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홍사윤 / 그리운 사람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18 21:46	ㆍ추천: 10	11111_00001.jpg (220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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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순

2018-05-18 22:27

"그리운 사람"
홍사윤 시인님의 그리운 사랑의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
감사히 듣고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사윤	감사드립니다! 장화순 시인님 회장님이 멋지게 포장을 해주셨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18 22:34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금 바쁜 관계로 인사가 늦었네요. 늘 함께 해주심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5/22 00:56

홍사윤

2018-05-18 22:31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멋지게 포장된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홍사윤 시인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마음은 벌써 몇 번을 달았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애잔한 시향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만남 응원합니다.	5/22 01:00

오승한

2018-05-18 22:45

홍사윤 시인님 아름답게 집필하신 옥고에
곱고 떨림있는 박영애 낭송가님 의 목소리~~
금욜밤 멋진 선물입니다.
감사히 즐감합니다.


홍사윤	네! 오승한 지회장님 감사드립니다! 멋진 선물받았습니다 27일날 뵙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5/18 22:52

박영애	오승한 시인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심 감사해요. 곧 멋진 시향으로 함께할께요.	5/22 01:03

이광범

2018-05-18 22:55

그리운 사람아
고운 목소리세 실려
그님 계신곳 까지 날아갈것입니다

잔잔하고
감미로운 시향에 머물러봅니다^^


홍사윤	감사합니다! 이광범 시인님 행복한 밤 보내시고 내일을 위한 휴식의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5/18 23:01

박영애	ㅎㅎ 그 마음이 꼭 전달 되길 바랍니다.^^ 시인님 곳곳에 울려퍼지는 시향 축하드립니다. 고운 걸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5/22 01:04

석옥자

2018-05-18 23:21

홍사윤 시인님!
그리운 사람아
이 밤에도 그리움 찾아 가시는 걸음 봅니다.
박영애 회장님 낭송이 바람결에
곱게도 들립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홍사윤	감사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회장님이 멋지게 낭송해 주셨네요! 좋은 꿈 꾸세요!	5/19 00:36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그래도 이해해주시는 시인님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5/22 01:05

김이진

2018-05-19 06:57

『그리운 사람』
홍사윤 시인님의 시향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차분한 울림이
주말 아침 가슴을 타고 흐르는 것을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초록 물결 일렁이는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홍사윤	감사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회장님이 멋지게 낭송해주셨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19 08:04

박영애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시길요.	5/22 01:08

김기월

2018-05-19 21:16

홍사윤 시인님의 ''그리운 사람 ''을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한 울림으로 좋은 낭송을
들으며 고운 시간입니다
그리운 시간 속 사람들 애잔하게 보고 갑니다
박영애 회장님 멋진 낭송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사윤	감사합니다! 김기월 시인님 박영영애 회장님이 멋지게 낭송해 주셨네요! 좋은 꿈 꾸세요!	5/19 23:15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세요. 지금의 그 열정 박수 보냅니다.	5/22 01:08

가혜자

2018-05-19 23:18

그리운 사람...

고우신 홍사윤 시인님의 시향이
이곳까지 불러오는 5월입니다!

떨림과 감동의 낭송시가 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십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홍사윤	감사합니다! 가혜자 사무국장님 부족한 시에 박영애 회장님이 날개를 달아 주셨네요! 27일 인천대공원 시화 설치하러 가겠습니다 좋은 밤 행복한 꿈꾸세요!	5/19 23:27

박영애	곱게 들어주심 감사합니다.^^ 홍사윤 시인님의 시향 많이 사랑해주시고 좋은 작품으로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5/22 01:10

장선희

2018-05-20 16:40

홍사윤 시인님의 "그리운 사람" 시향으로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하게 가슴으로 파고드는 것 같은 울림으로 듣습니다
조용한 휴일 오후
두 분의 하모니로 수고하셨습니다
오월의 멋진 계절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홍사윤	감사합니다! 장선희 시인님 즐거운 주말보내시기 바라며 푸른향기 가득한 오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5/20 18:19

박영애	머물러 주신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장선희 시인님 행복 가득한 휴일 보내세요.	5/22 01:10

윤춘순

2018-05-21 06:53

홍사윤 시인님.
그리운 사람 아.
곱고 아름다운 음률을
더하니 너무 좋은글향이 가슴뭉클ㅡ
감사히 머물어갑니다
오월 내내 행복 하세요 시인님.


홍사윤	감사합니다! 윤춘순 시인님에게 파이팅을 보내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햇살 좋은 월요일 행복하세요!	5/21 08:50

박영애	고맙습니다.^^ 윤춘순 시인님 늘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요.	5/22 01:09

김나현

2018-05-21 13:29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사무친 그리움 흐르는 시향
절절한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심금을 울립니다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홍사윤	감사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이 멋지게 낭송해 주셨네요! 행복한 월요일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5/21 14:46

박영애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5/22 01:07

박태임

2018-05-21 14:36

홍사윤 시인님의 '그리운 사람'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낭송에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그리움하나
살며시 떠오릅니다
세월 흐를수록 쌓이는 그리움~~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홍사윤	감사합니다! 박태임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이 멋지게 낭송해 주셨네요! 행복을 안고 월요일 시작합니다 시인님도 행복한 월요일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5/21 14:45

박영애	박태임 낭송가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많이 바쁘신데 건강 잘 챙기세요. 싱그러운 5월 보내시길요.	5/22 01:07

박기만

2018-05-21 22:33

홍사윤 시인님 ''그리운 사람''
축하합니다
설래는 가슴, 빈가슴 흔들어놓는 시향을
박영애 회장님의 맑은 음성의로 듣고 있노라니
고운 향기 가득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날 되시어 행복하세요^^


박영애	박기만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행복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5/22 01:06

홍사윤	감사합니다 박기만 시인님 행복한 계절 즐거운 화요일되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5/22 08:53

박영애

2018-05-22 01:12

홍사윤 시인님의 시향에 고운 걸음으로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홍사윤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회장님 사랑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22 08:55

김상훈

2018-05-23 03:41

홍사윤 시인님의 애틋한 사유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음성에
잠시 발길 머물다 갑니다.


홍사윤	감사합니다! 김상훈 시인님 시에 비해 낭송이 작품입니다 5월에 행복한 선물 받았습니다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5/24 11:13

박희홍

2018-05-24 08:44

홍사윤 시인님

“그리운 사람아”
그리움은 세월 흐를수록 쌓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도 그리움 찾아 나서 보고 싶습니다.
홍사윤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의
수고에 고맙게 잘 청취하고 취해 갑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길 빕니다.


홍사윤	박영애 회장님 낭송에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푸르름이 완연한 5월 멋진 계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박희홍 시인님	5/24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