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5-12-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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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2015년 12월 이달의 시인 - 박영애 시인

이달의 시인 선정 / 박영애 / 아직은 / 시낭송 / 김락호

김강좌

2015-12-21 11:12

박영애 낭송가님의 사랑이 가득한 고운 시.
아름다운 음률에
멋지신 김락호 이사장님의 낭송으로
시향이 애잔하게 자리합니다~!!
12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송년행사 진행 하시느라 애쓰심에도
감사한 말씀 드립니다 ~!!


박영애	감사합니다.^^ 반가운 모습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금처럼 늘 건안건필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수상의 기쁨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12/23 14:16

김이진

2015-12-21 12:03

박영애 시인님!

2015.12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멋진 김락호 이사장님의
굵직한 톤으로 들려오는 울림은 가슴까지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늘 문협을 위해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모습에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연말 행사 준비하시고 치르시느라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김락호 이사장님!
그리고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 협회장님!
늘 기쁨으로 넘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짧은 시간이지만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먼 곳에서 다녀가시느라 고생 하셨을텐데 좋은 상을 수상하셔서 제가 받은 것처럼 기쁨니다. 올 한해 열심히 활동하신 시인님 내년 한 해도 멋진 작품활동 응원합니다.^^	12/23 14:19

장계숙

2015-12-21 12:40

멋진글을 다시 시낭송으로 감상하게 되어 기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협회를 위해 애쓰시고 봉사하시는
열정에 어제도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사장님의 아낌없는 수고와 배려에도
가슴따뜻한 시간이였습니다.
임원진들의 희생과 노고에 항상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귀한 걸음 하신 장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말 2015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만나면 이별이 있듯이 아쉽지만 이 한 해를 보내고 다시 새로운 시간을 친구 삼아야겠지요. 시인님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기쁨으로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12/23 14:22

국순정

2015-12-21 16:51

박영애시인님 어쪔이렇게
아름다우신분이 글도 목소리도
마음까지 아름다움을
다 갖추고 계실까요
홀딱 반했는데
또 한번 반하네요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돌아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이
더욱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두분 존경하는 마음이 큽니다
더 많이 발전하는 시인이 될수있길
다짐해 봅니다~^^


박영애	ㅎㅎ 매일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면 진짜인 줄 착각해요.^^ 부족한 모습 아름답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문인협회라는 곳에서 귀한 만남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고운인연으로 쭈~~욱 이어가요^^	12/23 14:23

박정근

2015-12-21 21:13

박영애 시인님
다시 한번 이달의 시인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협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손길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늘 평안과 향필의 복이 차고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행사 내내 사진촬영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조용하시면서도 지회 모임과 협회 모임에 빠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한 해도 잘 부탁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12/23 14:25

박영애 2015-12-23 14:29	김락호 이사장님 다시 한 번 멋진 시낭송 감사합니다.^^ 들을 때마다 마음 깊은 곳에 울림이 옵니다. 행사 끝내고 또 마무리 하시느라 정신없이 바쁘실 것을 생각하니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산타할아버지께 이사장님의 건강을 책임질 만병통치약 선물 보냈으니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번지수를 잘 찾아서 기간내에 오셔야 할텐데요~~~ 늘 감사드립니다. 한 해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홍경훈

2015-12-25 19:12

박영애 시인님 늦게나마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려 마지 않습니다. 애절한 시향이 마음에 와 닿음은 어떤 인연을
다한 이별의 순간들을 마음으로 솔직 담백하게 표현한데 있다 하겠습니다.
시가 건내 주는 내용 그대로라면 엄청난 일을 겪은게 분명 하므로 제가 과연
어떤 처신으로 어떤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몸 둘바를 생각지 않을수 없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이별이란 한 순간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일 종의 뇌화같은 것이여서
슬프고 어렵겠지만 깊은 마음 가짐이 필요 하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비록 오늘의 아픔이 크다지만 내일을 살아가는데 초석이 되리라 여겨지며
내년에도 시인님께서 뜻하신 모든 일들 행복속에 꽃 피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홍경훈 시인님 다녀가신 귀한 걸음에 감사드려요. 제게 귀한 선물로 크리스마스때 다녀가셨네요. ^^ 시인님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지겠지요. 가끔은 시간이 흘러도 늘 낮선것도 있긴 하지만요. 시인님 올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작품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0 15:44

김희선

2015-12-26 13:52

박영애 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의 조화로움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시인님 이제 이틀 남았네요. 흐르는 시간속에서 항상 행복 가득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이루시고자 하는 모든 계획들이 아름답게 열매맺기를 바래요.^^	12/30 15:45

석옥자

2016-05-22 21:59

박영애 회장님은 어쩜 그렇게 팔박 미인이
신지요? 곱디고운 모습에 낭송 그 구절구절
감정을 담으시어 음정까지 선천적이고
농부, 까치밥을 주다 정말 명작입니다
일요일 밤 편안한시간 되십시요,

아직은!
이사장님 낭송에 감동되어
명상에 잠겼다 갑니다,


박영애	어머나 시인님 이곳까지 다녀가셨군요~~감사해요^^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늘 부족한 모습이지만 어여쁘게 보아주심에 힘을 얻어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6/10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