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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숙 / 보고픔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30 14:18	ㆍ추천: 15	fgdfg_00000.jpg (196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순애

2018-05-30 15:04

조혜숙 시인님 마음 담은 "보고픔"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으로 잘 들었습니다
멋진 시향으로 슬픔 이겨내시고
아름다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두분이 수고 덕분에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박영애	함께 해주신 낭송가님 감사해요.^^ 5월도 이제 마무리 되어 갑니다.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고 계획했던 일도 멋지게 이루어지셨길 바랍니다. 늘 가슴 울리는 시향에 감사합니다.	5/30 15:34

조혜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인데도 박영애 교수님께서 감미로운 음색으로 낭송해주셔서 건강 하시고 감사 했습니다 빛이 났습니다	5/31 18:35

박영애

2018-05-30 15:27

조혜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륻다운 인연으로 이렇게 만날 수 있어 기쁘고
울려퍼지는 시인님의 시향 따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바쁜 중에도 열심히 글쓰기 공부하심도 축하드리면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으로 마무리 하는 5월 되세요.


조혜숙	교수님 감사 합니다 감미로운 음성으로 낭송 해주셔서 행복 합니다 부디 몸 건강 잘지키셔서 교수님께서 주시는 행복을 느끼며 살수 있게요 더불어 교수님도 행복하세요	5/31 18:31

이광범

2018-05-30 17:02

누군가를
맘에담는 일은
어쩌면 고행일지 모릅니다
어찌하리요
운명처렁 구속되는인연인것을보고픈 그리움에
잠시 머물러봅니다
두분의 조화가 아름답게 들려옵니다^^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혜숙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공감해 해주심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많이 행복하셨길요.	5/30 18:05

조혜숙	시인님 잘 들어 주셨다니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건강 하셔서 행복하시고 행운도 함께 하소서	5/31 18:38

김영길

2018-05-30 17:53

조혜숙 시인님
보고픔의 애절한 마음의 시 낭송을 들으니 가슴이 울립니다.
사람은 헤어지면 보고품의 그리움이 마음속에 사무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은 공통된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보고픔의 시어를 감성을 가슴에 품고
느낌을 애절한 마음으로 낭송을 해 주시니 더욱 더
마음을 울리게 되는 것 같아요
시인님과 낭송가님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아름다운 작품을 이루었습니다.
두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5월도 하루만 지나면 6월이 오는 이때
늘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셔요^^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혜숙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5/30 18:06

조혜숙	시인님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부끄럽습니다 행복 합니다 박영애 교수님께서 감미로운 낭송을 해주셔서 빛이 났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5/31 18:44

이민숙

2018-05-30 20:25

조혜숙 시인님
보고픔
너무나 애절합니다
아마도 사연이 있을듯한 시어들이 숙연해 지는 글입니다
오진이라는 판단으로 시인님의 바램이 이루어 지기를 바래 봅니다
깊은 글에 머물러 봅니다
회장님 반가운 음성 잘 들었습니다 ^*^


조혜숙	이민숙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어느새 들어 주셨네요 박영애 교수님께서 빛이나게 해주셨어요 시인님 뵐날이 몇일 안남았네요 항상 따뜻한 미소로 반겨 주셔서 행복 했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5/31 18:50

박영애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6/5 22:17

장선희

2018-05-30 20:53

조혜숙 시인님의 "보고픔"의 시향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하게 들려오는 낭송에 빠져듭니다
보고픔이라는 건 가슴에 절절한 서글픔도 생기지요
살아오는 동안 보고픈 사람도 많이 있으니
더욱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머물러봅니다 감사합니다.


조혜숙	시인님 시린 가슴 달래 주는 말씀에 가슴 뭉클해지고 행복해 졌습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행복하세요	5/31 18:58

박영애	다녀가신 장선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열정으로 함께 하시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가득한 6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6/5 22:18

장화순

2018-05-30 21:34

"보고픔" 조혜숙 시인님의 명치끝이 아린 시향을
박영애 회장님의 애틋한 낭송 깊은 생각으로 들었네요
산다는 것은 한편의 연극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분의 수고로움에 감사히 들었습니다


조혜숙	시인님 감사 합니다 그때는 정말 힘들었지요 견딜수 없을 만큼요 맞아요 산다는것이 연극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항상 건강하셔요 그길이 제일 행복한 길인거 같애요	5/31 19:03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으로 함께 하세요.	6/5 22:18

임숙희

2018-05-30 22:33

조혜숙 시인님의 " 보고픔 " 애잔한 시심을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이 있는 낭송으로
잔잔한 울림을 주는 밤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조혜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은밤에 들으셨나 봅니다 박영애 교수님께서 빛나게 해 주셨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행복도 건강할때 있었습니다	5/31 19:09

박영애	조혜숙 시인님의 애잔한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가신 임숙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곧 반가운 모습으로 뵙겠네요. 늘 행복하세요.	6/5 22:19

김혜정

2018-05-31 01:06

조혜숙 시인님의 " 보고픔 " 가슴 찡하도록
마음에 담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과 함께하니
더욱 애잔함이 더합니다
두 분의 조화로움에 감사드리며 편히 쉬세요


조혜숙	교수님 힘드실텐데 다녀가 주셨네요 미숙한 글을 박영애 교수님의 감미로운 음색이 감동을 주셨어요 연약하신 몸 잘 살피시고 다정하신 모습 보여주셔서 행복했습니다	5/31 19:21

박영애	김혜정 시인님 함께해주심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6월 되시길 바래요.	6/5 22:24

박기만

2018-05-31 17:23

조혜숙시인님의 "보고품"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마음놓아봅니다
가슴 뼈아프게 서글픔이지만
추억처럼 다가 오지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필 이루시고
행복한 날만 되시길 빕니다~


조혜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영애 교수님이 너무 감미롭게 낭송해주셔서 부족한 글이 빛이 났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5/31 19:34

조혜숙	시인님 잊지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미숙한 글을 감미롭게 낭송해주셔서 빛이납니다 건강해야 행복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5/31 21:10

김나현

2018-06-01 12:25

조혜숙 시인님
간절함으로 집필하신 보고픔
애절함으로 가슴 적십니다
저도 오진이기를 바램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늘 심금 울리는
낭송 감사드립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김나현 시인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 기억하면서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6/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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