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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랑 / 절정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7-17 17:40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이진
2018-07-17 18:21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의 詩 『 절정 』
박순애 낭송가님의 울림
잠시 눈을 감고 가슴으로 들어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더위에도 달려와 주신 시인님 감사해요
많이 덥네요
연이은 더위에 건강 잘챙기시고요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7/18 16:45
강사랑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35도를 윗도는 여름의 기온 속에서
반팬츠와 민소매로 여름의 패션을 시원하게 보냅니다.
여름은 좌우지간 시원하게....		 7/19 22:08
   
강사랑
2018-07-17 21:01
회원사진 		8월 못지 않은 폭염.
7월에 안녕하시지요.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의 김락호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아직 절정에 이르지 않았지만 곧 다가올 8월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강사랑 시인님
덕분에 멋진 시향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8월에 이르진 않았지만 뜨거움은 8월에 뒤지진 않네요
아름다운 미소로 기분좋게 하시는 시인님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요
그 미소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18 16:51
   
성경자
2018-07-17 22:45
회원사진 		뜨겁게 달구어진 아스팔트도 잠시 쉼 하는 저녁 시간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멋진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이 멋지네요
편안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박순애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더위에 잘 지내시죠
늘 함께하는 고마운 마음 감사합니다
더워도 예쁜 미소 잃지마시고요
행복하세요		 7/18 16:59
강사랑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짧은 컷에 붉은 립스틱 작은 얼굴
아직도 인상적입니다.
예쁜 모습 오늘도 미소가득 만개하시길....		 7/19 22:06
   
김영길
2018-07-18 08:02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시인님의" 절정" 무더운 날씨에 절정을 생각하며
베토벤의 음악가의 역사를 생각하며 아름다운 영상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고운시향이 울려퍼지는 감성을 느꼈습니다.
강사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박순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한더위도 물리치게 하는 멋진 "절정"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7/18 17:02
강사랑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몸보신 되는 모든 것 잘 드시고 원기회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건강이 시보다 제일입니다.ㅎㅎ		 7/19 22:05
   
박영애
2018-07-18 10:17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멋진 시향에 머무름 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찜통이네요.
무더운 날씨 강건하시고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기쁨을 주는 환한 모습 반갑습니다
더위에도 "절정"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7/18 17:06
강사랑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타이틀이 하도 많아서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불러봅니다.
그래도 오직 한 사람... 박영애 낭송가님		 7/19 22:03
   
김희선
2018-07-18 11:01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
"절정"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순애 낭송가님의 맑은 울림의 아름다운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한 여름나세요.~^^*
박순애 짧은 만남에 아쉬움을 남기는 시인님
반갑습니다
남부지방은 여기보다 더 덥다고 하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7/18 17:10
강사랑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여름은 역시 날씨 이야기 빼면 시체죠.
더위와 복날... 즐겨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덥지만 시원한 시로 얼음커피 마시며 잊어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7/19 22:02
   
이민숙
2018-07-18 14:20
회원사진 		베토벤의 운명 고향곡이
그렇게 8월을 강타하는 연주로 다가오나 봅니다
심장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한 강박자의 울림이 최고조의 온도에 합하여지면
정말이지 운명의 절정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두분에 수고로 깊은 시심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박순애 이민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요 강사랑 시인님의 "절정" 덕분에
멋진 시심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네요
건강한 여름보내세요
고맙습니다		 7/18 17:13
   
조서연
2018-07-18 22:32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의  절정

절정의 계절 뜨거운 팔월 만큼이나
운명 처럼 다가운 사랑
그사랑에 모듣것을 태워 버릴듯
팔월의 절정이  저만킁  다가온다
비킬수 없는 운명 처럼

사랑에  빠지셨나요
사랑에 빠지실려거든  그사랑에 빠져 죽어라
다시는그사랑에서  돌아오지마라라

박순애  낭송가님의
운명처럼 사유하는 목소리
베토벤의  운명 그장엄함과 잘어우러져
운명처럼 다가온 한연인의 목숨건 사랑이
영화의 한장면처럼 스쳐갑니다
역시 멋지십니다 낭송가님

두분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어습니다
강사랑 안녕하세요. 조서연 시인님.
시인님의 낭송도 멋지세요.
언제 제 시 신청하면 받아주시련지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7/19 21:59
   
문진곤
2018-07-18 22:59
회원사진 		팔월이 되기전에 칠월에 이미
절정에  치다를 듯 한  강사랑 시인님의
사랑의  목마름
박순애 낭송가님의  흡입력이 조화를 이루며
배경음악과 그림과 하나가되어
구름처럼 머물다 갑니다
오늘밤은  왠지  묵상하며 다가오네요.
강사랑 문진곤 시인님 안녕하세요.
함께 감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절 중 8월이 최고 점인 절정인듯 합니다
해서 ....ㅎㅎ 시원한 여름 되세요		 7/19 21:58
   
김혜정
2018-07-18 23:07
회원사진 		강사랑 시인님의 '절정'
박순애 낭송가님의 매끄러운 음성에
찜통 더위를  날려 버릴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조화로움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강사랑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얼음차로 시원한 하루 되시길...
예쁜 하루 되시어요.		 7/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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