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7-09-14 (목)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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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주 금주의 詩 선정 / 씀바귀의 고단한 삶 / 여관구 / 시낭송 / 최명자

 씀바귀의 고단한 삶 / 여관구
                              시낭송 / 최명자 

 노란 웃음이 가득한 울타리 안에
 웃음이 끊길 날이 없다.

태어나고 떠나보내는 엇갈리는 마음이
 기쁨과 슬픔의 삶에
 하얀 쓴물로 농축이 된 것일까?

때마다 맛보는 하얀 쓴맛은
 마음에 괴로움의 매듭으로 남지만
 찾아와 위로해 주는 임들이 있어
 그 쓴맛을 극복할 수가 있다

 나는 이 세상 살면서 어쩌다 겪는
 쓴맛이 이렇게도 괴로운데
 너는 온몸에 벤 쓴맛에 언제부턴가
 중독이 되었나 보다.


-대한문인협회-

조서연

2017-09-14 13:01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
고단한 삶을 숙명으로 받아드리고
목숨을 받혀살아 내셨던 우리 부모님들의
어머니 아버지의 쓰기만 했던 멍든
세월이 스쳐 갑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에
시어의 깊은 시심이 느껴집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고은날 되십시요


여관구	조서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발걸음의 족적을 남김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축하의 꽃다발을 한 아름 안은 기분입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를 드립니다.	9/14 20:37

최명자	조서연 시인님 ^^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 시심 '씀바귀의 고단한 삶' 축하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가을 햇살이 참 좋은 날 오늘도 방긋 하세요.	9/15 10:48

박순애

2017-09-14 16:17

여관구 시인님
마음 담은 "씀바귀의 고단한 삶"
금주의 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이 예쁩니다
기쁨 가득한 가을 되세요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낭송 감사히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여관구	박순애 시인님 그리고 낭송가님 방문해 주시고 축하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예쁜 마음을 서재에두고 오래도록 보렵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14 20:39

최명자	고운님 다녀 가셨네요. 엊그제 봤는데 안 본지 한 참 된거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ㅎㅎ 예쁜 가을 보내세요.	9/15 10:50

김종덕

2017-09-14 17:45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고운 뜻을 낭송으로들으니 그 뜨이 더욱 또렷이 다가옵니다. 평소에 시인님의 마음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더 굽게 다가옵니다. 최명자 시인님께서도 혼을 다하신것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읍니다.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예쁜 목소리의 옷을 입히니 시가 더 141220069

여관구	답글에 에러가 나서 죄송합니다. 어떻게 해 보려해도 할수가 없네요. 언제나 좋은 날만 되소서.	9/15 08:49

최명자	김종덕 시인님 귀한 걸음 하시어 공감해 주시고 마음 한 자락 놓고 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만간 시인님의 깊은 시심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9/15 11:17

성경자

2017-09-14 19:53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이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낭송이 멋지네요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관구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웃음 가득한 발걸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축하에 기쁨이 배가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4 20:43

최명자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아침입니다. 기쁜 일들로 행복꽃 피우며 고운 시간 보내세요.	9/15 10:54

석옥자

2017-09-14 21:49

여관구 시인님!
2017년 9월 2주 금주의 詩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씀바귀의 고단한 삶"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이 씁쓸한 씀바귀의 고단함을
달래주듯 마음이 뻥 뚫립니다
좋은시와 영상 시인님 덕분이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을 이렇게 예쁘게 다듬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저의시가 빛나는것 같습니다. 방문하여 축하해 주시는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저의 마음도 행복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15 07:28

최명자	석옥자 시인님 고단한 씀바귀의 삶에 마음 한 자락 얹어 놓으셨네요. 행사날 고운 모습으로 반갑게 뵈어요.	9/15 10:57

이민숙

2017-09-14 22:30

씀바기의 고단한 삶
여관구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글이 서재에서도 볼때 마음에 닿아
유심이 품었던 글이었습니다
자연과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는
깊은 시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늘 진솔한 향기를 품어 내는 글과 시인님 존경합니다
축하축하 드립니다


