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7-04-13 (목)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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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주 금주의 詩 선정 / 낯선 길 / 한기봉 / 시낭송 / 김이진

낯선 길 / 한기봉
                  시낭송 / 김이진 


걸어온 발자국이
기억을 지울때
남겨진 발자국
가야 할 목적의 부표를 찾는다.

지나온 세월의 풍광들
다가오는 낯선 두려움은
차마 강을 건너지 못하고
강물이 말라 길을 터주길 바라는 목자의 심정

지워진 기억은 비워내고
낯선 곳을 맞이하는 긴 여정의 해후
아침햇살 눈부신 미간
멀어지는 달그림자
가벼운 발걸음 첫발을 뗀다.



-대한문인협회-

박영애

2017-04-13 01:33

한기봉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낯선 길 시향에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김이진 낭송가님 첫번째 금주의 시낭송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낭송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앞으로 더 멋진 시낭송 기대하겠습니다.
두분 모두 행복한 4월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떨림이었습니다. 우리 낭송가협회장님 응원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선배 낭송가님들의 뒤를 따라 멋진 낭송가가 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4/13 11:24

한기봉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이진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저의 부족한 시에 낭송가님의 맑은 목소리로 새옷을 입혀 주셨네요. 아~~너무 멋지십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3 22:24

이미화

2017-04-13 06:58

한기붕 시인 금주의 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의 잔잔한 목소리의
울림도 멋지십니다
좋은 아침에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아침 열어가세요~^^♡


김이진	이미화 시인님^^* 한기봉 시인님의 멋진 글 낭송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음을 담은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4/13 08:53

한기봉	이미화 시인님, 축하의 인사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3 22:27

김이진

2017-04-13 08:55

한기봉 시인님!

시인님의 詩 낯선 길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멋진 시 낭송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늘 멋진 시향 펼치시길 바라며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한기봉	김이진 낭송가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낭송가님의 멋진 울림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좋은시 많이 낭송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3 22:29

김이진	한기봉 시인님! 금주의 시 첫 낭송이라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시인님의 응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멋진 모습으로 낭송하겠습니다. 비내리는 오후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4/17 13:23

이민숙

2017-04-13 10:24

한기봉 시인님
낮선길 이 글을 미리 보았지요
그때도 좋았는데요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낭송도 하시니 좋으네요 수채화가 생각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이진	이민숙 시인님 한기봉 시인님의 낯선 길 글 느낌 좋으시죠 고운 발자취 고맙고 감사합니다.	4/13 10:45

한기봉	이민숙 시인님, 김이진 낭송가님, 축하의 인사 멋진 낭송 깊은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저녁 되세요.	4/13 22:31

정병근

2017-04-13 10:43

한기봉 시인님의 '낯선 길' 고운 글이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올립니다

멋쟁이 김이진 낭송가님의 힘찬 목소리가
더 멋드러집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김이진	멋진 정병근 시인님 달려와 주심 감사드립니다. 한기봉 시인님의 좋은 글 덕택에 낭송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시인님의 응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4/13 10:46

한기봉	정병근 시인님, 김이진 낭송가님, 두분의 축하 인사와 멋진 낭송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3 22:33

장병태

2017-04-13 11:13

한기봉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리랑이 처럼 가벼운 발걸음 해봅니다.

고운 목소리로 낭송 하신 김이진 낭송가님
덕분에 시향에 젖어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김이진	장병태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4/13 11:40

한기봉	장병태 시인님, 김이진 낭송가님, 축하의 인사 깊은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3 22:35

장계숙

2017-04-13 11:26

한기봉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글 시낭송으로 감상하니
맘에 울컥 와 닿습니다.
감동으로 다시 봅니다.

