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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응규 / 못 잊을 당신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7-04 01:58	ㆍ추천: 15	ghkgk_00000.jpg (226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8-07-04 05:50

"못 잊을 당신" 주응규 시인님의 애틋한 그리움을 담은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촉촉한낭송으로 잔잔하게 아침을 열어봅니다
두분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여전히 시향으로 아침을 여시는군요.^^ 참 부지런하신 시인님 주응규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이별은 참 아픈것 같습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7/4 10:58

주응규	비온뒤 날씨가 쾌청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7/4 12:51

김혜정

2018-07-04 07:05

그리움과 애틋한 사랑을 담아 지피신
주응규 시인님의 '못잊을 당신'
박영애 회장님의 애잔한 음성으로 들으니
그리움이 더 진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고요
싱그러운 7월 보내길 바랍니다


박영애	김혜정 시인님 어서오셔요.^^ 많이 바쁘실텐데 오전의 귀한 걸음 하셨네요. 늘 건강 챙기시면서 하시고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시향을 통해서 누군가에세 조금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7/4 11:00

주응규	어제보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7/4 12:52

성경자

2018-07-04 08:26

주응규 시인님
애틋한 사랑을 담아내셨네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이 그리움이 묻어나네요
멋진 작품에 푹 빠져봅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함께할 때는 잘 모르다가 헤어지고 난 뒤에는 모든것이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다가오지요. 더욱이 가족은 그런것 같습니다. 주응규 시인님의 애잔한 시향에 마음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7/4 11:02

주응규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세요 늘 행운을 빕니다	7/4 12:52

박영애

2018-07-04 11:06

주응규 시인님 먼저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의 그 애잔한 마음이 시향으로 퍼져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 잘 전달되었을 것입니다.
많이 그립고 또 아프겠지만 힘내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늘 수고하시는 손길에 감사드리면서 건강도 잘 챙기시고
행복 가득한 7월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빌어요^^	7/4 12:53

이광범

2018-07-04 15:19

속 울음 삼키듯
목을 넘는 당신이 떠오르면
가슴 멍처럼 아리겠지요
장마철이라 장대비에 넉넉 쏟아내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한 사람의 그리움이 강되어 흐르는군요
감미로운 목소리에
아름다운 시 한 편이 쪽배되에 흘러갑니다^^


주응규	이광범 시인님 발길 주심에 감사합니다 비갠 날씨가 청명합니다 행운이 늘 종행하기를 빕니다	7/5 09:12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애잔한 시향에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그럴수도 있겠군요. 누군가에게 그리움의 눈물이 강물이 되어 흐를수도~ 시인님 늘 향필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7/5 10:19

임숙희

2018-07-04 16:18

"못 잊을 당신" 주응규 시인님의 그리움을 담은
의미있는 시향과 깊이 있는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낭송 작품
감사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주응규	임숙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여물어가는 여름날 되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7/5 09:12

박영애	임숙희 시인님 귀한걸음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무더운 여름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7/5 10:16

장선희

2018-07-04 22:35

주응규 시인님의 "못 잊을 당신" 을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애절한 낭송으로 가슴에 새겨집니다
이 밤에 그리워지는 당신을 더욱 생각하시겠지요
마음 깊어지는 이 밤에
두 분 평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주응규	정선희 시인님 나날이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빕니다 건안건필을 빕니다	7/5 09:13

박영애	장선희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이늘 보내는 그 마음 참으로 아프지요. 시향을 통해 조금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평안하세요.	7/5 10:16

황유성

2018-07-05 00:16

주응규 부이사장님의 아버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애절한 글과 낭송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아버님이 좋은 곳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황유성 시인님 고운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평온한 행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7/5 09:14

박영애	황유성 시인님 주응규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가심 감사합니다. 장마철에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고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7/5 10:14

강사랑

2018-07-05 10:26

아버지는 이렇게 가셨지만 시인 아들을 둔 그 아버지의 한 자락 숨결은 만인의 가슴 속에 남겨질
아름다운 시 하나로 영원합니다
당신은 영원히 살아있음이요 그 아름다움을 이렇게 시로 빚어 내신 시인 주응규 이사장님의 효라 생각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영애	강사랑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대한 사랑의 시향이 가슴 깊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7/9 11:04

이민숙

2018-07-05 14:47

못잊을 당신
가슴이 저며 옵니다
이렇게 글이 되어 다시 되새기는 뒷모습을
오래도록 품고 계시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두분의 수고로 저도 마음 깊이 못잊을 분들이 생각 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품어간답니다 ^*^


박영애	이민숙 시인님 귀한 흔적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드리면서 늘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7/9 11:05

정찬열

2018-07-05 21:21

애틋한 정을 담아 집필하신 "못잊을 당신"
절정한 사랑과 그리움담아내신 시향에 가슴 져밈니다.
다시한번 주응규 부이사장님에게 위로 말씀 전합니다.

또한, 박영애 낭송가님의 절절한 낭송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마와 함께한 무더위에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행복으로 함께 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7/9 11:06

김선목

2018-07-06 22:49

주응규 부이사장님!
아버님을 여의시고 애절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시를 쓰셨군요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 드립니다
박여애 회장님 낭송은 더욱더 애절하게 들립니다
부모 사후회라 했지요
노부를 모시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과 좋은 낭송시 감사합니다.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 주응규 시인님이 시향에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함께하는 한 주 되시고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셔서 더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7/9 11:08

김남기 2018-07-12 14:47	주응규 부이사장님 "못잊을 당신" 애절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애절한 낭송으로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건강한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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