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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랑 / 검정 고무신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21 22:49 ㆍ추천: 15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5-22 00:47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반가워요.^^
시인님의 검정 고무신 시향에 초대해주심 감사해요.
덕분에 옛 추억과 함께 아름다운 유년시절
행복했던 모습 떠올려 봅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요.
강사랑 박영애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검정 고무신에 대한 고향생각을 소리로 너무 맛스럽게 아련하게
잘 담아주셨어요.
이 시를 듣고 많이 이들이 고향생각에 젖어 들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ㅣ 		5/23 07:06
박영애 네~~시인님 바람대로 꼭 그렇게 되길 저도 응원합니다.^^
시인님 좋아하는 커피 한 잔 맛나게 타놓고 갑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5/23 09:41
   
장화순
2018-05-22 06:49
회원사진 		"검정고무신"
강사랑 시인님의 아련한 시향에
어릴적 고향을 그려보는 아침
두분의 수고로움에 향수에 젖어 보는 아침이네요
감사합니다
강사랑 장화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좋으면서도 왠지 쓸쓸한 생각. 그것이 고향생각인 듯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가 고향이 됩니다.
내 마음ㅇ		 5/23 07:09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른 아침 시향을 들을 수 있는 시인님 참 멋져요.
그런 기운 받아 오늘은 더욱 행복하세요. 		5/23 09:42
   
김재덕
2018-05-22 17:54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검정 고무신 시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어쩜 어릴 적 추억을 되새기게 하시는지
부모님이 그리울 따름입니다
시골 출신들 감성을 울립니다

박영애 회장님 짱입니다
가슴을 찔러댑니다 가슴을..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심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ㅎㅎ
강사랑 역시 짱입니다.
김재덕 시인님의 가슴을 울리는 소리.
오늘도 고향하늘 바라보며 조금은 더 어린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멋진하루 되세요		 5/23 07:14
박영애 김재덕 시인님 감성 깊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랑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시인님의 시향도 널리널리 퍼지길
함께 응원합니다.
고운 날 되세요. 		5/23 09:43
   
이광범
2018-05-22 21:32
회원사진 		겅저고무신
어머니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장 마당 돌아오시면 새 고무신을 사오셨지요
나는 그걸 신고 씩씩하게 온동네를
돌아다녔습니다
어머니
지금도 그 꿈같은 사랑 잊을 수 없답니다^^
강사랑 이광범 시인님
감사합니다.
푸르른 5월도 일주일 남짓.. 오호 세월은 이렇게 흐르고
우리의 청춘도 계절 따라 변해갑니다.
어린 아이 같은 5월 되시길 바라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5/23 07:17
박영애 ㅎㅎ 그러셨을 것 같네요.^^
혹시 동네 개구쟁이 짱이었을까요?
시인님 옛추억의 시향과 함께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5/23 09:44
   
김기월
2018-05-22 21:48
회원사진
검정 고무신 시 향에 머무르다 생각에 젖어 듭니다
검정 고무신에 날아 든 하얀 나비
그 모습을 그려보며 시인님 시심따라 가보네요
그린내 엄마 깊은 시향으로 빚은
고운 시를 박영애 낭송가님 멋지게 낭송해주셨네요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강사랑 김기월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향 하늘 바라보면 젤 떠오르는 엄마 모습 , 아빠 모습
그 젊음은 다 어딜 가고.....
우리가 그 모습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고향이 되는 모습으로
오늘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 할 수 있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5/23 07:19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어서오셔요.^^
떨림으로 시집을 기다리는 마음 콩닥콩닥~~
그 기다림처럼 많은 독자에 사랑받는 시집 되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5/23 09:49
   
석옥자
2018-05-23 02:11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검정 고무신"
봉숭아꽃을 따서 손톱에 물드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강사랑 안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어린 손주들엑 기쁨과 추억이 될 시인님.
당신의 푸근한 미소 속에 아이들의 고향이 됩니다.
웃음과 건강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23 07:21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고운 시향속에 함께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에 제가 손톱에 물들여 드릴까요?
언제나 기회주시면 정성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옛 시절이 많이 그리울 시인님 오늘은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마냥 행복하시길요. 		5/23 09:48
   
김상훈
2018-05-23 15:33
회원사진 		우연이겠지만 어머니든 아버지든
우리에게는 늘 빛바랜 사진과 같습니다.
훗날 내 후손이 느낄 우리 부부에 대한
애틋함이겠지요.

강사랑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하루 빨리 건강 완쾌하시길 바라면서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5/24 14:14
강사랑 김상훈 시인님 안녕하시죠?
벌써 5월이 간다고 그러네요. 푸르른 5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24 15:40
   
박순애
2018-05-23 16:56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추억을 담은 "검정 고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추억에 잠겨봅니다
행복한 오월 소중한 추억으로 기쁘게 보내세요
박영애 검정 고무신 하면 장기자랑 하던 생각이 나네요.^^
즐거웠던 추억과 함께 그리운 옛 시절~
고운 시간으로 함께 하셨길 바랍니다.		 5/24 14:15
강사랑 박순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와 함께 만나는 낭송.
낭송을 아름답게 할 수 있다는 건 시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죠.좋은 하루 되세요		 5/24 15:43
   
박희홍
2018-05-24 08:33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검정고무신”의 시시ᅟᅵᆷ에서
옛 추억을 새록새록 나게 하는 향수에 젖어 듭니다.
어릴 적 고향을 그려보는 아침
강사랑 시인님과
박영애 회장님의
수고로움에 다시 고향생각에 젖어 보는 아침입니다.
고맙게 잘 청취하고 갑니다.
고운 날이길 빕니다.
박영애 고맙게 듣고 가시니 감사합니다.^^
졸음이 몰려오네요.
정신 바짝 차리고 일해야 하는데 눈꺼풀이 생각없이 자꾸 내려오네요.
낮잠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5/24 14:17
강사랑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향하늘 생각하며 더욱 푸르러지는 여름을 신나게 맞이해요.
가벼워지는 옷 차림 처럼 마음도 가볍게 웃는 하루 되세요		 5/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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