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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자 / 가시 끝에 핀 꽃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6-30 00:08	ㆍ추천: 11	tu.jpg (254KB) (Down:3)
ㆍAutoPlay : MediaPlayer

조서연

2018-06-30 01:09

김금자 시인님의 가시 끝에 핀 꽃

박영애 낭송가님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목소리
어머니의 한많은세월 남편과
자식들의 깊은 사랑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긴 한숨의 끝은 행복으로 다시 피어나시길 바래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김금자	조서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감 해주시고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데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늘 향 필하시고 고운 밤 되십시오	7/1 22:00

김금자	박영애 회장님, 마음을 울리는 고운 낭송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7월 한달도 더위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7/1 22:09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일등으로 다녀가심 감사해요.^^ 바쁘 시간 쪼개어 머물다 가신 만큼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한 7월 되세요.	7/2 09:59

장화순

2018-06-30 05:50

"가시 끝에 핀 꽃"
김금자 시인님의 명치끝에 달려있는 어머니 삶 애틋한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애잔한 낭송 가슴 먹먹하게 들어 보았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죠
감사합니다


김금자	정화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시고 시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고 문우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7/1 22:02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응원에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건강한 오늘 되세요.	7/2 10:00

김영길

2018-07-01 00:09

김금자 시인님
"가시 끝에 핀 꽃" 어머님들의 생활이 가시 끝에 꽃을 피우기까지
얼마나 자식을 위해 가정을 위해 험한 가시밭길을 걸어 가셨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애절하신 가시에 꽃을 핀 힘겨운 어머니의 심정을
박영애 낭송가님의 표현이 너무나 가슴을 울리는 낭송이셨습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김금자	김영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시고 시감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낭송이 저의 글을 돋보이게 해주셨네요. 늘 건안 건 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1 22:06

박영애	김영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시인님의 어머니의 시향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또 귀한 걸음으로 김금자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가심 감사해요. 늘 평안하세요.	7/2 10:01

이봉우

2018-07-01 21:03

김금자 시인님
'가시 끝에 핀 꽃' 애절한 시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잘 들었습니다.
너무 애절하네요.
가슴으로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시간 보내세요.


김금자	이봉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중에 찾아주시고 시감 해주시니 감사합니다.향 필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문우 창대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7/1 22:12

박영애	반가운 이봉우 시인님 평안하시죠?^^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 김금자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애잔한 시향에 가슴이 울컥합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으로 함께 해주심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멋진 응원 부탁해요.	7/2 10:03

박영애

2018-07-02 10:05

김금자 시인님 잘 지내시죠?^^
시인님의 '가시 끝에 핀 꽃' 시향과 함께
비가 내리는 오늘 시향이 가슴 더욱 아리게 다가오네요.
덕분에 엄마에 대한 삶을 다시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시인님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김금자	네, 박영애 회장님 고운 낭송 감사합니다. 응원 해주시는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좋은 일로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7/10 22:18

석옥자

2018-07-03 22:41

김금자 시인님!
"가시 끝에 핀 꽃"
박영애 회장님과 어우러진 시어 울적하기도 하고
낭송으로 하여금 시린 마음 쓸어 가는 후련함을
느낍니다. 장맛비에 슬픔이랑 보내시고 새로운 햇님의로
활짝 웃는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셔요.^^ 장마철 건강하시죠? 늘 향필하시고 환한 미소와 함께 오늘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7/5 10:36

도현영

2018-07-06 12:20

김금자 시인님
가시 끝에 핀 꽃
여생은 꽃길만 걸으시길
간절한 소망하나 하늘에 놓는다

간절한 마음을 담은 시향과
멋진 시 낭송을 들으니
가슴이 더 울컥거립니다

연이어 내리는 비 때문에
울적한 마음 있으시면 추스리시고
활짤웃는 얼굴로 살아가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김금자	도현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음으로 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식을 둘 씩이나 앞서보내신 마음이 오죽하실까요? 늘 밝은 모습 보기좋습니다. 향필하시고 문우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7/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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