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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순 / 빌려온 것 / 시낭송 / 김기월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18 21:43	ㆍ추천: 0	11111.jpg (382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8-05-18 22:15

감사합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낭송 쉽지 않았을텐데
단아하고 낭랑하게 낭송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기월	시인님 오래 기다리셨죠 고운 시를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습 하면서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겸허히 받아 드리는 고운 마음도 배웠고요 특히나 어제는 시 원고 교정 보러가면서 더 많이 와닿았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시인님을 응원 합니다	5/19 21:01

홍사윤

2018-05-18 22:57

장화순 시인님 낭송시 ''빌려온 것''
멋진 영상에 멋진 낭송 잘 보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진 주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장화순	찾아 주시고 고운 마음의 댓글 까지 남겨주시는 고운마음에 행복한 밤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홍사윤 시인님	5/18 23:17

김기월	홍사윤 시인님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청포도 익어가는 6월이 옵니다 시 향 가득한 하룻길 되세요	5/19 21:03

석옥자

2018-05-18 23:10

장화순 시인님!
비려온 것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이 감미롭게 감탄사 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장화순	안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잘지네시죠 찾아주시고 고운 마음에 글까지 남겨주시니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 되는군요 시인님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5/18 23:19

김기월	석옥자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멋진 환 한 웃음이 낭송 서재를 화사하게 빛나게 해주시네요 그 고운 웃음 6월에 뵙기를 바라며 좋은 시간 되세요	5/19 21:04

강성순

2018-05-18 23:32

장화순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향기 그윽한 낭송시를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낭랑하신 음성이
더욱 더 시향을 짙게 합니다
두 분께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기월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에 감사드리며 5월의 신록이 예쁜 날 행복한 하루 보내셨지요 매일이 봄 날이시기를요 시인님	5/19 21:06

장화순	감사합니다 강성순 시인님 고운 발걸음해서 머물어 주시고 고운 댓글까지 남겨주시는 마음에 행복하답니다	5/20 04:24

김이진

2018-05-19 07:00

장화순 시인님의 詩『빌려온 것』
김기월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무언가 생각케 하는 시간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기쁨과 감사의 삶이시길 바랍니다.^^*


김기월	김이진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시는 고운 마음을 받습니다 남은 시간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5/19 21:08

장화순	고맙습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의 단아한 낭송이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는 것 같아요 바쁜시간 쪼개어 발걸음 해주시고 고운 마음의 글까지 감사합니다	5/20 04:26

가혜자

2018-05-19 23:27

빌려온것...

여행중인 인생길
비우고 버리는 삶속에 아름다운 시향이
오래토록 머물다 갑니다 장화순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의 낭송이 낭랑한 울림으로
감동을 더해줍니다!

두분 감사드립니다!!


장화순	감사드립니다 가해자 시인님 들려주시고 머물어 주시며 마음의 글까지 남겨주신 글을 보니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네요 가해자 시인님 오늘은 일요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5/20 04:29

장선희 2018-05-20 16:22	장화순 시인님의 "빌려온 것"의 시향으로 김기월 낭송가님과의 고운 낭송이 울려퍼졌습니다 인생을 여행이라고 만들어가는 그리고 빌려온 것이라 마음을 넉넉하게 비우신 시심을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두 분의 어울림으로 수고하셨고 덕분에 좋은 시간 가져봅니다~^^

윤춘순 2018-05-21 07:06	빌려온 것ㅡ 인생 여정에 정화수를 마신 듯 고운시향, 아름다운 음률을 더하니 기분좋은 머물음합니다. 건강 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장화순시인님. 김기월 낭송가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희홍 2018-05-21 10:44	장화순 시인님 김기월 시인님의 낭송으로 “빌려온 것” 월요일 출근길을 감미롭게 잘 청취하며 걷고 있습니다. 장화순 시인님과 김기월 낭송가님 두 분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 휴일 재충전 잘하시고 더 건강하고 기쁜 날이길 빕니다.

박영애 2018-05-22 01:14	장화순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멋진 하모니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은 잠시 빌려온 것인데 그럼에도 영원할 것처럼 욕심 부리면서 살고 있네요. 멋진 시향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김재덕 2018-05-23 04:00	장화순 시인님 시낭송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옥고로 빚어낸 글에 시낭송 김기월 낭송가님 낭송을 들으니 가슴에 와닿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 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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