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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시낭송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시낭송 모음입니다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4-12-08 16:15
ㆍ홈페이지	http://poemmusic.net
ㆍ첨부#1	c0d3bcbcc8c6.jpg (246KB) (Down:13)

ㆍ추천: 0

임세훈 / 세월의 페이지는 넘겨지고 / 시낭송 박영애


2015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임세훈 시인편 
임세훈 / 세월의 페이지는 넘겨지고 / 시낭송 박영애

김이진

2014-12-11 09:38

임세훈 시인님의 세월의 페이지는 넘겨지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마치 산사 어는 찻집에 와 있는 듯 합니다.
귀한 낭송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김이진 시인님 아름다운 만남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민트 허브차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추위가 사르륵 녹기를 바라면서~~~ 시인님 고운 밤 되세요.	12/23 00:27

김단

2014-12-12 09:42

임세훈시인님
평안하신지요.
벌써 12월의 중순에 접어 들었습니다.
시인님의 시처럼 또 이렇게 세월의 페이지는 넘어 가네요.
시인님
명인명시 특선시인선에 선정이 되심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박영애낭송가님
가는 세월은 야속하고 가는 시간은 아쉽기만 하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들으니 시간의 소중함이 더 깊어만 가는 것 같습니다.
멋진 낭송 잘 들었습니다.

임세훈시인님
박영애낭송가님
연말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박영애	가는세월이 아쉽지만 또 다가오는 시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에 기쁨으로 맞이해야지요. 시인님 짧은 만남이 아쉬웠지만 또 내년에 만남을 기약하면서 평안하시고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12/23 00:29

이애숙

2014-12-15 01:03

임세훈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넘어가는 세월의 페이지가
12월의 마지막 달력이
달랑 하나 벽에 붙어있는 요즘입니다.
잊고 살았는데 가는 세월이 아쉽게 와닿네요.
좋은 시, 잘 지은 시입니다. 부럽네요.


박영애	다녀가신 이애숙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가득하시고 평안하세요.^^	12/23 00:30

박영애 2014-12-23 00:35	임세훈 시인님 ' 명인명시 특선시인선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먼곳에서 연말행사에함께참여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문학대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축하해줄수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시인님 늘 건안건필하시길 응원합니다.^^

본문내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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