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8-04-04 (수)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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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주 금주의 詩 선정 / 너에게로 간다 / 강사랑 / 시낭송 / 박태임

너에게로 간다 / 강사랑
                            시낭송 / 박태임

눈송이가 몽올, 몽올 예쁘게 내리면
그리움은 꽃잎처럼 붉게 물들고
눈 오는 밤을 따뜻함으로
어둠을 덮어버리는 우리사랑 이련다.

별들도 잠을 자고 달빛도 쉬는 날
너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이 하얀 겨울밤 너에게로 가련다.

사각, 사각 반짝이는 눈길을 걸으며
가슴으로 녹여 주는 따뜻함이  
어둠을 덮어버리는 우리사랑 이련다.

별들도 잠을 자고 달빛도 쉬는 날
너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이 하얀 겨울밤 너에게로 가련다.


-대한문인협회-

강사랑 2018-04-04 18:24	겨울의 눈꽃이 4월의 꽃잎으로 환생했습니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사랑의 소리 전해 들으니 너무 황홀하고 좋습니다. 별들도 잠을 자고 달빛도 쉬는 날... 예쁜 영상으로 옷을 입혀주신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장용순

2018-04-04 20:16

강사랑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박태임 낭송가님께서 사랑스런 낭송으로 잘 들려주십니다.
4월에 내리는 꽃눈이
겨울에 내리는 눈보다 더 아쉽게 느껴집니다.


강사랑	장용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봄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 함께하는 하루 되세요	4/5 11:18

한영택

2018-04-04 21:35

어둠을 덮어버리는 우리 사랑
이 하얀 겨울밤 ‘너에게로 가련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낭송이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고운 시와 어우러진 멋진 낭송 감사합니다
고운 봄날 되세요.


강사랑	한영택 시인님 감사드려요. 다시 뵙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늘 기쁨이 함께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5 11:19

김기월

2018-04-04 23:57

강사랑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4월의 크리스마스인가요
하얀 눈으로 봄을 덮어버리고
시인의 가슴엔 봄 눈이 몽글몽글 맺혔군요
고운 시와 낭송에 머무르며 인사드리고 갑니다
박태임 낭송가님 맑은 음성의 울림이 정말 좋네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이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사랑	김기월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볕으로 오신 시인님 따스함에 꽃샘추위가 멀리가는 듯 합니다. 봄비 내리는 이 아침 따뜻한 커피로 여유노움 가득 하세요	4/5 11:21

박영애

2018-04-05 03:04

강사랑 시인님, 박태임 낭송가님 축하합니다.^^
강사랑 시인님의 '너에게로 간다' 시향이 이 봄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를 타고 마음 깊이 다가오네요.
두 분 고운 봄날 보내시고 꽃샘 추위에도 건강하세요.


강사랑	박영애 회장님 늘 감사합니다. 고운 꽃 처럼 환한 말 소리와 미소가 여울집니다. 내 가슴에.. 모닝 커피 하세요.	4/5 11:23

김동철

2018-04-05 07:23

강사랑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 축하합니다

박태임 낭송가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한 마음으로
가슴속에 담아갑니다 .


강사랑	김동철 시인님 감사드려요. 벚꽃을 거닐며 커피 향기 풍기는 멋진 봄날 되세요	4/5 11:24

장계숙

2018-04-05 09:41

강사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운 글 감상하며 기쁜 맘 함께 합니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봄을 맘에 담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강사랑	장계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봄을 노래하는 시인들 틈에서 겨울을 보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4/5 11:26

최승영

2018-04-05 10:55

강사랑 시인님
금주의 시낭송 축하드립니다~!


