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5-08-03 (월) 12:16
ㆍ홈페이지	http://poemmusic.net

ㆍIP: 175.xxx.29

금주의시 2015 08월 1주 / 김희선 /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 시낭송 / 박순애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 김희선
                            시낭송 / 박순애

품 안에 오래오래 담고 싶어 
더 다가서는 그 마음을 알기에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순수한 사랑으로 품어
속내 깊은 곳에 숨겨 두어도
꽃이라서 영원할 수 없답니다

너무 가까이서 마주 보고 있으면 
붉어진 얼굴이 부끄러워
얼른 고개를 돌리고 말지요

한 발치만 떨어져서 바라보면
가을 하늘처럼 선명한 빛깔이
더 사랑스럽답니다

그대 맑은 숨결에 입맞춤할 수 없고
보드랍게 내민 손 잡을 수 없어
더 미안합니다

계절이 허락한 그만큼만
그대 앞에 피어있겠습니다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김강좌

2015-08-03 12:47

축하드립니다 ~^^
김희선 시인님의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금주의 시 선정되시고
고우신 시향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주옥같은 음성으로
완성된 작품이 텬생되었습니다~^^*
두분 애쓰셨어요~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김희선	김강좌 시인님, 반갑습니다. 1등으로 달려오셔서 이리 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송이 참으로 곱지요~ 덕분에 못생긴 저의 시가 너무 예뻐졌습니다. 멋진 한 주 열어가세요~시인님^^*	8/3 13:46

김이진

2015-08-03 13:02

김희선 시인님!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8월 첫주 금주의 시에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박순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가슴속으로 스며든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8월 더 멋지고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김희선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리 달려오셔서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맑은 울림의 목소리가 참으로 아름답지요~ 8월의 시간 내내 행복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시인님^^*	8/3 13:48

박희자

2015-08-03 13:17

와~
김희선 시인님 8월 첫 주 금주의시
「꽃이라서 미안합니다」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처럼
고운 시 향기 내려 더 많은
사랑 받으시기바랍니다~^^


김희선	박희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리 한달음에 오셔서 이리 축하해주시고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는 날들 되시고 행복한 8월의 시간 되세요~^^*	8/3 13:51

김희선

2015-08-03 13:40

부족한 저의 시를 금주의 시로 선정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목소리의 낭송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사장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잘 어우러져 멋진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네요..
두 분 수고로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8월 되세요~^^*


박순애	김희선 시인님 축하축하 완전 축하드립니다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고운시가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합니다 시인님의 고운시를 제가 낭송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을 전합니다 부족함에도 곳곳에 칭찬의 흔적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되시고 아름다운모습 행사에서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8/5 17:31

김희선	박순애 낭송가님~반갑습니다. 모습처럼 고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낭송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리 귀한 선물을 받기만 해도 되는지요.. 최고의 선물을 받은 올여름은 오래도록 기억 되는 계절이 되었네요.. 축하해주신 말씀도 고맙습니다. 가을 행사 때 고운 모습 반갑게 뵙겠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	8/5 22:17

김경렬

2015-08-03 17:03

와우!
김희선 시인님의 시,
<꽃이라서 미안합니다>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과 아름다운여상이 어울어져 한층 작품이 빛납니다.
모두모두 소고 많으셨습니다.


김희선	김경렬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과 이사장님의 아름다운 영상의 어우러짐이 참으로 멋지지요~ㅎ 이리 찾아주셔서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시인님^^*	8/3 22:25

김흥님

2015-08-03 18:15

벽을 허물고
정은 쌓아 올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가섬은
상대가 허락하는 만큼만 다가서기로!!

시인님,,꽃이라서 미안합니다!!
8월 첫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이 있는
목소리에 은은한 꽃향기가 전해오는 듯 합니다
두분의 멋진 작품에 유유자적 거닐다 갑니다


김희선	김흥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고운 낭송에 제 시가 새롭게 태어났네요.. 이리 귀한 선물을 받아도 되는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운 걸음으로 축하해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8월 되세요~시인님^^*	8/3 22:32

정찬열

2015-08-03 19:57

김희선 시이님 축하합니다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8월의
첫째주 우수시로 선정되어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8월의
무더위가 시원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희선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찾아주셔서 축하의 말씀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싱그러움 가득한 여름 보내세요~시인님^^*	8/3 22:36