최명자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왠지 오래된 인연처럼 반가운 느낌이 드는 것은 댓글로 많이 뵈어서 그런가 봅니다. 예쁜 가을 보내세요.	9/15 11:15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단걸음으로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숨이 차게달려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저도 행복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16 19:24

백설부

2017-09-14 22:43

여관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씀바귀의 고단한 삶''
어머니의 힘겨웠던 인생이 보이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려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애잔한 목소리로
들으니 더 진한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셔요~~


최명자	백설부 시인님 향기로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바람 솔솔 이 가을 멋지게 채색하시길요.	9/15 11:02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발걸음에 감사가 넘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것은 최명자 낭송가님의 혼이있는 목소리 덕분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하소서.	9/15 22:20

허정인

2017-09-15 06:33

씀바귀의 고단한 삶

여관구 시인님!
금주의 시 축하드려요

기쁨과 슬픔에 삶에
하얀 쓴물로 농축이 된 것일까

감동입니다
정말 씀바귀의 하얀 진액이 나오는것 같아요
씀바귀를 보면 영원히 기억될 명시입니다.


최명자	허정인 시인님 멋진 시심에 공감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가시는 곳마다 웃음이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9/15 11:05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일같이 반겨주시고 방문하여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가 흘러넘칩니다. 시인님의 방문에 행복이 가득 찹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15 22:22

장계숙

2017-09-15 09:00

여관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낭송에 빠져 쉼하다 갑니다.
늘 홧팅 입니다.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멋진 낭송에 늘 부러움을 느낍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장게숙 시인님 다녀 가셨네요. 늘 공감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 감사해요. 행사날 반갑게 뵙길 바라며, 아름다운 가을 행복 담으시길 바랍니다.	9/15 11:08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을 이렇게 좋게 보아주시고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것은 최명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고 영혼이 실린 목소리 덕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5 22:24

강성순

2017-09-15 09:06

나는 이 세상 살면서 어쩌다 겪는
쓴맛이 이렇게도 괴로운데
너는 온몸에 벤 쓴맛에 언제부턴가
중독이 되었나 보다.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금주의 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씀바귀의 삶처럼 고단함을 담으신 음성으로
낭송해 주신 최명자 낭송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강성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이 참으로 예쁘네요. 즐거운 추억 행복 상자에 많이 담는 나날 보내세요.	9/15 11:12

여관구	강성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걸음 해주신고 예쁜마음 놓고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축하를 받으니 뛸듯이 기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6 18:12

최명자

2017-09-15 11:26

여관구 시인님 ^^
곱게 빚은 '씀바귀의 고단한 삶'으로
고운 인연 이어 가네요.
환화게 웃으시는 모습 스치는데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행사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건강 꼭! 챙기시며, 행복가득 하세요.


여관구	최명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는 아트TV출연때부터 인연의 끈으로 이어졌지요. 언제나 포근한 마음으로 감싸주시고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 주심에 시의 품격이 높아지는듯 합니다. 시인님의 낭송시가 몇편있습니다만 언제나 시간날때마다 들으며 시인님을 생각한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6 18:16

최명자	시인님 행사때 뵙고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 가득입니다. 다음에는 환한 미소 뵐 수 있겠지요. 시인님, 아름다운 가을 행복 가득 담으세요. ^^	9/25 15:03

주명옥

2017-09-15 13:03

씀바귀의 고단한 삶

시인님!
눈으로 볼 때
귀로 들을 때
역시나 깊은 시심과
애잔한 낭송가님의 향기로 온 몸에 배어듭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분 수고많으셨구요
이 가을 행복 가득히 채우십시요^^


최명자	주명옥 시인님 고운 방문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며, 아름다운 가을 행복채움 하세요. ^^	9/15 23:54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시를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사한마음 가득합니다. 이 모든것은 예쁜 옷을지어 입히신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 덕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단걸음에 달려와 축하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16 18:18

이정규

2017-09-15 19:30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9월 2주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음율 또한 애간장을 태우듯 애잔하게 들려 옵니다
멋집니다 ^^


