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5-12-26 (토)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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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주 금주의 詩 선정 / 겨울에 핀 한 송이 수달래꽃 / 김상화 / 시낭송 박영애

겨울에 핀 한 송이 수달래꽃 /  김상화
                                       시낭송 / 박영애

눈보라 치는 
삭막한 겨울은 아니지만
찬바람이 몸을 파고드는
추운 겨울의 한복판에 서 있다

그녀의 백옥같은 얼굴엔
해맑은 웃음꽃이 환하게 피었고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싱글벙글 웃는 입가엔
곱고 아름 다움이 배어 나온다

말 한 마디 한 마디에서 
튀어나오는 유머감각 
왜 이리도 예쁘고 아름다울까!

재미있는 말을 해놓고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은 
젖먹이가 
엄마를 바라보고 웃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웃음 같다

추운 겨울 
아름 목에 화롯불 같은 
그녀의 밝은 웃음 
어디에 비교해야 할까?
거기에 맞는 
아름다운 수식어를 찾지 못하겠구나!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은 귀태가 나고
말속엔 향기가 흐른다
수줍은 모습은 깊은 산 속의 
다소곳이 핀 수달래 꽃이라 할까?

-대한문인협회 사무처-

김희영

2015-12-26 19:50

깊은 산 속의 수달래꽃
귀티가 나고 말속엔 향기가 난다.
엄마를 바라보고 웃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웃음 같은
천진난만한 아기, 겨울에 핀 한 송이 수달래꽃
김상화 시인님의 시 곱고도 아름답습니다.
금주의 우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우수시를 더욱 빛나게 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음악과 함께 낭랑하고 예쁜 목소리
정말 멋지십니다.
올해 몇칠 남은 날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빛나는 대망의 해로 발돋움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일등으로 다녀가신 김희영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3일 남은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29 16:37

김상화	안녕하세요 김희영 시인님 연말이라 바쁘다는 핑계로 제가 금주의 시인으로 선정되었다는 것도 까막에 잇고 있었네요 첫 번째로 축하 해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 정말 미안합니다 곱고 아름다운 소리로 낭송을 해주시니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시로 변했습니다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12/30 00:03

김강좌

2015-12-26 21:18

김상화 시인님의 고우신 시
" 겨울에 핀 한송이 수달래 꽃 "이
금주의 시로 선정되시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더욱더 빛나는 작품이 되셨습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제 오늘 정말 춥네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내년에도 작품활동 활발하게 하시고 기쁜소식 많이 들리길 바래봅니다.	12/29 20:58

김상화	김강좌 시인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시인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축하도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 글이 예쁘기보다 오르지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 때문에 글이 빛이 난 것입니다 김강좌 시인님 새해는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2/30 00:13

김수잔

2015-12-27 04:02

김상화 시인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웃음이
겨울에 핀 한 송이 수달래꽃 같은 모슴의
곱은 시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심금을 울려 주는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
두분께 감사드리며 성탄의 기쁨이 더 큼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환하게 웃는 시인님의 모습 보고싶네요. 연말행사도 덕분에 잘 치루었답니다. 시인님 얼마 남지 않은 2015 잘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멋진 작품활동 응원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12/29 21:00

김상화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 반갑습니다 멀리서까지 이렇게 축하를 해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께서 참으로 아름답게 낭송하셨지요? 그래서 제시가 더욱 아름다워졌답니다 김수잔 시인님께서 서울 왔다 가신 제도 꽤 오래된 것 같네요 시인님 많이 보고 싶네요 그리고 매일 카톡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서울 오시면 정말 맛난 것 많이 사드리겠습니다. ㅎ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2/30 00:36

성경자

2015-12-27 13:23

김상화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옥구슬같은 낭송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박영애	시인님 고운걸음에 감사드려요.^&^ 올 한해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더 멋진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12/29 21:03

