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여관구 / 웃음꽃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0-01-29 11:18	ㆍ추천: 10	111_00000.jpg (137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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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숙

2020-01-29 15:02

여관구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웃음꽃 향기"
향긋한 향기가 틈새를 비짖고 스며드는
시들지 않는 꽃향기 멋집니다
올 한 해 많은 향기 퍼뜨려 주셔요


박영애	일등으로 함께해 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1/30 09:56

여관구	이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라는 고운 마음으로 빠른걸음으로 찾아와 축하해 주시고 보듬어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만 되소서.	2/1 17:10

최우서

2020-01-29 15:31

여관구 시인님
"웃음꽃" 아름다운 시향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향기롭게 퍼집니다
멋진 낭송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지회장으로서 새롭게 함께 하는 마음 아름답습니다. 멋진 지회가 되길 응원합니다.	1/30 09:57

여관구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을 이렇게 박영애 부이사장께서 잘 만들어주셨네요. 낭송을 들을때마다 포근한 음성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네요. 지회장님 이렇게 함께해주시니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2/1 17:13

진태원

2020-01-29 15:42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 시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즐감 합니다


박영애	진태원 시인님 따뜻한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고운 날 되세요.	1/30 09:58

여관구	진태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이라면 누구나 갖고싶은 목소리 박영애 낭송협회장님의 포근한 목소리가 시를 잘 살렸네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 17:15

안계종

2020-01-29 17:22

여관구 시인님!
'웃음꽃 향기' 배경음악을 들으며
감성을 자극하는 낭송으로 마음속에
향기로 가득하게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두분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따뜻한 지회 문우님들이 걸음이 좋으네요. 늘 평안하세요.	1/30 09:58

여관구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간이 맞아야 제맛이 나듯이 이 시에는 박영애 부 이사장님의 목소리가 딱인것 같습니다. 낭송을 들을때마다 저의 마음엔 웃음꽃이 활짝핍니다. 함께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목회 잘 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릴게요.	2/1 17:18

곽철재

2020-01-29 17:33

여관구 시인님
멋진 시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향기나는 웃음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났습니다.
두 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1/30 09:59

여관구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시는 박영애 낭송협회장님의 천상의 목소리에 딱 맞는것 같아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 17:20

문장우

2020-01-29 17:55

여관구 시인님
시향에 즐감합니다
새해에는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나날되시고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 같은
행복한 나날되십시요


박영애	시인님 여관구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많이 웃는 아름다운 날 되세요.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1/30 09:59

여관구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 지회에 수문장 같은 시인님 듬직한 그 모습으로 방문해 주심에 더 힘을 얻습니다. 같이 하는 날까지 언제나 행복하소서.	2/1 17:22

이세복

2020-01-29 17:56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웃음꽃''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시향에
위안과 잠시 푸근한 정을 느낍니다
서로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을
가꾸면서 행복하게 살아가요
우리 모두요.^^
멋진 음색과 음향을 박영애 회장이 함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세요.


박영애	이세복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따듯한 마음처럼 행복 가득한 경자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1/30 10:00

여관구	이세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인연이 그렇게 깊지는 않습니다만 시인님을 볼때마다 부지런하고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다가오시는 것을 볼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족한 글을 이렇게 좋은 분위기로 만들어주신 박영애 부 이사장님의 천상의 목소리에 저도 감탄을 하고있답니다. 시인님 언제나 행복하소서.	2/1 17:26

이경화

2020-01-30 03:18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웃음꽃" 멋진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있는 음색이 잘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으로 가슴에 전해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마다 웃음꽃 피어나는 좋은날 되세요.^^


박영애	이경화 시인님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해요.^^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 날 되시고 기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30 10:00

여관구	이경화 전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축하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부족한 글을 박영애 부 이사장님께서 멋지게 만들어 주셨네요. 시인님 그동안 지회일 보시너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마음에 짐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2/1 17:30

박희홍

2020-01-30 09:56

여관구 시인님

“정겨운 얼굴도
낯선 얼굴에서도
웃음꽃이 활짝 피면
그 속에서는 왜

예쁜 마음이 향기처럼 묻어 나올까”

"웃음꽃 향기" 멋진 시에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음성이 잘 어울리는
멋진 낭송 잘 듣고 음미해 보며
기쁜 마음에 웃고 갑니다.

여관구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하십시오.


박영애	박희홍 시인님 여기까지 다녀가셨군요.^^ 따듯한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행복으로 함께하는 고운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1/30 10:01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인연이란 참 정으로 넘치는 곳인가 봅니다. 시인님과 인연을 맺은지도 꽤 오래 되었는데 이렇게까지 관심을 갖어주심에 더 행복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2/1 17:31

박영애

2020-01-30 10:02

여관구 시인님 고운 시향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설 명절은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셨겠지요.
함께할 수 있어 참 감사하고 올 한해도 웃음 꽃이 활짝 피어나는
경자년이 되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박영애 부 이사장님 그리고 낭송협회 회장님 그 모습답게 천상의 목소리도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네요. 물론 무단한 노력의 결과도 있겠지만 김락호 이사장님의 든든한 목소리와 같이 타고난 점도 있지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언제나 우리 시인들을 위하여 애써시는 그마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웃음꽃이 만발하소서.	2/1 17:36

이희춘

2020-01-30 10:03

여관구시인님 웃음꽃 시향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색에 젖어봅니다
웃음꽃 피어나는 행복한 날 되세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등단작으로 함께 했던 시간 떠오르네요. 시인님 올 한해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1/30 10:41

여관구	이희춘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함께라는 마음으로 다가와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심에 더욱 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2/1 17:38

성경자

2020-01-30 11:07

여관구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낭송을 듣고 있으려니 두 분의 고운 미소가 생각나네요
겨울 날씨답지 않게 포근한 요즘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글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관구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같이 하는 그날까지 웃음향기 가득하소서.	2/1 17:40

최명자

2020-01-31 02:31

여관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
'웃음꽃'의 고운 시향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색으로 향기롭네요.
두 분 경자년 새해 웃음 꽃 피우는
행복한 시간 담으세요.


여관구	최명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인연이 꽤 깊은데 그 보답을 제가 못하고 있네요. 언제나 포근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인님 경자연 한해도 좋은 날만 가득하소서.	2/1 17:42

박남숙

2020-01-31 08:12

여관구 시인님~^^

"웃음꽃 향기"
고운시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입혀지니 더 멋진 시가 되었네요
두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안 향필하세요


여관구	박남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은 누구나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제 주위 시인이 아닌 사람들도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이 시에는 지금 낭송하신 분의 목소리가 딱 이라고 언제나 낭송협회장님에게 감사하는 마음 잊지않습니다. 박남숙 시인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웃음향기 가득하소서.	2/1 17:47

김금자 2020-02-11 14:18	여관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웃음꽃' 고운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감성 깊은 목소리로 낭송 하심에 더욱 시가 빛납니다~ 멋진 하모니 즐 감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