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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범 / 오일장 / 시낭송 / 김지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21 22:47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5-22 00:50

이광범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멋진 하모니 굿입니다.^^
덕분에 오일장 시장을 다녀온 듯 합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멋진 시낭송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광범 시인님 늘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늘 평안하세요.


이광범	홍천 읍내에 오일마다 장이 찾아옵니다 필요한 것들을 사기 위해서 면에서 하루는 마실오듯 수많은 사람들 사람 살아가는 진솔한 한 마당입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김지원 낭송가님의 다정한 목소리에 또 감사 드립니다^^	5/22 06:28

김지원	홍천읍내에 훈훈한 정이 가득한 터가있지요 지금은 아득한 기억 속에서 흐려지긴 했지만 북적이던 인심들의 활발한 웃음소리를 꺼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다운 시골 정경........ 고맙습니다	5/23 14:38

장화순

2018-05-22 06:55

"오일장"
이광범 시인님의 호기심 어린 눈과 마음을 보는 듯한 시향에
김지원 낭송가님의 맑은 음성
내가 장마당을 도는 듯한 기분으로 낭송을 들었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이광범	오일이면 찾아오는 장날 꼭 생일같지요 시골에서 나오는 사람들 훈훈한 흥정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정겨운 오일장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편한 밤 되세요^^	5/22 21:22

김지원	장화순시인님과 함께 장구경하니까 더 좋습니다 이곳 저곳 고개를 갸웃거리는 깜박이는 눈길이 새로움을 찾으며 즐겁던 ... 고맙습니다 동무해주셔서.	5/23 14:03

김기월

2018-05-22 22:00

이광범 시인님 ''오일장''을 보다가
그 오일장 서는 곳이 홍천이라는 지명에
깜짝 놀랐네요
김지원 낭송가님과 제 고향이 홍천이거든요
반갑네요 지명에서 오는 그리움이 더욱 친근하게
합니다
요즘도 가끔 홍천 갔다가 오일장이 서는 날이면
장구 경을 하고 옵니다
볼 것 없지만 사람 구경이 재미를 더 하는 장날이지요
이광범 시인님 감사히 보고 갑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반가이 인사드립니다
고운 모습 예쁜 모습으로 건강하시기 기원 합니다


김지원	그러게요 저도 놀랐습니다 장터가 아마도 '신장대리"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어디서 장이서나 모르겠어요 엄마랑 양손 가득 물건을 담아 오던 풍성한 장날이 그립네요 지금은 너무 많이 변해서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광범시인님 덕분에 어릴적 추억 꺼내보는 장날 풍경을 펼쳐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5/23 14:06

석옥자

2018-05-23 02:22

이광범 시인님!
"오일장"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문득 감상하다가 메밀꽃 필 무렵 장돌뱅이가 떠 오릅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이광범	오일장에 장보러 나오셨군요 인심 후하게 머무는 곳입니다 사람 땀내가 흐르는 곳입니다 덤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23 06:08

김지원	ㅎㅎㅎ 장돌뱅이~~ 오랫만에 듣는 정겨운 단어이네요 그곳에선 메밀부침을 만들어서 파는곳도 있었지요 향토색 짙은 향기 뿜어주신 이광범시인님께 감사하고있답니다	5/23 14:30

김상훈

2018-05-23 03:53

작년 가을, 봉평 오일장에 들렀던 풍광이
선명하게 흘러갑니다.
오일장은 그 지역이 어디든 너무나 흡사해서 놀랍곤 합니다.
이광범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김지원	장마당에 함께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장돌뱅이들이 전국을 다니면서 장마당을 펼친다고 들었어요 그곳은 삶의 꽃을 가꾸는 터전이죠 발자욱 감사합니다	5/23 14:32

이광범

2018-05-23 06:11

어디를 가나 오일장은
흡사한 풍경을연출합니다
그 속에서도 색다른것이 보이고
우리들을 즐겁게 합니다
훈훈한 인정에 즐거우셨나요
멍술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지원	오랫만에 장구경하게 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시인님 덕분에 고향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시간을 보냄니다 이곳에서 김기월시인님을 만나서 무척 든든했는데 또 한분의 그리움이 이곳에서 둥지를 트셨군요 환영하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글창고에 풍성한 알곡 가득 채워지기를 기원합니다	5/23 14:36

박순애

2018-05-23 17:02

이광범 시인님 "오일장 "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잘 들었습니다
많은 볼거리에 귀도 즐겁네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김지원	장구경을 하다보면 은연중에 생기가 충전되곤하죠 살아서 팔닥거리는 기운이 가득한 삶의 터전에서 덤으로 오가는 인정 들도 따듯하구요... 다녀갓심에 고맙습니다 덤으로 오월의 하늘을 선물드리고싶네요	5/30 14:01

박희홍

2018-05-24 08:47

이광범 시인님

이제는 많이 사라져 버린 오일장
어릴 적 오일장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이광범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의 수고로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 다잡고 갑니다.
두 분 강건하시길 빕니다.


김지원	반갑습ㅂ니다 네에 맣니 사라져가는 풍경이지망 영원히 우리들 가슴 속에 그리움으로 새겨진 풍경들이지요 오일장구경 함께 해주셔서 풍성해졌어요 감사합니다	5/30 14:02

오승한

2018-05-25 08:28

이공범 시인님의 추억을 지피는 ''오일장,,
김지원 낭송가님 낭낭한 목소리의 울림,
햇살좋은 아침길에 기분좋은 추억
오일장을 생각하며 미소짓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지원	오승한시인님 안녕하세요 이광범시인님의 추억의시로 미소 지으셨다니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일상이 늘 웃음므로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봅니다	5/30 14:04

조충생

2018-05-25 15:36

이광범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의 시향속에 옛적 추억을 떠울려 봅니다.
멋진 시향과 아름다운 목소리의 하모니에 행복으로 머물다 갑니다.
머지 않아 뜨거워지는 날씨 늘 건강 하세요 시인님..


김지원	시인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시향 품어 내는 문운가득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5/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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