김상화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난 매번 시인님께 댓글도 또 답글도 달아드리지 못해 항상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축하의 댓글도 써주셨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께서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로 낭송해 주셔서 한결 아름답지요! 성경자 시인님 병신년 새해에는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성경자 시인님!	12/30 00:49

윤춘순

2015-12-27 13:55

김상화시인님.
"겨울에 핀 한송이 수달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시고
박영애님의 고운목소리로
음률을 합하니 선녀님들이
노니는 모습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ㅎㅎ 선녀님들이 노니는 모습~~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납니다. 그 모습 정말 아름답겠죠~~~^^ 시인님의 그 따뜻한 마음에 추위가 조금 녹은듯 합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12/29 21:05

김상화	윤춘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선녀님들이 노니는 모습 같다고 칭찬을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 님의 아리따운 소리가 윤춘순 시인님의 가슴을 파고들었나 봅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병신년 새해에는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춘순 시인님!	12/30 01:02

김이진

2015-12-28 09:02

순백의 아름다움처럼
박영애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음성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것을요.
두분께 감사드려요.^^*
늘 지금의 모습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소서!!!


박영애	시인님 항상 따뜻한 댓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조심 하시면서 달리기 하시길 바랄게요. 올 한해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30 00:33

김상화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 이렇게 축하를 해주시니 참으로 기분 좋습니다 시인님 박영애 낭공가 회장님께서 여느 때보다 참 멋지게 낭송하셨지요 이렇게 고운걸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 병신년 새해에는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2/30 01:13

박태임

2015-12-28 18:30

김상화 시인님!!
깊은산속의 수줍은 수달래꽃에 비유된
아름다운 그녀모습이 담긴 고운시가
금주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에
머물다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토요일에 뵙지 못해서 엄청 아쉬웠습니다. 한 해동안 같이 활동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내년에도 서로 힘을 합쳐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해요^^	12/29 21:09

김상화	안녕하세요. 박태임 낭송가님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하셨는데 일찍 답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축하를 받기엔 못 미치는 글입니다. 단 박태임 낭송가님께서 곱게 봐주시고 박영애 낭송가님께서 고운 소리를 내주셨기에 좋은 글로 변한 것 같습니다 낭송가님 병신년 새해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잘 이루어 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6 22:45

김선목

2015-12-28 20:08

김상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겨울에 핀 수달래꽃"
금주의 시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아름다운 나송시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박영애	시인님 저녁은 드셨나요?^^ 정말 추운날이네요. 다행히 시인님께서 방문해주셔서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3일남은 2015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기쁜 소식으로 함께 해요^^	12/29 21:11

김상화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말에 너무 바빠 답글을 쓸 수가 없었답니다 또 조금은 피곤하다는 핑계도 조금 있고요. 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신년 새해엔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마음먹은 일 잘되시길 두 손 모으겠습니다.	1/6 22:52

박순애

2015-12-29 01:46

김상화 시인님
" 겨울에 핀 한송이 수달래 꽃 "이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마음모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행복한 연휴 보내셨지요
아름다운 낭송에 감사히 머뭅니다
김상화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행복한 시간으로 지내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어서오세요^^ 한 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 그 수고를 토요일날 마음껏 웃음으로 승화시켰네요. 들려지는 소식이 기쁜 소식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멋진 낭송 많이 들려주세요^^	12/29 21:12

김상화	안녕하세요. 박순애 낭송가님 사람이 참 못 낳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답글도 이제야 들이니 말입니다 올해는 복 많이 받으실 꿈 꾸셨지요 늘 웃음이 아름다운 낭송가님 이렇게 예쁜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께 칭찬 점 해주세요 낭송 잘해주셔서 겨울에 핀 한 송이 수달래꽃이 더 아름답게 피었다고요 새해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두 손 모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1/6 23:13

여관구

2015-12-29 10:05

김상화 시인님 축하합니다.
"겨울에 핀 한송이 수달래 꽃" 이 12월 3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셨군요.
박영애 낭송가님 아름다운 목소리로 심금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년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좋은
일들이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마음 감사드려요.^^ 시인님께서도 2015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2016년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12/29 21:14