경규민

2015-08-03 21:16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너무도 멋진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당연하죠
늘 건강챙기시면서 기화로 더욱 정진 큰 그릇이되시기를
박순애 낭송가님
은은하고 가슴에 와 닿는 꾀꼬리보다 더 아름다은 목소리!
그져 감동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희선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쵸~박순애 낭송가님께서 꾀꼬리보다 더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을 해주시니 이리 멋진 작품으로 탄생 되었네요~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시인님^^*	8/3 22:41

박영애

2015-08-03 23:24

김희선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얼굴만큼이나 참으로 고운시네요.
무더운 여름 시인님의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시심을 통해서
편안한 쉼을 얻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박순애 시낭송가님 고운목소리로 마음을 잔잔케하는
낭송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편안한 시간 가져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희선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중에 이리 한달음에 오셔서 축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덕분에 제 시가 빛이 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8월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고우신 낭송가님^^*	8/4 00:12

김정희

2015-08-04 04:53

더 말할 것 없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시와 낭송에
마음까지 평안해 집니다.
너무 가까지도 아닌 멀지도 않은
우리 무우님들과의 정도 맑고 사랑스러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시낭송을 듣고 있노라니
문우님들께 감히 "사랑 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 지네요.
아름다운 시와 낭송에 제 마음도 꽃이되어
너무 가까이도 아니고 멀지도 않은 거리만큼
시인님들 곁으로 다가서고 싶어 졌습니다.
김희선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김희선	김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쩜 이리 아낌없이 격려의 말씀을 놓아주셨을까요.. 고운 시인님~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걸요~ㅎ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제 시를 돋보이게 해주지요.. 시의 맛을 살려주는 멋진 낭송 선물에 그저 감사한 마음 한가득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날들 되세요~시인님^^*	8/4 12:54

박정근

2015-08-04 07:07

김희선 시인님
8월 1 주 금주의시에 "꽃이라서 미안합니다"가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디
고운 낭송과의 어울어짐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순애 낭송가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어지는 더위에 두분모두 건강과 평안의 복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희선	박정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이리 찾아주시고 축하의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목소리는 들을수록 깊이 빠져드네요.. 아무래도 중독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ㅎ 시인님~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여름 날들 되세요~^^*	8/4 12:59

노복선

2015-08-04 11:53

김희선 시인님 축하 드려요
꽃이라서 미안해 하지 마세요
김희선 시인님께서 고운 글로 남겨 주시는 걸요
계절 앞에서 허락한 만큼 피는 꽃이라도
마음 속에서 계속 피어나는 꽃이 되길 바랍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날씨도 더운데 수고가 많으시네요
고운 목소리로 언제나 시를 아름답게 들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김희선	노복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꽃이라고 하기에도 미안한 계절에 와 있지만.. 그래도 꽃이 되고 싶어서 꽃 속으로 깊이 들어가 보았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이리 챙겨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고운 목소리를 지닌 것만으로도 축복인 것 같아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지요..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션한 여름날들 되세요~시인님^^*	8/4 13:06

이유리

2015-08-04 21:04

김희선 시인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변함없는 촉촉한 목소리
참 아름답습니다
고운 낭송 잘 들었어요
더운날씨에 건강들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김희선	이유리 시인님~ 이리 챙겨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정말 아름답지요~ 덕분에 제 시가 아름다운 날개를 달았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시인님^^*	8/4 22:48

박미리

2015-08-04 23:29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금주의 시 주인공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고운 시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음성이 더해지어 울림이 더 짙습니다

두 분 모두 시원한 여름 나시고
늘 행복하소서^^*


김희선	박미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찾아주셔서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함께해주시고 축하의 말씀도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8/5 12:08

박미향

2015-08-05 03:44

김희선시인님 금주의 시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도 좋습니다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김희선	박미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고운 걸음 주시고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에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시인님^^*	8/5 12:11

김지원

2015-08-05 14:33

꽃이라서 미안하다니요
너무 고운 마음이 화사하게 피어오릅니다
김희선 시인님의 어여쁜 향기가 진동하는 시가 금주의 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속삭이듯 귓볼을 간지럽히는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송에 편히 머물러
저도 꽃이 전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갑니다


김희선	김지원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겨울 행사 때 뵈었던 고운 모습이 떠오릅니다. 지난 1월에 "안개꽃 그대"를 아름답게 낭송해주셔서 고운 목소리를 제 마음속에 늘 간직하고 있답니다. 이리 찾아주셔서 축하의 말씀 주시고 박순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에 함께해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날들 되세요~시인님^^*	8/5 22:32