김이진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음성으로 감동을 더 해 주시네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장계숙 시인님 멋진 댓글에 저도 감동입니다. 한기봉 시인님의 멋진 글 때문이지요. 아직 햇병아리 낭송가라 부족함이 많은데 좋게 들어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4/13 11:42

한기봉	장계숙 시인님, 김이진 낭송가님, 축하의 인사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시에 김이진 낭송가님의 멋진 음성이 꽃을 피워 주셨습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4/13 22:37

강성순

2017-04-13 11:59

한기봉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김이진 훌륭한 시인님
멋진 낭송가님으로 첫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두분께 큰 축복을 드리고
저 또한 큰 기쁨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강성순 시인님 기쁨으로 축하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시인님의 시를 낭송한다는 것 정말 떨림이었습니다.ㅎㅎ 응원해주시고 축하해 주시니 행복한 것을요. 시인님도 지금처럼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4/13 13:30

한기봉	강성순 시인님, 김이진 낭송가님, 따뜻한 축하의 인사 너무도 감사합니다. 김이진 낭송가님이 첫 낭송 시가 저의 시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행사때 뵙게되면 커피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4/13 22:42

정찬열

2017-04-13 19:04

한기봉시인님!
"낯선길" 4월 둘째주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합니다
김이진 시인님의 멋진 첫낭송으로 시향이 더욱 감동으로
들려옴니다.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어서 오세요. 잘 지내시는지요. 한기봉 시인님의 글 낯선 길 멋지지요. 축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4/13 20:23

한기봉	정찬열 시인님, 김이진 낭송가님, 축하의 발걸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시에 멋진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3 22:44

천준집

2017-04-13 20:41

한기봉 시인님 금주의 시
낯선길/
김이진 시인님의 목소리로 옷을
입혀셨네요
함께하신 멋진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한기봉	천준집 시인님, 그렇지요 김이진 낭송가님의 울림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축하의 인사 깊은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3 22:46

김이진	천준집 시인님 오셨네요. 함께 축하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밤 따뜻한 밤 되세요.^^	4/13 23:08

김인숙

2017-04-14 11:56

한기봉 시인님
낯선길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 낭송가님으로 이렇게
멋진 낭송하여 주시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낭송시 널리 사랑받으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히 다녀갑니다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한기봉 시인님의 멋진 글 낭송할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시인님 이 봄날 예쁘게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4/14 12:47

한기봉	김인숙 시인님, 김이진 낭송가님, 고운 발걸음의 축하 인사 깊은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 낭송 음성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4 22:28

여관구

2017-04-14 22:09

한기봉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4월2주 금주의시 주인공이 되셨군요.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낯선 길"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김이진 시인님이 낭송도 하시는 군요.
처음이라 몰랐습니다.
축하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좋은 낭송 잘 들었습니다.


한기봉	여관구 시인님 축하의 인사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글에 김이진 낭송가님의 맑은 목소리로 잘 포장해 주셨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4 22:30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한기봉 시인님의 시 낯선 길 금주의 시로 선정되어 낭송되어 함께 축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4/15 06:15

박희자

2017-04-15 06:44

한기봉 시인님 금주의 시
"낯선 길"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성우의 멋진 나레이션처럼 마음 머물게 하는
김이진 낭송가님 멋진 울림 감동입니다
두 분께 아름다운 4월을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박희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한기봉 시인님의 멋진 시 낯선 길 마음을 담아 낭송하였답니다. 아직은 모두가 떨림이랍니다. 우리 시인님 이렇게 예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니 신바람 나는 것을요. ㅎㅎ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4/15 07:03

한기봉	박희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예쁜 마음에 다녀가신 축하의 인사 깊은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의 멋진 음성이 더해져 부족한 글이 곱게 포장 되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4/15 08:47

박순애

2017-04-16 01:00

한기봉 시인님
"낯선 길"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
멋진 낭송으로 금주의 시와 함께하는 기쁨 축하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
소중한 날들 기쁨 가득하세요


김이진	박순애 낭송가님^^* 마음을 담아 축하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기봉 시인님의 멋진 시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우리 낭송가님의 뒤를 따라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일 예쁘게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4/16 08:39

한기봉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발걸음 축하의 인사 깊은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 감동 이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기쁜 하루 열어가세요	4/17 10:35

고경애

2017-04-16 09:16

한기봉 시인님
"낯선 길"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멋지세요
시인님 낭송가님
봄빛 화사함에 머무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께서 응원해 주시니 행복함입니다. 한기봉 시인님의 시가 참으로 멋지지요.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주일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4/16 09:47

