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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옥자 / 4형제 둘째 언니야!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7-07 15:34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유등자

2018-07-07 22:28

석옥자시인님
사형제 둘째 언니야 낭송시에 선정됨을
축하 드립니다
멋지고 예뿐 박영애 낭송 소리
개울물 흘러가듯 대굴대굴
곱다랗게 넘곱습니다
두분수고 하셨습니다
더위에 지침없이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한밤되세요


석옥자	유등자 시인님 고운 발길 여기 까지 오셔서 칭찬의 글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7/7 22:47

박영애	유등자 시인님 일등으로 축하의 마음 전하셨네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면서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7/9 09:13

석옥자

2018-07-07 22:50

박영애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너무 감동적으로 낭송하셔서 듣는 순간 울컥합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내 평안과 칠월 내내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회장님!


박영애	시인님 정말 반가워요.^^ 가족애가 넘치시는 시인님, 언니분이 이 시향을 통해서 힘을 내시고 건강에도 더 신경쓰시면서 시인님의 마음처럼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기쁨으로 시작하시고 기쁨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멋진 시간 보내세요. 늘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7/9 09:15

조서연

2018-07-07 23:58

석옥자 시인님의 사형제 둘째 언니야
박영애 낭송가님의
가슴뭉클한 울림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석옥자	조서연 시인님! 이른 아침 고운걸음 다녀 가셨군요. 오랜많에 뵙습니다. 그러게요, 날씨가 가을 날씨인지 착각 할정도로 일교차가 심하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일 되세요 시인님!	7/8 09:11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피곤함에도 이렇게 다녀가셨네요.^^ 시인님께서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기쁨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니할지라도 감사할 수 있는 오늘이 되길요.	7/9 09:17

성경자

2018-07-08 08:00

박영애 낭송가님이 제 마음을 울리시네요
여러 가지 느낌으로 다가오는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작품에 차분한 마음으로 열어보렵니다
석옥자 시인님 수고하셨어요~


석옥자	성경자 시인님! 요즘 편히 잘 계시는지요? 황금같은 일요일 아침 고운걸음 다녀가셨군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여름 되십시요.	7/8 09:16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석옥자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석옥자 시인님의 시향을 통해서 따뜻한 우애를 느낍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7/9 09:18

이광범

2018-07-09 07:11

부모님 떠나고 나면
큰언니는 엄마 아빠가 됩니다
이럴줄 아시고 부모님은
형제를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낳으셨나 봅니다
새삼 언니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드분 고운 시향에 머무릅니다^^


박영애	가족이 있다는 것 행복이죠~^^ 저도 대한문인협회 가족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운 시향과 함께할 수 있네요. 이광범 시인님 늘 평안하세요.	7/9 09:19

석옥자	이광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걸음 찾아 주셔서 덕담을 담아 주시고 가셨군요. 그렇습니다. 엄마가 없으면 언니가 엄마마가 된다고, 저도 엄마가 보고프면 이모님을 찾아 갔었지요. 이제는 모두 다 망인이 되었지만요. 마침 어제밤 둘째 언니 댁은 시아버님의 기일이라 조씨 가문 형제들이 다 모여서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을 들으시고 감동이 되어 일 많이 못 하시게 한다고 가족 회의까지 했다 하더라구요. 힘찬 하루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7/10 05:20

김혜정

2018-07-09 23:39

석옥자 시인님의 그리움이 담긴 시
박영애 회장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그리움이 더 합니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가는 문우의 길이 아름다운 길이 되길 바랍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 되세요.	7/10 02:08

석옥자 2018-07-10 05:28	김혜정 시인님! 그동안 편히 잘 계시는지요? 바쁘신데 고운 걸음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우리 언니는요, 전생에 일만 할려고 태어 났는지 허리가 꼬부랑 할머니라도 밭에 가서 일하는 것이 락이라 합니다. 78세나 되신 언니거든요. 행복한 하룻길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2018-07-12 15:31

석옥자 시인님
"4형제 둘째 언니야" 그리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은은한 낭송으로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다가오는 점심 시간 맛점하시고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7/13 11:44

석옥자	김남기 시인님! 더운 날씨에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이 곳 까지 귀한 발길 찾아 오시어 감사합니다.여름 잘 이겨 내시고 늘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7/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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