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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7-10-05 16:03
ㆍ추천: 0
ㆍIP: 211.xxx.6
백낙원 자전 산문집 <시시콜콜> 출판기념회 및 팔순 기념 예배 안내
이정규
2017-10-05 17:38
백낙원 시인님 ~~자전 산문집 <시시콜콜> 출판기념회 및 팔순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출간 기념회가 성황리에 이루어 지리라
확신 합니다
찾아 뵙지 못하는 마음 죄송 할 뿐이고~~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두 손 모옵니다 !
백낙은
이정규 시인님. 제번하옵고 감사한 마음만 전합니다. 평안하소서.
10/5 20:27
성경자
2017-10-05 18:17
백낙원 시인님
팔순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출판기념회도 성황리에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백낙은
성경자 시인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가절에 아람이 풍성하기를 빕니다.
10/5 20:28
박진표
2017-10-05 18:24
백낙원 시인님!!!
자전 산문집<시시콜콜>출판 기념회 및 팔순 기념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출판 기념 및 팔순 기념 기쁨과 축하속에
잘 즐겁게 진행되고 끝나리라 믿습니다.
메말라가는 현대인들의 가슴에
촉촉한 단비되어 많은 독자분들이 위로받고 힘을 얻는
그런 산문집 되기를...
팔순 기념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어
맑은 글 힘이 되주는 고운 시 많이 집필하시고
독자들에게 사랑받으시는 시인님 되시길 빌어봅니다.
건강하시고 늘 기쁨가득 희망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다시 한 번 축하 합니다.
조서연 시인님. 존경하신다는 말씀 들으니 더욱 옷깃을 여미게 되네요.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만족했는데 시우들의 격려를 받으니 한 십년 더 살아 볼까 합니다. ㅎㅎㅎ 단편 밖에 못썼지만 이제 소설도 좀 쓰고 책도 두어권 더 내고 싶어 지네요. 샬롬을 기원합니다.
10/6 12:04
김희선
2017-10-06 09:52
백낙원 시인님
자전 산문집 "시시콜콜" 출판기념회 및
팔순 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백낙은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는 체계적으로 컴퓨터 교육을 못 받아서 독수리 타법입니다. 지팡이 짚은 걸음걸이지요. 다른 사람의 서재를 잘 찾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찾아 주시고 귀한 발자국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건안하소서.
10/6 12:07
정찬열
2017-10-06 11:28
황우목사 백낙원 위원장님
자전 산문집"시시콜콜 " 출판 기념회및
팔순 감사 예배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우님들의 존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백낙은
정찬열 시인, 작가님. 시인님이 제 방을 찾아 오실 때는 넘 고마워서 버선발로 맞이 하고 싶습니다. 저는 비록 독수리 타법이긴 하나 두 손인데 시인님의 불굴의 의지를 보면 얼굴이 붉어 집니다. 그 의지와 정신력을 생각하면 한 번 꼭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많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은안하소서.
10/6 12:10
김광섭
2017-10-06 15:42
백낙원 작가님
산문집 <시시콜콜> 출판기념회 및 팔순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백낙은
김광섭 시인님. 어려운 걸음 하셨습니다.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답은 시인님 위해 기도하는 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10/6 20:07
김상훈
2017-10-06 16:12
백낙원 작가님
산문집 시시콜콜이 세상 빛을 보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
백낙은
김상훈 시인님. 요즘 수필 서재에서 뵐 수가 없어 무척 안타깝습니다. 출판하심도 축하드립니다. 늘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10/6 20:09
사방천
2017-10-06 16:12
백낙원 시인님
제 4회자전시집출간과 팔순을
축하드림니다
건강하십시요
백낙은
사방천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늘 건강한 모습과 왕성한 활동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추 가절에 늘 건필하시고 은안하소서.
10/6 20:10
곽철재
2017-10-06 16:30
백낙원 작가님
자전산문집 "시시콜콜"의 출판기념회와
팔순기념 예배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왕성한 활동을 하심을 축하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백낙은
곽철재 시인님. 가까이 있어도 지척이 천리네요. 지난 행사 때 제가 사정상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곧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계절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샬롬.
백낙원 시인님
자전 산문집 "시시콜콜" 출판기념회 및
팔순 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백낙은
김종근 시인님. 항상 부지런하게 사시는 모습 눈에 선 합니다. 찾아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빕니다.
10/7 13:52
조한직
2017-10-07 23:17
백낙은 작가님
자전 산문집 "시시콜콜 출판 기념회와 팔순 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성황 이루시고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백낙은
조한직 시인님. 반갑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실 뿐만 아니라 댓글로 격려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평안하소서.
10/8 20:13
국순정
2017-10-07 23:35
백낙은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시시콜콜 작품집 이름도 좋네요
출판기념과 팔순기념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시콜콜 대박 기도 드립니다
멋진 가을날에 멋진 추억으로 남는 기념회가 되시길 빕니다
백낙은
국순정 시인님. 세상에 가짜가 하도 많아서 순정이 그리웠는데 순정님이 찾아 주시니 가슴이 벅찹니다.ㅎㅎㅎ 이 좋은 계절에 아름들 풍성히 거두시기를 빕니다.