한기봉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계시지요? 고운 걸음 따뜻한 축하 깊은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가 제 ,시 ,를 빛나게 해 주셨습니다. 두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한주도 기쁘게 열어가셔요.	4/17 10:38

김정애

2017-04-16 23:15

한기봉 시인님의 낯선길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의 중저음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분위기 있고 색다름이네요.
두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시낭송에 행복함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정애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금주의 시 첫 낭송이라 정말로 떨림 그 자체였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기봉 시인님의 멋진 시 낭송할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시인님의 발걸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멋진 날 되세요.^^*	4/17 08:40

한기봉	김정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길따라 걸어몬 발걸음 축하의 인사 깊은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 감동 이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주와 동행을 합니다 기쁘게 열어가세요	4/17 10:40

김강좌

2017-04-17 21:17

한기봉 시인님의
멋진 시에 김이진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아름다운 작품 이루셨습니다~
와~두분 축하 드립니다 멋지십니다~^^*


김이진	김강좌 시인님! 한기봉 시인님의 멋진 시가 있어 제 낭송이 더 돋보인 것 같습니다. 축하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4/17 21:45

한기봉	김강좌 시인님, 김이진 낭송가님, 고운 발걸음 축하의 인사 깊은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가 더 매력 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8 20:59

국순정

2017-04-18 16:35

한기봉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금주의시로 선정되신 낯선길
김이진 시인님의 낭송으로 들이니
낭송가님의 낮은톤의 음성이
시의갈길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김이진	국순정 시인님 어서오세요. 한기봉 시인님의 멋진 시가 있어서 더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시인님의 응원 감사드립니다.^^*	4/18 20:21

한기봉	국순정 시인님, 김이진 낭송가님, 다녀가신 발걸음 축하의 인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시에 낭송가님의 멋진 울림의 목소리가 빛나게 해주셨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8 21:02

조서연

2017-04-18 18:46

한기붕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
멋진 목소리 촉촉하게 들리어 시어가
두배로 멋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김이진	조서연 낭송가님^^* 낭송가님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응원해 주시고 멋지게 들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밤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4/18 20:25

한기봉	조서연 시인님, 김이진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운 걸음에 축하의 인사 너무 감사드립니다.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배경 음악도 최고입니다. 두분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8 21:05

최명자

2017-04-20 23:39

한기봉 시인님 ^^
고운 시심의 '낯선 길'이 금주의 시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늦은 축하 죄송해요.
마음만은 배로 축하 드린거 아니죠?
김이진 시인님 ㅎㅎ
첫 떨림의 낭송 멋지세요.
처음인데 이렇게 잘 하시다니요.
엄지 척!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낭송 응원합니다.
두 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한기봉	최명자 시인님, 축하의 고운 걸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글에 김이진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로 잘 포장해 주셨습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불금입니다. 기쁘게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4/21 08:13

김이진	최명자 낭송가님 햇살고운 금요일 아침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열심히 하여 더 멋진 낭송가가 되겠습니다. 시인님의 맑고 밝은 모습 기억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 주말도 예쁘게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4/21 08:43

이경화

2017-04-28 22:57

한기봉 시인님
늦게나마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멋진 낭송시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과 김이진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가 어우러져 멋진 작품인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김이진	이경화 시인님^^* 예쁜 마음 내려 놓으셨네요. 저도 한기봉 시인님의 멋진 시 낭송할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응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주말 예쁜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4/29 09:13

한기봉	이경화 시인님, 축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4월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싱그러운 5월 고운 시인님의 시심에도 연둣빛 시향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4/29 22:35

김남기

2017-04-30 14:48

한기봉 시인님
낯선 길
4월 2째주의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즞게나마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김이진 시인님의 은은하고 고운 목소리로 감상하니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이진	김남기 시인님 어서오세요. 한기봉 시인님의 멋진 시를 낭송할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4/30 17:37

한기봉	김남기 시인님, 싱그러운 5월의 첫 날입니다. 축하의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푸른 오월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1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