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박영애 / 쇠똥구리의 희망 시낭송 / 박태임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7-24 23:46	ㆍ추천: 10	gfjf_00000.jpg (230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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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8-07-25 01:02

휴무 날 온종일 순 한글시 쓴다고
골머리 앓다가 더위 탓으로 넋 놓은 사이
올라온 가슴 찡한 이야기
박영애 회장님의 오랜만에 보는 시
''쇠똥구리의 희망''을 박태임 낭송가님의 울림
낭송으로 조용히 듣는 밤입니다
엄마의 희망이지요
저도 쇠똥구리의 희망입니다
박영애 회장님 박태임 낭송가님 두 분 다 힘내세요
쨍쨍한 무더운 여름 무조건 시원하게 나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영애	ㅎㅎ 그러셨군요.^^ 멋진 작품이 나왔길 응원합니다. 무더운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염쉬염 일하세요. 고운 시향과 함께 오늘도 행복 하시길 바라고 즐거운 시간 보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7/25 10:24

장화순

2018-07-25 06:51

"쇠똥구리의 희망"
오직 자식을 위한 수고 이겠지요
거꾸로 비탈길 미끄러져도 다시 오를수 밖에 없는 길
박영애 회장님의 찡한 마음이 드는 시에
박태임 낭송가님의 잔잔한 낭송을 아침차한잔 앞에 높고 들어 보니 마음
날은 덥지만 오늘도 웃음이 있겠구나 하며
감사히 들어 봅니다


박영애	그런 마음으로 머물러 주셨다니 참 행복입니다.^^ 무더운 오늘이지만 정말 시인님께 웃음이 함께 하는 즐겁고 행복한 날이길 저도 소망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시죠~	7/25 10:25

성경자

2018-07-25 07:40

"쇠똥구리의 희망"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뭔지 모를 그 느낌에
전율이 흐르네요
엄마로서 당연한 삶도 박태임 낭송가님의 울림이
더위도 잊게 하는 듯합니다
더위도 언젠가는 가겠지~ 하는 마음으로 지내니
조금 살 맛 나는 요즘입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박영애	그렇겠죠~ 어느새 훅 갑니다.^^ 시인님 잊지 않고 찾아 오셔서 흔적 남기고 가시니 행복합니다. 엄마라는 직함 참 고귀하면서 감당해야 할 몫이 많네요.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만감도 교차하고요. 박태임 낭송가님의 멋진 시낭송에 행복합니다. 시인님도 행복한 오늘 되세요.	7/25 10:27

이광범

2018-07-25 08:53

새삼 쇠똥구리를 시로 만나니
삶의 고단한 여정이 떠오릅니다
아무리 험 한 역경이라도 극복히려는
쇠똥구리의 의지를 깨닫습니다

오늘 좋은 의미 담긴 시향에 머물러봅니다^^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눈이 많이 안 좋으시다면서 귀한 걸음 하셨네요.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무더운날 함께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귀한 시향 많은 응원 바랍니다.	7/25 10:29

박영애 2018-07-25 10:32	박태임 낭송가님 정말 뜨거운날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듣는 제 시가 참 새롭기도 하고 쑥쓰럽기도 하네요. 부족한 시심을 멋지게 낭송으로 보듬어 주심 행복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달란트 받음을 감사하면서 우리 앞으로도 좋은 시향 퍼트리는데 함께 해요. 아름다운 동행할 수 있음에 오늘도 미소 짓습니다.

김희선

2018-07-25 13:17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시 "쇠똥구리의 희망"
박태임 낭송가님의 맑은 울림의
고운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영상과 음악과 잘 어우러져
멋진 작품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 가득한 여름날들 되세요.~^^*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태임 낭송가님 덕분에 행복하네요. 시향에 머물면서 기분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7/25 15:30

박태임

2018-07-25 13:27

늘 여러 가지 일들로 바쁘신 와중에도
행복한 가정을 위해 엄마의 역할에 충실하신
박영애 시인님의 아름다운시
'쇠똥구리의 희망'
저도 같의 엄마의 마음으로 공감하면서
낭송하게 되었어요
남은 오후시간도 매미의 합창소리와 함께
시원한 시간되세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시향 가슴에 담습니다. 어제보다는 조금 덜 뜨거운 것 같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남은 오후 시간도 기쁨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7/25 15:31

김상훈

2018-07-25 16:52

아하, 요렇게 듀엣도 되는군요.
언듯, 묘한 우정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우리 박태임 낭송가님 김상훈의 시도
여러번 하셔서 제가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글, 낭송, 영상.... 멋진 앙상블이었습니다.


박영애	김상훈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인님의 멋진 시향 축하드립니다. 박태임 낭소가님의 잔잔한 시낭송으로 행복해지네요.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요.	7/26 11:47

김락호

2018-07-25 19:41

박영애 시인님 박태임 낭송가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두 분의 작품 많은 독자의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김락호 이사장님 더운데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귀한 걸음 감사드리면서 바쁘신 중에 마음 나누어 주시니 더욱 기쁘네요. 늘 강건하시길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7/26 11:49

고경애

2018-07-25 20:59

쇠똥구리의 희망""
박영애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박태임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
가슴 가득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이 더위 쇠똥구리는 어떻게 이겨낼끼
엉뚱한 생각을 해봐요 ㅎ
쳐지는 날씨 잔잔한 희망을 타는 감사 고맙습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복 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웃음 잃지 마시구요


박영애	고경애 시인님 함께 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요즘 쇠똥구리는 보기가 힘들지요. 어릴 적 많이 보았던 쇠똥구리 그 큰짐을 굴려가는 것을 보면서 많이도 신기했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7/26 15:00

조서연

2018-07-25 22:55

그렇습니다
여자는 약해도 어미는 강하다는
새끼가 있는 어미는 그어떤 상황에서든
두손 불끈쥐고 걸어가야하는 이세상 모든
어미들의 장험한 멈출수없는 행진이죠
바로보는 시선따윈 이미 초월한 날들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내기위한 에미의 끝없는
몸부림

박영애 회장님의 가슴찡한 시심에
마음 놓아 봅니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잔잔히 울려퍼짐이
무심히 흐르듯이 독백같은 마음스침에
공감 백배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두분의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고맙습니다.^^ 엄마는 강하지요~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7/26 11:50

김수잔

2018-07-26 10:45

박영애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넘 반가워요
"쇠뚱구리의 희망"
어미의 숙명이기에...고운 시
박태임 낭송가님의 가슴을 울리는
낭송으로 아주 멋지십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늘 좋은 콤비로 행복하세요^^


박영애	김수잔 시인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는거죠? 늘 마음만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뵙고 싶네요.	7/26 11:51

김나현

2018-07-26 11:42

박영애 이사님 안녕하세요
쇠똥구리의 희망
고운 시향과 낭송에
왠지 숙연해집니다
어미의 숙명
오늘도 최선을 다하렵니다 ㅎ
두분의 멋진 하모니
감사드립니다
폭염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김나현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도 잊지 않고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해주심 힘납니다.	7/26 11:52

이유리

2018-07-26 14:27

오랜만에 박태임 낭송가님 목소리 만나면서
잘지내시죠 마음으로 안부도 묻게 됩니다
진솔한 박영애 시인님의 고운시가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잘들었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두 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귀한 흔적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함께하니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예쁜 마음으로 응원해주심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7/26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