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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9-04-24 14:12

ㆍ추천: 0

ㆍIP: 123.xxx.64

오필선 시집 -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출간 안내

<<시인의 말 중>>
통로를 지나는 것이 어디 사람뿐이겠는가?
스쳐 지나가는 통로에 우두커니 홀로 선 채 이방인이라 
느끼며 산다.
새가 되어야 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늘 새장을 벗어나지
못한다. 
두렵고 민망한 일이다.
내려놓을 수 없어 붙들고 있는 행간들.
그 때문에 두려움과 부끄러움이 지칠 줄 모르고 달라붙는다.
“너였구나!” 언젠가 인사를 반갑게 건네는 그 날이 올 것 
같아 나를 찾아가는 길에서 나를 만나려고 애를 쓴다.
뻥 뚫린 통로에 길을 잃은 한 줄의 머쓱한 부끄러움을 걸고
스쳐 지나간 누군가의 진했던 향수처럼 기억되길 바라는 
어설픔을 놓는다.


오필선 시집 -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가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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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희

2019-04-24 14:55

오필선 시인님
첫 시집 "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오필선	첫번째 축하글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4/28 09:35

이민숙

2019-04-24 18:47

오필선 시인님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시길요
수고 많았습니다 ^*^


오필선	고맙습니다. 부끄러운 글을 세상에 내 놓았습니다.	4/28 09:36

사방천

2019-04-24 20:44

오필선 시인님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출간을 축하드림니다
독자들의 만은 사랑받기 바람니다


오필선	사방천 선생님 축하에 시집이 춤을 춥니다. 잠시 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4/28 09:37

김혜정

2019-04-24 22:00

오필선 시인님
첫 시집 "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필선	쑥스럽습니다. 축하 인사 고맙게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4/28 09:37

정찬열

2019-04-24 22:16

오필선 시인님~!
첫 시집"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설래임을 앉고 어렵게 세상에빛을본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또한 독자들의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오필선	고맙습니다. 정찬열 시인님. 소중한 인연에 감사 드립니다.	4/28 09:38

성경자

2019-04-24 22:28

오필선 시인님
첫 시집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의 사랑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오필선	고맙습니다. 축하해 주신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4/28 09:39

김상훈

2019-04-24 22:44

시인님 드디어 해내셨군요.
진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지금 느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날개를 달고
널리 널리 알려지기를 기원드립니다.


오필선	응원해 주심에 고마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4/28 09:40

김영주

2019-04-24 23:34

시인님 축하합니다.
첫 시집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의 사랑과 관심이 가득 이어지길 바랍니다.


오필선	부끄러운 글을 걸고 축하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4/28 09:41

곽종철

2019-04-25 00:01

오필선 시인님
첫 시집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오필선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4/28 09:42

이고은

2019-04-25 00:19

오필선 시인님.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의 말도 멋지십니다.
시를 꿈꾸다가 어느 순간 진정한 자아를
만날 수도 있겠죠? ^^
저도 그 순간이 찾아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


오필선	고우신 말씀 주시네요. 응원도 고맙습니다.	4/28 09:42

김동철

2019-04-25 00:25

오필선 시인님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소망합니다

어둡고 힘든
삶의 고달픈 현장

그 어둡고
긴 터널에서
벗어나는 날이 언제일지

오늘도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평화스러운
날이 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면서 ...

수고하셨습니다
기쁨이 함께 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밤되세요 ~♡


오필선	머쓱한 한 줄의 시를 내려 놓고 이렇게 축하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4/28 09:43

석옥자

2019-04-25 00:48

오필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첫 시집 "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오필선	이름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시인님 응원 감사합니다.	4/28 09:44

최명자

2019-04-25 01:22

오필선 시인님 ^^
첫 시집 "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으로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오필선	첫 시집을 내며 조금은 설레이고 조금은 두렵고 또 부끄러움도 걸렸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격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4/28 09:45

조순자

2019-04-25 04:48

오필선 시인님!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오필선	첫 시집을 내며 조금은 설레이고 조금은 두렵고 또 부끄러움도 걸렸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격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4/28 09:46

천준집

2019-04-25 06:28

오필선 시인님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촉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오필선	첫 시집을 내며 조금은 설레이고 조금은 두렵고 또 부끄러움도 걸렸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격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4/28 09:46

이은석

2019-04-25 07:07

오필선 시인님
시집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받길 바랍니다.


오필선	응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4/28 09:47

오필선	축하에 말씀 감사드리며 열심히 정진 하겠습니다.	4/28 09:49

임주영

2019-04-25 07:20

오필선 시인님
시집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진심으로 출간을 축하드리오며
축복된 나날 속에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필선	고맙습니다. 응원과 격려에 힘이 나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4/28 09:50

박영애

2019-04-25 09:44

시인님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빛 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시집이 많은 독자의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행복 가득한 4월 되세요.