권미영

2015-08-05 15:57

김희선시인님~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꽃의 그 마음 알듯합니다.
소중한 것일 수록 아껴주고
바라보는 거리는 필요한것 같네요.
작은 깨달음 간직하며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희선	권미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리 귀한 걸음으로 격려의 말씀 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곁에 있는 소중한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시인님^^*	8/5 22:38

박순애

2015-08-05 17:40

김희선 시인님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금주의 시로 선정되어
낭송되어짐을 마음가득 모아 축하드립니다
고운시로 함께하는 인연을 맺어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에 고마운 마음으로 다녀가신 시인님들께
머리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폭염주위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희선	고운 시심을 간직하신 분이라 음악 선택도 탁월하십니다. 잔잔한 선율에 맑은 울림의 고운 음색과 아름다운 영상의 조화로 부족한 제 시가 멋진 작품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운 시심으로도 자주 뵙고 싶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시인님^^*	8/5 22:52

정재열

2015-08-06 18:00

김희선 시인님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시향을 날려주셨네요
금주의 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김희선	정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이리 찾아주셔서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함께해주시고 축하의 말씀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8/6 22:05

김선목

2015-08-06 22:51

김희선 시인님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금주의 시 축하드립니다
꽃이 되시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김희선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꽃이 되고 싶어서 꽃 속으로 깊이 들어가 보았답니다. 고운 걸음으로 축하의 말씀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다시 태어나 더 행복한 꽃이랍니다.~ 시인님께서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한 여름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8/7 13:00

성경자

2015-08-07 12:58

김희선 시인님
꽃의 향기가 폴폴 전해지는
"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고운 낭송에 한껏 향에 취해봅니다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김희선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답글 달고 있는 사이에 고운 걸음주셨네요.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시인님~ 부족한 제 시가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쁨을 안게 되었네요.~ 축하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싱그러운 여름날들 보내세요~시인님^^*	8/7 13:04

김수잔

2015-08-09 11:07

김희선 시인님!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에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하신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희선	김수잔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제가 입추였는데도 여전히 많이 무덥습니다 분명 가을은 오고 있겠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축하의 말씀주시고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함께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여름 나세요~시인님^^*	8/10 10:54

이옥림

2015-08-09 13:25

김희선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희선	이옥림 지회장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바쁘신 중에 이리 찾아주셔서 축하의 마음 놓아주시고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에 함께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8월 되시기 바랍니다.^^*	8/10 11:01

이정희

2015-08-13 04:21

두분 아름다운 시인님과 낭송가님의 하모니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김희선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고운 작품에 두분의 미소까지 그려져 감동입니다.
무더위를 씻어주는것 같아요.
박순애 낭송가님 이자리를 빌어 안부 전합니다.
감사히 보고갑니다 ~


김희선	이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박순애 낭송가님의 맑은 목소리로 차분하게 전해지는 낭송이 참으로 아름답지요~ 이리 찾아주셔서 아낌없는 격려의 말씀과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금주의 시 선정 되심을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8월의 시간 내내 행복하세요~시인님^^*	8/13 12:50

정병근

2015-08-13 06:02

8월 첫째주 금주의 시에 선정되신 김희선 시인님
늦게서야 축하를 드립니다.

이사장님의 멋진 영상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시향을 더하는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행복한 날 보내세요~~^^*


김희선	정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쵸~이사장님의 멋진 영상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잔잔한 선율의 조화로움~ 너무도 귀한 선물에 감사한 마음 한가득이랍니다. 고운 걸음으로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날들 되세요~^^*	8/13 12:54

장용순

2015-08-17 22:49

김희선 시인님 "꽃이라서 미안합니다." 금주의 시가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감동이 있습니다.
꽃은 지지만 향기는 남는 법..
고운 시로 남았으니 꽃이라서 미안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선	장용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듣고 싶어서 들어왔더니..이리 축하의 말씀 놓아주셨네요~ 꽃이라고 말하기도 미안한 계절이지만 영원한 꽃으로 남고 싶은 욕심인 것을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멋진 가을 맞이하세요~시인님^^*	8/19 12:03

김소미

2015-08-19 05:36

김희선 시인님
금주의 시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 굿 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팔월 되시길 소망합니다.


김희선	김소미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이리 찾아주시고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차분하게 들려오는 맑은 음색의 낭송이 참 아름답지요~ 시인님께서도 남은 8월의 시간 내내 행복하세요~^^*	8/19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