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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판석 / 복근에서 끌어올린 깊은 한숨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6-02 16:19	ㆍ추천: 10	ghngh.jpg (296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6-02 17:17

임판석 시인님의 '' 복근에서 끌어올린 깊은 한숨''
시 제목에서부터 숨을 멈추고 듣는
박영애 회장님의 영상 선택과 멋진 낭송 울림으로
궁금한 시의 내면으로 들어가 봅니다
두 분이 보내주신 고운 손짓에 끌려 잠시 쉬어가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고운 걸음 고마워요.^^ 오늘도 행복하셨죠? 무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고 행사 때 뵈어요.	6/5 21:38

임판석	김기월 시인님 주말의 아침입니다 또 한주가 휘리릭 한주가 어떻게 지나 가는지 삶 이라는 소풍길에서 유월의 둘째주 주말을 열어 갑니다 복근에서 끌어올린 깊은 한숨" 부지런한 방문에 함께하는 마음 고마음 전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멋지게 힐링 하시는 즐거운 주말 되시고 건강 유념 하시여 보람찬 삶 이시기를 기원합니다	6/9 09:58

장화순

2018-06-02 22:24

"복근에서 끌어올리 깊은 한숨"
가슴으로 파고드는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한 낭송
감사히 들어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장화순 시인님~ 부지런한 방문에 늘 힘이 되네요. 무더운 날씨 임판석 시인님의 시향을 통하여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6/5 21:39

임판석	장화순 시인님 복끈에서 끌어올린 깊은 한숨" 가는봄 오는 여름의 길목따라 함께하는 마음 지커봐 주심이 더욱 기쁨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봄이가는 계절에 아쉬워 하지만 자연의 이치는 어김없이 찾아주니 무더운 여름계절의 순리에 순응하며 따르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합니다 사 계절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 이니까요 점점 무더워지는 계절 속에서 행복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6/9 10:17

박우성

2018-06-03 07:55

임판석 시인님
멋진 시
낭송으로 감상 즐깁니다
깊은 시심
훌륭한 낭송으로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건승하십시오


박영애	박우성 시인님 귀한 걸음 하셨네요.^^ 시인님의 멋진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왔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6/5 21:40

임판석	박우성 시인님 살짜기 발걸음 주신 귀한걸음 넓은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한낮은 햇살의 따사로움으로 푸른 나무 그늘에는 옅은 바람의 속삭임 그래서 아름다운 여름날 입니다 복끈에서 끌어올린 깊은 한숨" 찾아 주심에 고맙습니다 호국 보훈의 달 6 월에도 좋은일로 행복이 묻어 나는 날 들 이시기를 바랍니다.	6/9 13:13

최명자

2018-06-03 15:45

임판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복근에서 끌어올린 깊은 한숨' 고운 시향을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한 낭송으로 감동의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행복한 유월 보내세요.


박영애	오랜만에 오셨네요.^^ 바쁜 시간 쪼개어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건강 잘 챙기시고 고운 시낭송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6월 보내세요.	6/5 21:43

임판석	최명자 시인님 주말의 아침 작은 새들의 지저귐 소리로 하룻길 열어 갑나디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한낮의 뜨거운 햇살은 어느새 여름의 문턱을 넘었네요 오늘도 어디에선가 사랑의 미소로 웃을수 있는 좋은날 행복으로 가득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복근에서 끌어올린 깊은 한숨 " 함께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6/9 11:03

김상훈

2018-06-03 20:46

잠시 쉼 하는 시간
사유 깊은 임판석 시인님의 글과
낭송에 관한 무엇이든 멋지게
소화 시키는 박영애 회장님의 톤에
감사드리고 갑니다.


박영애	^^그런가요. 김상훈 시인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힘나는 응원에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늘 평안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쉼의 시간 되세요.	6/5 21:44

임판석	김상훈 시인님 주말의 아침 작은 새들의 지저귐소리 정겹고 여름의 길목에서 장미의 향기 가득 한 나날들 어느새 한해의 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쏜살 같은 시간속에 바쁜시간 쪼개여 함께 해 주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6/9 11:15

장계숙

2018-06-05 09:04

삶은 늘 그렇게 지나고 보면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가득 합니다.
그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습이 없는 실전의 시간을 살고 있기에
지금 이 순간도 흥미로운 기대감으로
사는것 같습니다.
멋진 글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이
세월의 흐름을 일깨우듯 공감을 일으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임판석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날씨가 정말 덥네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좋은 작품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때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6/5 21:46

임판석	장계숙 시인님 녹음이 짙어가는 이 계절 새 소리와 바람의 향기는 상큼하고 향기롭습니다 초 여름의 푸르른 햇살속에 과일들은 튼실하게 익어 갑니다 연습이 없는 삶의 여정의 길에 좋은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의 삶으로 많이 웃으시며 행복의 날 이시길 바랍니다.	6/9 11:35

박영애

2018-06-05 21:48

임판석 시인님 아름다운 인연 감사드립니다.^^
'복근에서 끌어올린 깊은 한숨' 시향이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언제나 용기를 주시고 격려해주심도 감사합니다.
6월 내내 행복 가득하시고 행사때 반가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 되세요.


임판석	박영애 낭송가님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 복끈에서 끌어올린 깊은 한숨" 회장님의 고운 음성과 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록의 계절 초 여름 따사로운 햇살에 산야는 온통 초록이 강건함을 더 하는 요즘 햇살은 따갑지만 나무 그늘에 들어서면 한줄기 시원한 바람 신록의 계절 6 월은 더욱 싱그럽기만 합니다 함께 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건강한 여름나기 잘 하시고 마음의 평안함이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6/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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