강사랑	최승영 시인님 찾아주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비 오는 봄날 따스한 커피 한 잔에여유를 담고 한 박자 쉬어가는 기쁜날 되시길 바랍니다.	4/5 11:27

강사랑	최승영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쁜날.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5 11:29

경규민

2018-04-05 11:52

금주 장원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태임 낭송가님 어찌그리도 고우신지요
두분께 감사와 축하 다시 한번 드립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강사랑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봄비와 꽃비가 내려 봄을 더욱 정겹게 맞이 하는 것같아요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4/5 19:59

박태임

2018-04-05 15:47

봄비에 하얀꽃눈이 내리는 날입니다
강사랑 시인님!!
곱게 피워 내신 '너에게로 간다'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며 낭송으로 함께 할수
있는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향기로운 봄날되세요^^


강사랑	경쾌한 목소리로 저와 함께 해 주신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미소 아름다운 목소리 만흔 시인님들과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박태임 낭송가님 맛있는저녁 되세요	4/5 20:01

정찬열

2018-04-05 15:48

강사랑 시인님
"너에게로 간다" 4월의 첫째주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태임 낭송가의 고운 낭송에 감동으로
전해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사랑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4월이 꽃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꽃구경과 함께 행복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4/5 20:03

박순애

2018-04-05 16:33

강사랑 시인님 축하합니다
"너에게로 간다" 금주의 시로 선정되어
박태임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으로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하얀꽃눈 내리는 봄날
두분 덕분에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봄날 기쁨 가득하세요


강사랑	박순애 시인님 감사드려요. 많이 바쁘시죠? 벚꽃 만개한 4월. 식목일인 오늘 비가 하루종일 내립니다. 이 비 그치고 나면 꽃 잔치 열릴거라는 예감에 더욱 설레이지요 꽃처럼고운 하루 되세요	4/5 20:06

김강좌

2018-04-06 16:59

강사랑 시인님 ~
4월 1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시고
박태임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멋진 작품 이루셨습니다~^^
축하드리구요
행복한 4월 채움하시길 빕니다~^^


강사랑	저의 큰 언니같은 김강좌 시인님 안녕하세요? 4월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데 벌써 주말입니다. 꽃들과 함께하는 멋진 주말 되세요	4/7 09:27

장화순

2018-04-07 06:20

강사랑 시인님
4월 첫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힙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박태임 낭송가님과의 멋진 하모니
감사히 감상해 봤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강사랑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이번주 꽃잔치에 흠뻑 빠지시길 바라면서 더욱 아름다운 4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4/7 09:30

조영애

2018-04-09 10:07

강사랑 시인님
4월 1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시고
박태임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멋진 하모니 되어 나래를 펼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주도 봄 향기 듬뿍 웃음으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강사랑	조영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이 따뜻한 봄날 태어나심을 축하드려여.오늘도 행복한 하루 도세요.	4/11 19:15

김남기

2018-04-09 15:28

강사랑 시인님
"너에게로 간다" 4월의 첫째주
금주의 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박태임 낭송가의 멋진 낭송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강사랑	김남기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햇살에 밖으로 나가는 하루였습니다. 맛있는 저녁시간 이어지세요	4/11 19:16

김이진

2018-04-10 07:12

강사랑 시인님^^*
너에게로 간다
예쁜 글이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박태임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음성으로 아침을 열어갑니다.
오늘도 멋진 날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강사랑	김이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4월의 꽃잔치와 함께 기쁜 날 되시길 바랍니다.	4/11 19:18

황유성

2018-04-10 10:55

강사랑 시인님의 금주의 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감동적인 시 낭송을 해주신
박태임 낭송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강사랑	축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황유성 시인님. 하루 하루가 바쁘시고 행복함이 지나간 발자국으로 보여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4/11 19:20

최명자

2018-04-11 01:46

강사랑 시인님 '너에게로 간다'
금주의 시로 선정되어 박태임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으로 향기 되어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시향과 고운 낭송으로
행복한 마음 퐁당! 빠지네요.
두 분 향기로운 시간 보내세요.


강사랑	예쁜 최명자시인님 안녕하세요. 꽃 잔치가 한창인 4월 바쁘시죠? 오늘도 예쁜 하루로 마감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4/11 19:24

조서연 2018-04-18 09:06	강사랑 시인님의 너에게로 간다 금주의시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두분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오승한 2018-04-23 05:30	봄비오는 새벽 잔잔함으로 가슴울립니다 강사랑 시인님 고운글 박태임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이 월요일 비오는 새벽 진한 강동으로 듣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사랑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박미향 2018-04-29 03:00	강사랑 시인님 박태임 낭송가님 두분의 하모니 축하드립니다, 너에게로 간다 좋은 시간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