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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 신청기간 : 2018년 7월 2일 - 2018년 7월 18일
* 수강기간 : 2018년 7월 29일 ~ 2018년 12월 2일
* 오프라인 강의실: 대한시낭송가협회 강의실(대전) / 매월 첫째, 셋째주 일요일 오후 2~6시
- 대전 중구 목중로 26번길 45(5/5) 311호 (중촌동, 중도쇼핑)
* 수강과정 : 5개월 과정 (유료)
- 수강시간이 미달될 경우에는 다음 학기로 이월됩니다.
* 수강자격 :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및 시낭송에 관심 있는 분
* 수강인원 : 15명까지 선착순 1학기 정원 미달 시에는 휴강합니다.
* 교육과정 : 오프라인강의와 온라인 강의
*수강신청 이메일 :ppkor57@hanmail.net / ppkor57@cbe.go.kr
(제목 : 대한시낭송가협회 수강생 신청합니다)
-첨부파일에 신청서 양식 있습니다.
* 문의전화 대한시낭송가협회 회장 박영애 010 3474 4617
김정희
2018-07-02 15:44
시인이기에 시낭송 잘하고 싶은 꿈 제게도 있답니다.
좋은 기회에 많은 분들이신청하길 바랍니다.
장화순
2018-07-02 15:48
지난해 낭송 배울때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벌써 8기 낭송반 모집이네요
행복한 시간이 될거예요
많은 신청있길 바랍니다
정연희
2018-07-02 16:09
와우~~
어느새 일년이 지나
제 7기 시낭송 수강 모집이 있네요~
지난해 배울때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지금 생각하니
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업 과정도 재미있고 지금 낭송을 해보니
매력이 있어 지꾸만 더 하고 싶어집니다
많이 신청하셔서 행복한 문학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남기
2018-07-02 19:26
시낭송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많은 시인님들이 신청하셔서 의미있는
시간 갖으시기 바랍니다
강사랑
2018-07-02 19:36
좋은 기회입니다.
시인으로써 낭송을 더하면 더 더멋진 시인이라는 것을...
많은 문우님들 신청하셔서 좋은 낭송 부탁드립니다.
조서연
2018-07-02 20:32
올해도 절반이 지나 하반기로접어드는 즈음
제 8기 신입 낭송반 모집 기간이 다가왔군요
세월이 유수같습니다
제가 낭송을 시작 한지도벌써 2년이지나가고 있습니다
엇그제 같은 그순간들이 아직도 눈앞에 선합니다
7명으로 시작했던 5기 기수들 가족같은 수업시간들
김락호 이사장님과 시낭송 협회 박영애 화장님
두분의 체계적인 낭송의 수업 강의 이론과 실전을
경험할수있고 배울수있는 좋은기회
문우님들의 또다른 낭송의 예술세계로 그매력속으로
빠져드시길 바래봅니다
시를 짓는 사람으로
그시를 낭송으로 멋지게 할수 있어서
또한 문우님들의 고운 시를 낭송할수 있는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를 문우님들께서도
매력적이고 환상적인 세계로 들어가보시길 바랍니다
이봉우
2018-07-02 21:19
다음에 한번 꼭 배우고 싶습니다.
낭송하는 목소리와 모습이 너무 멋져 보입니다.
지금은 시간상 그 꿈을 잠시 접어 두겠습니다.
많은 신청 있길 바랍니다.
백설부
2018-07-02 23:39
시낭송을 한다는 상상만으로도
무척 설레는 일입니다.
아직은 어렵지만 기회가 있을 때
꼭 한 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천준집
2018-07-03 07:08
시인이라면 낭송은 기본인데 그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저같이 사투리 억양이 강한 사람은
꿈같은 일이죠
낭송가로 등록하고 꿈을 향해 전진하는
문우님들 꿈을 맘껏 펼시시길 바랍니다~~^^
오승한
2018-07-03 07:40
시 낭송 정말 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발목을 잡네요.
시 낭송 멋지게 하는 시인님들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수강신청하시는 시인님 모두 멋진 낭송 기대합니다.
