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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자 / 잡초의 아픔 / 시낭송 / 박영애 (명시 언어로 남다)
ㆍ작성일: 2021-07-12 09:18	ㆍ추천: 8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1-07-12 11:06

성경자 시인님 오늘도 행복으로 열어가시길 바라면서
'잡초의 아픔' 시향 정성으로 함께했습니당^^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성경자	박영애 낭송가님 더위에 낭송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7/12 12:05

염경희

2021-07-12 11:06

존경하는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옥고로 빚어내신 아름다운시와
낭송가님의 하모니가 세상 끝까지 전해지길 기원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상 잘 하고 쉬어갑니다


성경자	엄경희 시인님 새로운 한 주~ 잘 여셨는지요 행복한 기운을 보내드려요~ 다녀가심에 감사를 전하며 맛있는 점심 하시고요~^^	7/12 12:08

박영애	감사합니다~^^ 세상 곳곳에 전달 되길 저도 희망합니다.	7/13 09:22

민만규

2021-07-12 14:43

존경하는 성경자 시인님
명시 "잡초의 아픔"으로
"명시 언어로 남다"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명 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애쓰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자	민만규 시인님 "명시 언어로 남다"를 통해 시인님의 글이 멀리 울려 퍼지길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출발 하셨으면 합니다.	7/13 07:20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라서 힘나요. 머물다 가신 시간이 행복이었길 바랍니다.	7/13 09:23

박희홍

2021-07-12 18:44

존경하는 성경자 시인님

시인님의 소중한 시
”잡초의 아픔“과 함께
"명시 언어로 남다”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많은
수고 덕분에 역량이 부족한
제가 동행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덥지만 좋은 시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강건하시길 빕니다.


성경자	박희홍 시인님 머물러 주심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다시 한번 "명시 언어로 남다"에 함께 동행하여 기쁘네요 오늘도 몹시 더울 것 같아요 건강 살피시고 멋진 출발~ 하시길 바랍니다.	7/13 07:26

박영애	시인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동행할 수 있어 저도 행복하네요. 늘 강건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7/13 09:23

이세복

2021-07-16 23:39

존경하는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잡초의 아픔''
감사드립니다
요즘 농사철에 잡초는 곡식의 독이지요
무성하면 뽑아버리고 해도 자꾸 비집고 올라는 잡초
요즘 어머니께서는 잡초와 싸우는 중입니다. ㅎㅎ
요즘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지요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힘내셔요
다 잘 될 것을 믿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따뜻한 밤 보내세요.


성경자	이세복 시인님 다시 한번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다녀가신 발길에 더 멋진 글로 보답할게요 주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1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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