10/8 20:14
유필이
2017-10-08 15:30
백낙은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번에 건강이 안좋으시다고 하셨는데 건강은 좀 회복되셨는지요??
시시콜콜 자전 산문집 출판기념회겸 팔순 기념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 친지분과 많은 독자분들께서 함께 하는 기쁨의 자리이기를 기원드립니다..^^*
백낙은
유필이 지회장님. 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지회 때 참석도 못하고 간접적으로만 뵙게 되네요. 걱정 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8 20:16
윤민순
2017-10-08 16:42
백낙은 시인님
시시꼴콜 출판 기념회와 팔순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
백낙은
윤민순 시인님. 별고 없으시지요. 지척이 천리라는 말이 있듯이 가까이 계시지만 자주 뵙지 못했습니다. 제가 참석을 못하니 그렇군요. 이렇게 서재에서라도 뵈오니 반갑습니다. 늘 좋은 소식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안하소서.
10/8 20:19
한기봉
2017-10-08 22:03
백낙은 작가님
자서전 출판과 출판기념회, 팔순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을 기원드리며 독자님들의 사란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백낙은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 높고 한간한 구름 두둥실 뜬 화창한 가을입니다. 온 가정에 행복이 뭉개구를처럼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10/9 10:42
김민지
2017-10-09 17:15
백낙은 시인님 "시시콜콜" 출반기념회 성황리에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또한 팔순 되시기까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가 있으셨음을 알기에 함께 기뻐하는 마음 전해드립니다
연휴 마지막 날 편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백낙은
우리 예쁜 김민지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하시는 사업은 잘 되시겠지요. 믿음으로 늘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동에 갈일 있으면 한 번 찾아가 봐야겠네요.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10/9 19:55
오석주
2017-10-10 07:51
백낙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자전 산문집 <시시콜콜>
출판기념회 및 팔순 기념 예배를
주님 앞에 성왕리에 이루어 지시길요
백낙은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주님이름으로 축하해 주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0/10 08:15
장계숙
2017-10-10 17:11
백낙원 작가님~
자선 산문집 <시시콜콜>
의미있는 출간을 하셨습니다.
기쁜 맘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팔순기념회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멋진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백낙은
장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를 통해서 조선 팔도에 계신 시인님들과 친교를 나눌수 있음이 꿈 같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상상도 못했던 세상이 되었군요. 나는 이 두 세상을 다 맛보고 살아가니 행복으로 여깁니다. 강원도는 어디든 간에 늘 가보고 싶은 곳 1위랍니다. 좋은 곳에서 창작활동 열심히 하시리라 여깁니다. 늘 보람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10/10 20:21
임숙희
2017-10-11 07:45
백낙원 작가님
자전 산문집 '시시콜콜' 출간을 축하드리며
팔순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백낙은
임숙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니 얼굴을 한번 더 익히게 되네요. 축하 고맙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10/11 10:39
김희영
2017-10-11 13:33
목사님 축하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잔치에 자전 산문집" 시시콜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하심으로 보람된 일도 하시고 문우님들과 함께
같은 길을 가면서 목사님의 부지런하심도 배우고 귀감이 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신 목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백낙은
김희영 시인님. 저를 시인니나 작가님이라고 부르는 것 보다 목사님이라고 부르는 분이 제일 반갑답니다. 제가 노복이 있어 많은 시우님들로부터 사랑 받고 살고 있네요. 축하와 격려 감사드립니다. 늘 주안에서 믿음으로 승리하심을 기원합니다.
10/11 20:30
김희영
아멘 다시 한번 축하 축하합니다.
10/14 13:28
이경화
2017-10-13 15:40
백낙은 시인님
자전 산문집 "시시콜콜" 출간을
축하드리며 팔순 기념회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축복 가운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백낙은
이경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같은 지회 소속이지만 제가 잘 참석을 못하니 뵙기가 어렵군요. 여기서라도 뵈니 반갑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은총이 시인님과 가정에 충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0/13 19:58
황유성
2017-10-16 19:42
백낙원 시인님의 자전 산문집 <시시콜콜> 출판기념회 및
팔순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백낙은
황유성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걸어온 길 시시콜콜한 이야기 뿐인걸요.ㅎㅎ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차고 행복한 이 가을이기를 기도합니다.
10/16 21:27
홍진숙
2017-10-18 09:50
백낙원 시인님 의 의미 있는 팔순 출판기념회 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품 집필 하시는 열정 멋지십니다~
살아온 삶들이 결실로 빛을 보셨군요 ~ 늘건안 건필 기원드립니다
백낙은
홍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쩔 수 없이 내 나이를 다 들켜 버렸네요. 그러나 아직 만으로 따지면 일흔 아홉이랍니다. 옛날 어른들이 왜 한 살 더 많이 책정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보람된 나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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