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재덕 / 지켜본 기억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6-16 01:54	ㆍ추천: 15	ty_00000.jpg (311KB)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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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자

2018-06-16 05:57

지켜본 기억 ㅡ낭송시에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몇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그때의 아픔은 지워지지 않고 안타까운 마음이
아직도 렌즈 속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가슴 아프고 여운을 주며
낭송가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음색이 감동과 애잔함으로
시를 돋보이게 해주신 고운 시 향 마음에 담아 갑니다.
늘 빛나는 시로 승승장구 하시며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김재덕	김금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뜻하지 않은 배려심에 시낭송을 접합니다 감사함을 전하며 문예대 졸업과 창작문예 지도자 자격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옵고 향 필 하시어 문우 창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세월호 ㅡㅡ세월이 흘러도 어찌 잊겠나이까	6/17 17:27

박영애	김금자 시인님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문우의 정 보기 좋습니다. 창작문예대학 졸업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6/17 21:53

김재덕	박영애 교수님 그동안 가르침 주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졸필이 회장님 덕분에 빛이 니다 감사합니다	6/18 17:37

장화순

2018-06-16 08:14

"지켜본 기억"
김재덕 시인님의 렌즈에 담긴 고운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가슴에서 울리는 낭송
들어 보는 행복한 아침이네요
감사합니다


김재덕	장화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올 수 있어 행복합니다 카메라가 주제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아픈 세월호를 풀어보다고 했는데도 너무나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박영애 시낭송 회장님이 감정몰입할 수 있게 해주심은 저의 홍복인 것 같습니다 늘 건안건 필 하시옵고 행복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6/17 17:31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귀한 흔적 감사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좋은 시간 되셨길 바라면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6/17 21:55

김이진

2018-06-16 18:24

김재덕 시인님의 詩
『지켜본 기억』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
가슴으로 흐르는 눈물입니다.
싱그러운 유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김재덕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세월호에 아픈 가슴 묻고 사시는 분들께 더 아픈 상처를 안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지켜보던 그 숨막히는 순간 가슴 천블이 나던데 부모 친지분들은 어떠했겠는지요 지금도 눈물이 글썽입니다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늘 행복, 행운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6/17 17:34

박영애	다녀가신 흔적 감사합니다. 김재덕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의 울림으로 함께 하셨길요. 평안하세요.	6/17 21:58

조서연

2018-06-16 23:23

김재덕 시인님의
지켜본 기억

세월호 아픈 기억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가슴 먹먹함 절제된 절규
하늘과 땅과 바다는 쌩때같은 자식들의
생이별을 알고도 남음이 있어
하여 차라리 침묵 하리라
다시 한번 부모들의 비통함을 느껴봅니다

오늘뵙게되어 반가


김재덕	조서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 때 뵙게되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를 빌어드립니다 이젠 시낭송 ㅎㅎ 제가 약속한 나날들이 다가옵니다 ㅎㅎ 향 필 하시어 문우 창대하십시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6/17 17:37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함께 축하해주심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시간 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6/17 22:01

조서연

2018-06-16 23:25

반가웠습니다

박영애 회장님 하루종일 사회 보시니라
행사 준비 하시니라 그동안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름다웠습니다
담달모임때 뵙게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김재덕	잉? 세월호 아픔을 삼키며 여긴 댓글 생략합니다 슝~~~	6/17 17:38

박영애	감사합니다.^^ 늘 많은 사랑 주심 감사해요. 뵐 수 있어 반가웠어요. 행복한 쉼의 시간 되세요.	6/17 22:02

김희선

2018-06-17 12:55

김재덕 시인님
고운 시 " 지켜본 기억"
박영애 회장님의 깊은 울림의 고운 낭송
감사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부이사장님
긴 시간 동안 사회 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두 분 유월의 시간 내내 행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김재덕	김희선 부산지회장님 반갑습니다 저 글을 풀어내면서 많은 고민과 가슴에 슬픔이스미었습니다 어찌 잊으리오 수많은 억울한 넋을 왜 저래야만 했을까 충분한 시간적 여유도 있었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두 번 다시는 저런 큰 불행이 없어야 될 듯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옵고 향 필 하시어 문우 창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6/17 17:44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짧은 시 수상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뵐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6/17 22:04

김영길

2018-06-17 20:15

김재덕 시인님
"지켜본 기억" 낭송시로 선정되어 낭송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 기억을 삼킬 수 밖에 없는 아픔을 박영애 낭송가님의
표현의 낭송의 울림이 가슴을 푹 적시게 합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박영애	함께 공감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제 행사장에서 뵐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6/17 22:10

김재덕	김영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문우 창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18 17:23

김수용

2018-06-18 13:19

김재덕 시인님,
어린 생명들의 어이없는 죽음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잊어서는 않되는
우리 모두의 아픔이겠지요.
슬픈 사연의 싯귀와 박영애 회장님의 애절한
울림이 잘 어우러져 더욱 가슴이 시려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재덕	김수용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건강 행운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향 필 하시어 문우 창대하십시오 찾아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6/18 17:25

박영애	김수용 시인님 등단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늘 멋진 활동 응원하면서 좋은 글로 많은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6/19 15:07

최정원

2018-06-19 09:56

김재덕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오래된 기억속에 아픔을
박영애 낭송 회장님의
울림으로 담아 내셨군요
두분 수고 많의셨습니다
그리고 문예대 졸업과
지도자 자격 취득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박영애	최정원 시인님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항상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응원해주심 감사해요. 시인님의 멋진 작품 시향으로 만나길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하세요.	6/19 15:09

김재덕	최정원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옵고 건안건 필 하시어 문우 창대하십시오 화이팅 입니다	6/21 12:27

도현영

2018-06-21 16:34

김재덕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부모님들 눈 속에 그날의 일들이
생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보고 싶어 애가 타서
삶이 얼마나 고달프게 살아갈까
이제는 잊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가슴에 울리는
낭송을 들으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남은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박영애	도현영 시인님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멋진 한 주 되세요.	6/25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