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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김수미 ㆍ작성일 2006-02-05 15:51 ㆍ시인 설동필 ㆍAutoPlay Media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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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는 이 에게 길을 묻는 이 에게 詩-설동필/낭송-김수미 암울한 천지에 曉明(효명)이 온다하여 목적없는 여정을 나섰습니다 험하고 피로한 기나 긴 오솔길에 자손 잊은 墓碑(묘비)가 어디를 가느냐고 물었습니다 오늘도 길 잃은 바람을 따라 세월의 강으로 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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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금: 김수미 낭송가님 구정은 잘 보내셨나요? 정말 정말 오랫만에 목소리 올려 주셨네요 ^^* 설동필 시인님의 깊은 의미를 느끼게 하는 시 고운 목소리에 담아 잘 감상했습니다. 추운데 손 얼리지 마시어요 ^^* -[02/06-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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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미: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려요.^^
얼굴도 미인이시고 목소리도 멋지고 고우세요.
성동필님의 시가 더욱 돋보이는 낭송이세요
자주 들러서 인사 드릴게요.
이제 막 등단한 시인입니다. 늘 낭송가님들이 부러웠는데..ㅎㅎ
건필 하시구요.*^^* -[02/13-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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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연: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고운 목소리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시어들에 잠시 꼼짝 못하고 있습니다. 봄햇살 같은 맑은 행복이 늘 가득하세요. 이제 이곳 오는길 알았어요. 목소리에 빠져 저 자주 찾아 들듯 합니다. 그래도 괜찮지요?마음으로 따뜻한 차 한잔 놓고 갑니다. -[03/08-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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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 오랜만에 두드립니다 몸이 아파 그동안 다녀가지 못했습니다 멋진낭송잘듣고 가요 항상 건강하세요 -[03/1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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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실: 안녕하세요 김수미 낭송가님^^*
성동필 시인님의 시어를 이토록 아름답게 낭송해 주셨네요.
고운 목소리의 멋들어지는 목소리...
두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03/2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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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매 이란조: 김수미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정말 멋진 목소리 부럽습니다.건강하십시요 -[03/29-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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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찾아주신 귀한 우리 문우님과 낭송가님들 늘 감사드려요.^^*
제가 3 개월간은 바쁠것같네요. 이제 2개월 지나고 있으니 한달 남은거지요?
한달 마무리 하면 자주 인사드리고 낭송도 활발해질겁니다. ^^*
이곳에 마음 내려 놓아주신 귀한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04/0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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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오랜만에 대전행사때 뵈었는데 인사도 못드리고와서 죄송합니다 논개 축제 개막식낭송준비로 회의가 있어서 전라도로 곧바로 출발하는바람에 어쩔수없었습니다 다음행사때는 이야기 많이 나눠요 그리고 그날 낭송 참 멋젔습니다 마지막으로 듣고 갔습니다 -[04/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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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동: 김수미 남송가님 안녕하셔요. 시와 낭송 정말 잘 어울리 십니다. 종종 오겟습니다 건강 하소서 -[07/15-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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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연말이 가까워지면 김수미 부회장님 바쁘다는 말씀에 건강이 걱정됩니다. 지난 대전녹음때 뵙게되어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낭송작가협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부회장님이 없으면 협회 돌아가지않는거 잘아시죠?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구요,연말행사때 뵙겠습니다. -[11/1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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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다음 모임때는 꼭 오세요 아셨죠? 그리고 그때는 건강한모습으로 오세요 어머님 건강도 다 나앗다는소식과 함께,,, 내년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2/28-11:37]-

정연

2008-12-30 12:30

김수미

2010-07-23 16:37

윤갑현

2011-04-02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