최명자	이정규 시인님 이곳에까지 귀한 걸음 하셨네요. 반가움에 미소 가득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지요? 행사날 멋진 모습 반갑게 뵙겠습니다. ^^	9/15 23:59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축복을 들고 오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족한 시를 시인님들이 잘 보살핀 덕분이라 생각을 하고 낭송의 힘이 컴이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6 18:21

한기봉

2017-09-15 22:17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 금주의 시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더해져 울림의 시향으로 다가옵니다.
두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잠시 뵈었는데 여전하시던데요. ^^ 첫 시집 출간으로 행복 하시겠어요. 많은 독자들의 사랑으로 멋진 가을 행복 가득 하세요.	9/16 00:09

여관구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찾아오셨네요. 언제나 내일같이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넘쳐흐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6 18:22

최우서

2017-09-16 05:36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 금주의 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기쁨과 슬픔의 삶 쓴물로 농축되었어도
웃음 끊길 날 없는 씀바귀처럼
시인님의 마음곶간에도 깊은시향 가득하시기바랍니다
마음을 울리는 글에 멋진 낭송가님의 울림이 더하니
깊은 감동 오래 머뭅니다..
멋집니다^^


여관구	최우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반가운 걸음 해주시고 예쁜 모습처럼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최명자 낭송가님의 운치있는 목소리가 시를 더 아름답게 하는것 같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6 18:24

정찬열

2017-09-16 07:40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
9월의 둘째주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시향에 쓰디쓴 씀바귀가
향기로운 감동으로 다시 태어 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고운마음 놓고가심에 힘을 얻습니다. 시인님의 방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6 18:37

정회선

2017-09-16 10:06

여관구 시인님의 씀바귀의 고단한 삶이
금주의 시로 선정됨에 다시금 축하를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에
더 큰 감명을 얻습니다.
두분 모두 애쓰셨습니다. 늘 좋은 날 되셔요 ~~~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축하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6 18:39

박영애

2017-09-18 02:11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이 금주의 시로 선정되고 낭송되어짐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댓글이 늦었지만 축하의 마음 큰 것 아시죠~^^
행사 때 뵙지 못해 아쉬운 마음 내려놓습니다. 다음에는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오늘 행사장에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멋진 낭송 잘 듣고 갑니다.
두분 모두 행복한 쉼의 시간 되세요.


여관구	박영애 낭송가 협회장님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는 저의 집안일이있어서 참석을 하지못했습니다. 시인님도 보고싶고 많은 문우님들이 보고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해야지요. 언제나 다방면으로 재주가많셔서 항상 바쁘신 시인님 이번행사도 사회보시고 여러가지 일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앞에서 리더자가 된다는것이 얼마나 어렵다는것을 저는 잘 압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9 07:29

고경애

2017-09-19 07:20

여관구 시인님
"씀바귀의 고단한 삶"
길가의 풀 포기 하나
스치지 못하는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의 정감 넘치는 울림에
그만 빠져들고 맙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시인님 낭송가님
가을의 풍요 넘치는 사랑으로 담으세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운 발걸음에 마음이 저려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같은 마음으로 느껴주심에 행복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웃음가득한 날만 되소서.	9/19 07:31

김희선

2017-09-19 17:52

여관구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와 잘 어우러진 최명자 낭송가님의 맑은 울림의
고운 낭송 감동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발걸음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축하의 글이 제 마음을 하늘도 띄우는 군요. 언제나 관심갖이시고 지켜봐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이 모든것은 시인님들 덕분이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9 19:53

김인숙

2017-09-22 02:40

씀바귀의 고단한 삶
여관구 시인님의 시와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에
기쁨이 가득합니다
쓴맛을 극복할 수 있다
쓴맛이 감동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글을 이렇게 예쁘게 봐주시고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최명자 낭송가님의 예쁜 낭송으로 시의 품위가 더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23 00:42

여관구 2017-09-23 00:47	지금까지 방문해 주신 시인동지 여러분 부족한 글이지만 고운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예쁜 마음 놓고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 은혜영원히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활동하면서 모두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시를 이렇게 예쁘게 가꿔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 인생에 좋은 추억하나 쌓았습니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