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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희 / 그곳에 가면 / 시낭송 / 김혜정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30 17:48	ㆍ추천: 3	zzzzz.jpg (487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5-30 18:05

임숙희 시인님, 김혜정 낭송가님 아름다운 만남 감사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함께 같을 곳을 보면서 동행하는 모습이 예쁩니다.
두 분의 멋진 하모니와 함께 행복으로 머물다 갑니다.
늘 평안하시고 해복으로 5월 마무리 하시길요.


임숙희	김혜정 낭송가님이 차분하게 잘 낭송해 주시고 영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박영애 회장님 덕분에 멋진 작품으로 탄생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월 마무리 하시고 6월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5/30 22:24

김혜정	박영애 회장님.. 함께해 주신 시간 감사드려요 녹음에서 편집, 영상 작업과 올려 주시는 수고로움까지~~ 낭송 들으면서 혼자 웃습니다 그 이유 아실까요?ㅎㅎ	5/31 00:53

김정애

2018-05-30 18:34

녹음한 날 모두의 목 상태가
안 좋아 염려했는데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듯합이다.
허스키 매력 보이스 멋집니다.
허스키에 차분한 낭송이
시를 극대화 시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니다.


임숙희	김정애 낭송가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5/30 22:25

김혜정	서로 다독이며 응원하는 우리가 있어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하며 화이팅 하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김정애 낭송가님..	5/31 00:55

장선희

2018-05-30 20:29

임숙희 시인님의 "그곳에 가면"
김혜정 낭송가님의 허숙하게 가라앉았다는 음성이
오히려 다정하게도 다가오는 듯 했습니다
두 분의 어울림 멋지십니다
수고하셨어요^^


임숙희	장선희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건강하시고요~^^	5/30 22:26

김혜정	ㅎㅎ 낭송 마치고 함께 올라오는 시간 또한 즐거움이었답니다 늘 응원하는 우리 되어요	5/31 00:56

장화순

2018-05-30 21:15

"그곳에 가면" 임숙희 시인님의 고운시향에
김혜정 낭송가님의 목이 않좋다고 걱정 하시더니
친근감이 느껴져 좋은데요
임숙희 시인님 김혜정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숙희	장화순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들 보내시고 6월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5/30 22:27

김혜정	맏언니처럼 다정한 시인님.. 만날 날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5/31 00:58

김혜정

2018-05-30 21:26

임숙희 시인님..
희롱하는 바람이 밉지 않은 그곳에
저도 서 보고 싶습니다
어떤 내음의 향기가 묻어 올지요
부족한 낭송이지만 고운 시향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했답니다
5월 행복한 마무리 하시고
싱그러운 6월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임숙희	김혜정 낭송가님 목상태가 안좋으셨다는데..잘 낭송하셨습니다 차분하게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5월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고 6월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5/30 22:21

김혜정	임숙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하루 편히 쉬세요	5/31 00:59

주명옥

2018-05-31 08:19

임숙희 시인님!
그곳에 가면~
다정한 목소리와 고운 시향~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월 마지막 멋진 마무리와
행복한 유월 맞으세요^^


김혜정	주명옥 시인님.. 부족한 낭송에 찾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5월 아름다운 시간으로 마무리하시고 싱그러운 6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5/31 12:28

박기만 2018-05-31 17:20	임숙희시인님 "그곳에 가면'' 축하합니다 설래는 가슴, 빈가슴 흔들어놓는 시향을 김혜정 낭송가님의 맑은 음성의로 듣고 있노라니 고운 향기 가득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날 되시어 행복하세요^^

홍승우 2018-05-31 23:23	임숙희 시인님의 ' 그곳에 가면 ' 기쁜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창홍 2018-06-01 23:22	임숙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같으면 진정한 삶의 의미도 모른체, 빠듯한 일상에 쫓겨 허겁지겁 살아가면서 마음속엔 늘 여유로운 healing의 장소나 대상을 찾아 두리번 거리는 와중에 시인님의 시에서 차분하게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껴봅니다. 정말 잔잔하고 감미롭게 피로조차도 씻겨 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우성 2018-06-02 08:56	임숙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곳에 가면 명품시네요 김혜정 낭송가님의 훌륭한 낭송으로 즐감합니다 건승하십시오

김선목 2018-06-04 21:35	임숙희 사무국장님! 그곳에 가면 시 낭송이 흐르죠 김혜정 낭송가, 부이사장님의 음성 정겹게 들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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