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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 당신이 옵니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6-25 00:09	ㆍ추천: 14	11111_00000.jpg (205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8-06-25 06:53

"당신이 옵니다" 김정애 시인님의 고운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촉촉한 낭송
감사히 들어 보는 아침이 행복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고운 걸음 감사드리면서 한 주도 행복하세요. 늘 화이팅입니다.	6/25 11:19

김정애	장화순 시인님 일등으로 오셔서 응원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어제 데이트 즐거웠어요. 그 또한 추억의 한 장이 되겠지요. 아름다운 우리들의 추억	6/25 11:52

이광범

2018-06-25 07:24

햇 살 맑은 아침입니다
먹구름 비집고 가슴 뜨겁게 오는
당신의 발자욱 소리를 듣습니딘
오늘도
시. 한편의 서정에 시작을 엽니다
두분 아름답습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멋진 시향과 함께 아주 소중하고 아름다운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곧 잔잔한 글향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6/25 11:19

김정애	이광범 시인님 낭송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오셔서 응원해 주시니 힘이 절로 납니다. 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6/25 11:54

임숙희

2018-06-25 09:46

김정애 시인님의고운 시심을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박영애	아름다운 만남 감사드립니다.^^ 김정애 시인님의 시향속에 오늘도 힘내시고 멋진 행보 응원합니다.	6/25 10:36

김정애	고우신 임숙희 시인님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한달에 한번 6기가 그리워서 무조건 표를 구매한답니다. 우리 손잡고 걸어요. 사랑합니다.	6/25 11:58

박영애

2018-06-25 10:48

김정애 시인님 반가워요.^^
참 오랫만에 시향으로 인사드려요.
주말에 뵐 수 있어 참 반가웠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활기차게 웃는 모습 아름다워요.
앞으로도 더 멋진 꿈을 향해 오늘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향속에 초대해주심 감사해요. 늘 응원합니다.


김정애	이 시는 꼭 회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었답니다. 재겐 큰 의미가 담겨있는 시거든요. 어제는 뜨거운 땡볕도 우릴 갈라놓지(?) 못했죠.ㅎㅎ 녹음 하시고 작업해 올리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6/25 12:03

김남기

2018-06-25 18:22

김정애 시인님
"당신이 옵니다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부이사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 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평안하세요.	6/26 00:54

김정애	김남기 시인님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회장님의 고운 시향에 제 시가 살아 움직이는 거 같아요.	6/26 06:43

김기월

2018-06-25 18:37

정현종 님의 방문객 시를 좋아하는 나는
당신이 옵니다에서 설레었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라고
했는데 그 어마어마한 일 앞에서 얼마나 행복할까
하고 말이죠

고운 시에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아름답게 울려 퍼지네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김정애 시인님의 시향에 고운 흔적 남기심 감사드립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실 시인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26 00:55

김정애	어마어마한 일이라 말해주는 기월 시인님 감사해요. 우린 늘 그렇게 서로를 만나고 아름다운 인연 속에 살아가고 있지요.	6/26 06:45

장선희

2018-06-25 22:00

김정애 시인님의 "당신이 옵니다"의 시향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감동으로 듣습니다
당신이 온다는 설레임에 마음이 떨릴 것 같네요
사랑하는 마음을 느껴보려 가만히 가슴에 담아보네요
두 분의 멋진 어울림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사랑할 누군가를 기다린다는것 떨림이겠죠~^^ 장선희 시인님 무언가 하려는 열정도 좋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천천히 하셔요 무더운 날씨 무리하지 마시고 행복으로 6월 멋지게 마무리하시길요.	6/26 00:57

김정애	그 감성에 동참해 주시는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6/26 06:47

조순자

2018-06-27 05:17

깊은 시성에서 우려낸 김정애 시인님의 "당신이 옵니다"
그리고
그 시에 온전히 스며든 새벽 이슬같은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한 음성!
뭇 시인들의 마음에 또 하나의 시가 됩니다.
초보 시인의 설레임은 오직 감사한 마음입니다.

참 아름다운 이 곳에 마음의 꽃 아름안아 놓고 갑니다.
두 분의 삶에 크신 축복 충만하기를 기원하면서 . . .


김정애	조순자 시인님 귀한 발걸음 고맙습니다. 부디 아프지 마시고 건강 하시길요.	6/27 08:15

박영애	조순자 시인님 귀한 흔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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