
하루 속히 범인이 잡혀 호되게 다뤄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없도록 조치해야겠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과
주응규 부시사장님,
그리고 경기지회
김선목 지회장님과 조민희 시인님, 김인수 시인님 등 많은
문우님들께서 빠른 조치를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울러 심혈을 기울여 시를 지으신 시인님들께와
최선을 다하여 시화를 완성하신
김락호 이사장님께 큰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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