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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순 / 장미 궁전의 꿈 / 시낭송 / 장화순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6-29 23:57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조서연

2018-06-30 01:38

장화순 시인님의 장미 궁전의 꿈
장미의 계절을노래 하셨군요
붉은 장미의 궁전
첫사랑처럼 떨리는 목소리 가 더
아련하게 귀전을 맴돕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조서연 낭송가님 낭송이 왜이리 어렵죠 연습한다고 해도 하고 나면 후회 조서연 낭송가님 찾아주시고 마음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마라니 비피해 없기를 바래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6/30 06:26

김상훈

2018-06-30 02:23

본인 시를 본인이 낭송한다는 게
오히려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맡기는 것이 아니라 짐을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배우생활을 해오면서 한 때 모 방송국 성우로
활동을 하면서 그러한 짐들 때문에 무척
애먹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사슴의 눈빛이 언제나 두려움과
그리움의 물기로 얼룩져 있듯이
출발이란 언제나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열심히 경청하고 갑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김상훈 시인님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해서 살며 그들의 마음을 이해해야 하는 배우들 참 대단하다 하고 항상 생각한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기에요 감상훈 시인님 찾아주시고 고운 마음 남겨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6/30 06:34

장선희

2018-06-30 11:17

장화순 낭송가님 자작시 "장미 궁전의 꿈"에
감성도 듬뿍 얹어서 애절한 낭송으로
함께 잘 들었습니다
예쁘고 행복한 사랑의 장미꽃
시향으로 집필하심도 행복하시죠?
곧 다시 만나서 미소 가득한 시간 기대합니다^^


장화순	잘한다 칭찬을 들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장선희 낭송가님 ^^	7/2 15:50

김영길

2018-07-01 00:18

장화순 시인님
"장미 궁전의 꿈" 장미는 가지의 가시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꽃으로 궁전을 만드는 아름다운
미와 미소와 사랑의 꿈을 선사하는 궁전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장시인님의 시를 직접 낭송을 하시니
시향의 아름다움이 궁전을 이루는 것 같이 들립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장화순	감사합니다 김영길 시인님 이렇게 찾아 들어주시고 마음의 댓글까지 장마라하니 항상 건강에 피해가 804620088

박영애

2018-07-02 10:44

장화순 시인님 반가워요.^^
어제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여기서 고운 시향으로 함께하니 더욱 좋으네요.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박수 보내면서 육성으로 함께 하는 시향에
기분좋게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장화순	감사합니다 회장님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피아노 선율이 조금 부죽한 부분을 감싸 안고 넘어가죠 고맙습니다	7/2 15:54

장종섭 2018-07-04 15:04	반가운 장화순 시인님 고운시 가슴설레이며 즐청하고 갑니다 장미 궁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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