김상화	감사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늦게 답글 드려 죄송합니다 좀 바쁘다 보니 이렇게 면목없게 되었습니다 병신년 새해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잘 이루어지는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두 손 모으겠습니다	1/6 23:25

정찬열

2015-12-29 20:10

김상화 시인님!"겨울에 핀 한 송이 수달래꽃"
을미년의 마지막달 셋째주 우수시로 선정 됨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시향이
더욱 아릅답습니다. 영상과 음악으로
수고해주신 이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병신년 새해 축복과 행운이 충만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다시 한 번 올해의 시인상 문학상 수상하심을 진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고 내년에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지길 기원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12/29 21:15

김상화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일주일이 넘고 해도 바뀌었습니다 이제 답글 염치없이 드립니다 시인님 연말에 문학상 이 자리를 빌려 축하드립니다 올해에는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건강과 행복도도 병행하시고요 고맙습니다. 정찬열 시인님!	1/6 23:40

박영애

2015-12-29 21:17

김상화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고운 시를 낭송할 수 있어서 기뻤답니다.
시인님 올 한 해 멋지작품 많이 지으셨는데 내년에는 시인으로 또 작가로 왕성한
활동 응원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2015 멋지게 마무리하시면서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김상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에 들렸다 새해 인사 남기고 갑니다. 올 한 해는 더욱더 건안건필하세요.	1/1 23:17

김상화	안녕하세요. 박영애 회장님 감사하다는 말씀 박엔 할 말이 없네요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회장님 아름답게 낭송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7 00:17

박정근

2015-12-31 17:59

김상화 시인님
다시 한번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며
늘 고운 낭송으로 시향을 빛내주시는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두분 모두 새해에도 행복이 차고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영애	시인님 오늘 많이 뵙습니다.^&^ 그래도 반갑네요. 곳곳마다 시인님의 따뜻한 흔적 보기 좋습니다. 올 한해도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1/1 23:16

김상화	박정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는 늘 받기만 하고 드리질 못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시인께서 고운걸음 하시어 아름다운 흔적 남겨주시어 대단히 고맙습니다 병신년 새해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잘 이루시고 무엇보다 건강과 행복이 깃들길 두 손 모으겠습니다 시인님 고맙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1/7 00:10

김상화 2016-01-06 23:55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 먼저 반갑고 고맙다는 인사부터 드려야겠네요 늘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회장님 이번 시 낭송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정말 감탄을 했습니다 보잘것없는 겨울에 핀 한 송이 수달래꽃이 회장님의 낭송으로 인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변했습니다 회장님 올 한 해도 많이 보살펴주시고 또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신년 새해엔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

김소미

2016-01-07 05:18

김상화 시인님!
*겨울에 핀 한송이 수달래 꽃*
이라는 아름다운 시가
금주의 멋진 주인공 되심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천상의 목소리로
감상하니 더욱 감동으로
다가오는군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붉은 원숭이 새해에
만사 형통하시며
시향처럼 행복하고 아름다운
겨울 되시길 소망합니다.


김상화	안녕하세요. 김소미 시인님 고운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하시어 많은 칭찬과 격려해주시니 더욱 기쁘고 힘이 납니다 병신년 새해엔 시인님 좋은 글 많이 펴내시고 건강과 행복 가득한 붉은 원숭이 해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소미 시인님!	1/8 12:05

박미리

2016-01-15 23:06

금주의 시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상화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과 하모니를 이룬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평안하신 매일 되소서^^


김상화	박미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하셨습니다 보잘것 없는 저의 시가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 덕분에 아름다운 글로 변했답니다 이 모두 시인님의 간곡한 기도 때문이라 생각 됩니다 해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들 잘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1/16 23:59

홍대복

2016-01-20 17:42

김상화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화	홍대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1월도 여울목에 도달했네요 날씨가 며칠간 꽤 추운데 행여 감기 오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시인님 무탈하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 손 모으겠습니다	1/24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