오필선	쑥스러운 시간이 지나고 더 머쓱해지는 시집을 걸었습니다. 응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4/28 09:51

윤무중

2019-04-25 10:22

오필선 시인님, 시집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출간을 축하드림니다 .
앞으로 계속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필선	첫 시집을 내며 조금은 설레이고 조금은 두렵고 또 부끄러움도 걸렸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격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4/28 09:52

주응규

2019-04-25 16:28

오필선 시인님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 첫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널리 독자의 사라받는 시집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필선	늘 응원해 주신 덕분에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28 09:53

박현영

2019-04-25 17:52

오필선 시인님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필선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4/28 09:54

조한직

2019-04-25 20:13

오필선 시인님,
첫 시집<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오필선	첫 시집을 내며 조금은 설레이고 조금은 두렵고 또 부끄러움도 걸렸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격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4/28 09:54

김강좌

2019-04-25 20:21

오필선 시인님~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첫 시집 출간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고
행복한 날들 만나시길 빕니다~^^


오필선	첫 시집을 내며 조금은 설레이고 조금은 두렵고 또 부끄러움도 걸렸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격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4/28 09:54

백설부

2019-04-25 20:48

오필선 시인님
첫 시집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표지도 제목도 멋집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필선	머쓱한 한 줄의 시를 내려 놓고 이렇게 축하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4/28 09:54

이봉우

2019-04-25 22:12

오필선 시인님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이 있길 기원합니다.
시집 출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필선	축하해 주심을 감사히 받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4/28 09:55

임수현

2019-04-25 23:39

오필선 시인님
''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오필선	머쓱한 한 줄의 시를 내려 놓고 이렇게 축하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4/28 09:55

김인숙

2019-04-26 02:44

오필선 시인님
멋진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널리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오필선	고맙습니다. 축하해 주신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4/28 09:56

정태중

2019-04-26 08:35

오필선 시인님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승!!!


오필선	필승! 요까지 쫒아 오실 줄~~ 고맙습니다.	4/28 09:57

이동백

2019-04-26 10:41

오필선 시인님!
축하축하 드립니다.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첫 시집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며
행복하셔요.


오필선	고맙습니다. 축하해 주신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4/28 09:57

임재화

2019-04-26 12:31

오필선 시인님의 첫 시집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오필선	고맙습니다. 부끄러운 글을 세상에 내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4/28 09:58

문장우

2019-04-26 13:05

오필선 시인님
가슴 속 곱게 묻은 그리움
찬란한 빛으로 독자들의 마음 다독거리는
시집되길 바람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오필선	감사 드립니다. 응원해 주신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4/28 09:59

장지연

2019-04-26 14:05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오필선	고맙습니다. 늘 응원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4/28 09:59

장화순

2019-04-26 19:57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멋진 시집을 내신 오필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필선	감사합니다. 응원과 따뜻한 격려에 힘이 납니다. 멋진 휴일 되세요.	4/28 10:00

곽종철

2019-04-26 22:04

오필선 시인님,
첫 시집<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오필선	고맙습니다. 부족함을 걸고 축하를 받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4/28 10:02

김남기

2019-04-27 13:16

오필선 시인님
첫 시집 "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오필선	고맙습니다. 부끄러운 글을 세상에 내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4/28 10:02

홍승우

2019-04-27 18:28

존경하는 오필선 시인님께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멋지세요~~


오필선	시인님, 축하를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뵐때 인사 드릴께요.	4/28 10:03

박진표

2019-04-27 19:19

오필선 시인님!!!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첫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많은 독자분들께
사랑 듬뿍 받으십시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필선	고맙습니다. 부끄러운 글을 세상에 내 놓았습니다. 응원과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4/28 10:03

김소미

2019-04-28 18:11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독자들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필선	선생님, 축하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3 15:28

김희선

2019-04-29 11:31

오필선 시인님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오필선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응원해 주시니 힘도 나네요. 좋은 날 보내세요.	5/3 15:30

김나현

2019-04-29 17:28

오필선 시인님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첫 시집 출간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목이 참 좋습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고
멋진 시향 널리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


오필선	제목만 좋습니다.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5/3 15:30

김선목

2019-04-29 19:13

오필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첫시집 출간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필선	지회장님 축하글 고맙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5/3 15:31

김정희

2019-04-29 21:00

오필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라는
아름다운 제목의 시집
어느새 마음을 끌어 당깁니다.
축하드립니다.


오필선	황공하옵니다. 고맙습니다. 낸중 뵈면 인사 드립니다.	5/3 15:31

신창홍

2019-04-30 19:09

오필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집 한권 출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뇌의 시간을 보냈을지
감히 상상을 해 봅니다.

천천히 음미하며 감상하겠습니다.


오필선	응원과 축하 말씀 깊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3 15:32

가혜자

2019-05-01 11:27

존경하는 오필선시인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빛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옥고로 빚으신 시집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실 줄 믿습니다

감사와 존경의 박수 힘차게 보내드립니다!!


오필선	부끄러운 글을 내어 놓고 축하 인사가 쑥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5/3 15:32

고경애

2019-05-02 20:33

오필선 시인님
시집 출간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빛 바랜 지난날도 그리움이다"
얼마나 고울까요
독자들의 큰 사랑 받으세요


오필선	네. 감사 드립니다. 축하 말씀에 힘입어 사랑 많이 받으면 좋겠습니다.	5/3 15:33

박미향 2019-05-09 16:35	축하합니다 오필선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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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2024년 신춘문학상 공모전 (개인 “멀티 영상 시집”제작 지원) [41]+1	poemmusic	2024-02-13

2055	2024 갑진년 설 연휴 행복한 시간 되세요. [54]	poemmusic	2024-02-08

2054	2024년 1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30]	poemmusic	2024-02-01

2053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2024년 임원 (신년교례회) 결과안내 [37]	poemmusic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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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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