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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봉 /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7-07 15:39 ㆍ추천: 17 1111111_00000.jpg (244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나현
2018-07-07 16:34
회원사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슴 시리고 아련한 그리움에
휩싸이게 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낭송과 어울려 그리움과 감동이
배가 됩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김나현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한기봉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7/7 23:31
   
유등자
2018-07-07 21:58
회원사진 		한기붕시인님 그리움은그러것이더라
고운 시낭송에 서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굴러가는
옥고슬에 잘어울리는시낭송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밤되세요
박영애 유등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 쉼의 시간 되시고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7/7 23:31
   
석옥자
2018-07-07 22:56
회원사진 		한기봉 시인님!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낭송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심금을 울립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고운 만남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7/7 23:32
   
박영애
2018-07-07 23:33
회원사진 		한기봉 시인님 참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멋진 작품을 시낭송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사랑받은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조서연
2018-07-07 23:39
회원사진 		한기붕 시인님의  그리움은 그런것이더라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있는  목소리
두분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조만간 뵐 수 있어 기쁨으로 기다립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9 08:53
   
성경자
2018-07-08 07:48
회원사진 		한기봉 시인님
"그리움은 그런것이더라"~
마음 깊숙이 울림이 느껴지는 낭송이네요
조용한 주말 아침
두 분의 하모니가 잘 어울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행복으로 함께 하시고
기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7/9 08:53
   
김상훈
2018-07-08 23:42
회원사진 		그리운 한기봉 시인님....
그리운 것은 그런 것이더라처럼
왜 아니 오시나요.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그러게요.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상훈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한 주간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7/9 08:54
   
이광범
2018-07-09 07:06
회원사진 		그리움은 달의 인력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힘처럼 바닷물의 썰물과 밀물이 됩니다
박영애님의 낭송에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한기봉 시인님의 그리움이 시인님의 가슴으로 전달 되었군요.
늘 시낭송 응원해주심 감사해요.
무더운 여름철 건강 조심하시고 또 시향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9 08:56
   
김혜정
2018-07-09 23:15
회원사진 		한기봉 시인님!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아린 시향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음성이
그리움을 더하는 듯 합니다
두 분의 하모니에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김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집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고운 시낭송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7/10 02:05
   
박순애
2018-07-11 14:25
회원사진 		한기봉 시인님 마음 담은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이
진한 그리움으로 두드리네요
두분의 멋진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고운 걸음으로 함께해주심 감사해요.^^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반가운 모습으로 주말에 뵈어요.		 7/13 11:40
   
김남기
2018-07-12 15:09
회원사진 		한기봉 시인님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아린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애절한 낭송으로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기봉 시인님의 시향에 기분 좋게 다녀가셨길 바랍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7/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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