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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중 / 무언의 폐차장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28 01:39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5-28 02:55

윤무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이 새벽 시향에 빠져있네요.
두 분 행복으로 멋진 5월 마무리 잘 하시길요.
건강하세요.


윤무중	회장님, 고맙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실어보니 한결 아름답고 돋보임니다^ 낭송가님께 수고하셨음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오늘하루도 보람있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5/28 14:28

박순애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채우는 오월 기쁘게 보내고 계시죠 멋진 활동 감사합니다	5/30 14:22

김기월

2018-05-28 06:38

''무언의 폐차장'' 을 들으며
그곳을 그려봅니다
윤무중 시인님의 시선을 따라서 곱게
낭송으로 날개를 다신 박순애 낭송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두 분의 수고로움으로 멋진 시 향에 빠지는 아침
오늘도 두 분의 고운 하룻길을 응원합니다


윤무중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말씀 해주심 고맙습니다^ 무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족한 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5/28 14:30

박순애	김기월 시인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향기 전하는 멋진 행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30 14:23

홍사윤

2018-05-28 09:46

윤무종 시인님의 멋진시 '무언의 폐차장'의 시향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차분한 낭송이 멋진 시향으로
빠지게 하는군요!
두 분에게 파이팅을 보내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윤무중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보다도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멋진 표현이 좋아 한결 돋보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보내시고 행복하십시요^^	5/28 14:32

박순애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응원 덕분에 오월이 더 행복하네요 아름다운 오월 기쁨 가득 하세요	5/30 14:25

이광범

2018-05-28 10:20

사라져가는 길은 쓸쓸한길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 보면
용광로에서 재 탄생하는 쇳물과 같다
사람도 어차피 다시 때어나느것
모든것 다 잊고 떠나야 겠습니다
차분한 사색에 잠기어봅니다^^


윤무중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보다도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멋진 표현이 좋아 한결 돋보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보내시고 행복하십시요^^	5/28 14:33

박순애	이광범 시인님 멋진 마음 남겨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5/30 14:26

장화순

2018-05-28 11:55

"무언의 폐차장"
제 가슴을 흩고 지나가는 시어
어쩌면 자동차나 사람이나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닐지
세밀하게도 보시고 살피시고 하신 시인님의 고운 심성에서 탄생한 페차의 새로운 탄생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다시 한번 더 태아난 페차
감사히 들어 보았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윤무중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보다도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멋진 표현이 좋아 한결 돋보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보내시고 행복하십시요^^	5/28 14:33

박순애	장화순 시인님 감사해요 시인님과 함께라서 더 좋은네요 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오월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기쁨도 쭈우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5/30 14:28

강사랑

2018-05-28 15:05

회색빛 하늘에 노송의 솔잎 흔들림이 말 없이 인생을 이야기 하는 듯 중후함으로
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폐차장을 보면서 우리의 인생을 바라 보신 시인님의 육감이 어찌도 이렇게 울림이 되어
저리저리하게 울려옵니까? 박순애 낭송가님 멋진 낭송 감사합니다.
윤무중 시인님 '무언의 폐차장'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윤무중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밤문하시어 좋은말씀 남겨주시니 반갑습니다^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더 돋보이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많은 일들을 겪지만 순탄하고 행복한 길을위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것 같습니다^모두가 오늘도 좋은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28 18:01

박순애	강사랑 시인님 공감하여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월의 향기로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30 14:30

박순애

2018-05-30 14:40

윤무중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음 담은 "폐차장" 깊은 시심과 함께하게 되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멋진 시향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오월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윤무중	박순애 낭송가님, 안녕하시죠? 이렇게 시에 날개를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언제나 고운목소리로 들려주시어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6월에도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6/1 10:35

김혜정

2018-05-31 11:47

윤무중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담긴
'무언의 폐차장'의 모습을 떠올리며
세월의 무게를 느껴봅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편안한 음성은
언제 들어도 참 좋습니다
두 분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날 되세요


윤무중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보다도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멋진 표현이 좋아 한결 돋보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보내시고 행복하십시요^^	6/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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