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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중 / 석양에 비친 자화상 / 시낭송 / 김지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6-20 01:43	ㆍ추천: 0	1111.jpg (199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최명자

2018-06-20 02:14

윤무중 시인님 '석양에 비친 자화상'이
맑고 고운 김지원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곱게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며,
두 분 늘 아름다운 날 되세요.


윤무중	낭송가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더해져서 돋보입니다^ 요즘 무더운 여름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6/20 10:13

조서연

2018-06-20 06:36

윤무중 시인님의 석양의 비친 자화상
일상생활 속에 어느날 길속에서 되돌아보니
이길을 쭉 걸어왔던 길
그속에는 연학함의 눈망울들이 바라보고
또한 서로를 의지하며 다둑이며 여기까지
걸어왔던 잠시 신호등에서 나를본다
생각해 보면 앞만보고 걸어왔던 이 길이
어쩌면 지금의나를 있게 한 감사함을 새삼느껴보는
이벅찬 물결 처럼 밀려오는 눈물겨운 나날들
이모든것이 감사할 따릅입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잔잔하고 맑은 샘물처럼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아침햇살처럼
곱게 써내려간 나의 자화상

그날 행사때 고운모습 반가웠습니다
녹음한날 늦게까지 편집 도와주심을
감사함을 전합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윤무중	낭송가님, 안녕하시죠?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를 들으니 너무나 흡족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6/20 10:16

성경자

2018-06-20 07:33

석양에 비친 달빛처럼 고운 낭송이 아름답습니다
윤무중 시인님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윤무중	성경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도록 기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6/20 10:17

박영애

2018-06-20 09:44

윤무중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멋져요.^^
두 분 덕분에 잠시 마음내려 놓고 쉼하고 갑니다.
낭송가님 바쁜 시간 쪼개어 고운시향 함께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겠지요.
두 분 오늘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늘 향필하세요.


윤무중	박영애 회장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새삼스럽습니다^ 날개를 달아주신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6/20 10:20

이광범 2018-06-20 11:29	김지원. 낭송가님의. 음성이 석양에 비친 자화상을 어루만지네요 아름다운 하모니에 잠시 머물러봅니다^^

장화순 2018-06-20 20:30	"석양에 비친 자화상" 석양에 곱게 물든 시인님의 마음이 고운 시향으로 탄생했군요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과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윤무중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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