김희선
2018-07-03 16:42
목소리 맑고 아름다운 분들
많이 부럽습니다.
좋은 기회에 많이 신청하셔서
꿈을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임주영
2018-07-03 20:18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산에 오르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한발 두발 배우며 제자리를 찾겠습니다
끝이 없는 배움의 길
걷다보면 어느새 내 옆자리가 되어 동행을 하고 있더라구요
좋은 기회를 주시는 대한 문학예술인 협회 김락호 회장님과 시낭송가협회 박영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기월
2018-07-03 21:35
하고 싶음 해야지요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운이죠
협회 내에 시 낭송가 협회가 있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으니
도전하세요!
저는 십년비전을 세우고 직장 그만두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취직돼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배우고 싶은 열망을 충족하며 보낸 1년간이
제게는 에너지 보충의 시간이었습니다
용기 내서 두드리세요!
이동백
2018-07-04 09:25
시인이면 시로 말해야 하고
낭송도 잘 한다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배움은 끝이 없는것
열심히 배워야 하죠.ㅎㅎ
저는
혼자 있을때 낭송을 해보니 듣는, 보는이 없어도
쑥스럽더라구요.
혼자 연습을 하며 쑥스러움이 사라질무렵
배움에 참여하도록 잊지 않고 있겠습니다.
조금은 천천히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우선은 시 짓기에 정진하려 합니다.
세월이 조금더 흐른후에 꼭 배워러 다니겠습니다.
등단을 하고
마음이 바빠지는군요.ㅎㅎ
선배 시인님들의 활기찬 활동을 보면서
많이 느끼고
많이 배우고
박영애 회장님께도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김연식
2018-07-04 13:01
정말 하고픈것 중 한가지
죽기전 한번쯤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여의치 못하네요
무럽습니다
수강하시는 모든분들
김선목
2018-07-05 07:57
대한시낭송가협회에서 2018년 수강생 모집 공고를 보면서
시낭송을 배운다는 것, 배우고 싶어지네요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시는
김락호 이사장님과 박영애 낭송가 협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왕에 할꺼면 지금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룸이란 시작이 중요합니다.
이동백
2018-07-06 09:02
대한문인협회로 등단한 일은 최고의 선택
참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겠다는 욕심만 부린다면
도와주는 든든한 협회가 있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일 입니다.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 을 마련해 주시는
대한시낭송가협회 회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영애
2018-07-09 11:01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문우님들 감사드립니다.^^
삶은 항상 바쁘고 시간은 늘 부족한 듯 하지요.
그래도 배움의 기회가 있을 때 행복인것 같습니다.
현실이 힘들겠지만 새롭게 도전해보는 것도 또 다른 행복일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요.
성경자
2018-07-11 12:26
옥구슬처럼 맑은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시 낭송가 수강생을 모집하네요
많은 관심 속에 응모하시면 좋겠어요~
황유성
2018-07-11 16:23
대한시낭송가협회 시낭송가 수강신청했습니다.
시낭송가 꼭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필이
2018-07-13 21:45
시도 쓰면서 낭송도 하시는 분이 제일 부러웠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꼭 낭송을 배우고 싶은데..지금은 잠시 미루고 내년쯤 도전해볼까 계획중입니다.
낭송을 배워서 제 시에 제가 직접 날개를 달아 주고 싶은 것이 희망사항이기도 하거든요..^^
우리 시인님들께서도 많이 도전해보세요..^^
시낭송가협회 박영애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낭송가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홍진숙
2018-07-16 00:36
시 가 꽃이라면 낭송은 열매라고 했지요
시 를 쓰는 시인이라면 언젠가는 꼭 이루어야 할 과정이기에
바쁜 일상이 발목을 잡는다 하더라도 기회가 왔을때
문우님들 놓치지 않기를 바램해 봅니다
시낭송가협회 박영애낭송회장님 감사합니다
김금자
2018-07-20 11:18
고운 목소리로 낭송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시낭송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박영애 회장님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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