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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천 / 해가 뜬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2-01-25 09:55	ㆍ추천: 10	c8adb8e9_c4b8c3b3_20220125_093752.jpg (124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2-01-25 10:02

최이천 시인님 평안하시죠~^^
임인년 새해 시향으로 인사드려요.
올 한해 계획했던 일들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소중한 작품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늘 향필하세요.


이세복	존경하는 박영애 회장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오미크론 조심하시고 언제 웃는 밝은 모습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하룻길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1/26 08:46

박영애	이세복 시인님 감사해요~^^ 정말 빠른 속도로 번지네요. 시인님도 늘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셔요. 오늘도 방긋 웃는 예쁜 날 되세요.	1/26 10:22

최이천

2022-01-25 14:42

박영애 이사님 건강하시지요
좋은음색 랑낭한 목소리로 낭송해주시니
풀죽은 시 가 살아남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2022년 하시고자하는 모든 일들이 날개를 다는 시 처럼
날아 올라쓰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니요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오늘도 행복으로 열어가시고 시인님의 시향이 아름답게 퍼지길 바래요.^^	1/26 10:22

장원경

2022-01-25 18:32

존경하는 시인님이 계시기에
오늘이 아름답습니다,
해가뜬다, 시어속에 향기가득합니다,

낭송가님에 고운음성이
덤 으로 촉촉하게 마음을 적셔줍니다,
항상 멋지게 건강하게 사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최이천	장원경 시인님 시 를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삶을 꽃밭처럼 가꾸어 가는것은 아름다운 이웃입니다 좋은 이웃으로 살다가 그리운 이웃으로 남아야 하겠지요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1/26 10:02

박영애	장원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가 시작 되는가 싶더니 벌써 1월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계획했던 일들이 멋지게 이루어지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26 10:23

이세복

2022-01-26 08:43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지내시고 강건하신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해가 뜬다'' 좋은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애잔한 詩향에 저며져 오는 어머니를 그리는 사랑입니다
설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이천	이세복 시인님 시 를 짖고 즐기는 문화를 공유하면 행복해집니다 시인님 찾아와주시고 응원해주시니 힘이남니다 코로나로 어러운 시기에 따듯한 말한마디 산소같은 청정제 입니다 고루지못한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1/26 10:10

박영애	시인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멋진 날 되시고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1/26 10:25

민만규

2022-01-26 10:13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해가 뜬다" 아름다운 시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률로 시운의 운치를 살려
낭송시로 발표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독자들이 즐겨 감상하는 한 편의 시로 길이 남길
응원합니다
애쓰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미크론이 정신없이 번져가네요.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늘 향필하시길 응원합니다.	1/26 10:26

최이천	민만규 시인님 시인님 찾아오셔서 칭찬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니 새 힘이 남니다 언제나 밝고 기운차게 보이는 시인님 창궐하는 코로나에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1/26 11:51

최명자

2022-01-26 12:51

최이천 시인님, '해가 뜬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두 분 미소 짓는 시간 보내세요.


최이천	최명자 회장님 잠시 멈물다 가시니 영광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하고 낭랑한 음색에 풀죽은 저의 시가 살아 남니다 오미크론 코로나 창궐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싶시요 감사합니다	1/27 06:27

박희홍

2022-01-26 19:36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우선 광주주전남지회
지회장님이 되심 축하합니다.
그리고
시인님의 글향 '해가 뜬다'가
낭송시로 선정되어
그리움이 스쳐 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과 함께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설명정 유쾌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이천	박희홍 갑장 시인님 찾아와 주시고 응원과 격려 주시니 용기가납니다 언제나 솔선해서 댓글달아주는 열성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창궐하는 오미크론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1/26 22:13

정병근

2022-01-27 07:40

정이 많으신 지회장님^^
'해가 뜬다' 좋은 글이
부이사장님의 고운 목소리가 어울어지니
기기막히게 좋다 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최이천	정병근 시인님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엾는 마음으로 성원해 주시기에 시를 쓰고 낭송까지 해서 발표하게되였슴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창궐하는 오미크론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1/27 12:09

염경희

2022-01-27 09:24

존경하는 시인님!
부이사장님!
목요일 아침 쉬어가는 시간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두 분 건강하시고
자주 초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최이천	염경희 시인님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새해는 시의 필력이 일취월장하시여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오메크론 조심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1/27 12:15

박영애

2022-01-27 11:02

최이천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공감해 주시고
발자취 남겨 놓으심 감사해요.^^
다가오는 설 명절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면서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최이천	박영애 이사님 풀죽은 저의 시에 잔잔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기를 넣어주시니 살아나서 걸어다니는 시 가 되였습니다 이사님 창궐하는 오미크론 조심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협회 일 이끌어 주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하시는 일들이 합심하여 의와 선을 이루어 가시 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1/27 12:23

여관구 2022-01-30 10:36	최이천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련내 시 '해가 뜬다'가 낭송시로 선정이되어 박영애 부이사장님의 포근한 목소리로 포근히 감싸주니 얼마나 따뜻한지요.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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