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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홍 / 요술쟁이 같은 봄날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7-22 18:09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7-22 21:24

박희홍 시인님 ''요술쟁이 같은 봄날''
시인님 고운 시 향으로 빚은 고운 시를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만나네요
연일 폭염으로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는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두 분 함께 하신 시 낭송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셔요. 오늘도 지치지 말고 상쾌한 하루 되시길요.	7/23 15:41

박희홍	김기월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 봄날이 그리워집니다. [ 해 뜨기 전에 가장 추워하는 그대를 위하여 저문 바닷가에 홀로 사랑의 모닥불을 피우는 그대를 위하여 (정호승 시 : 우리가 어는 별에서...)] 박영애 회장님의 은은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조금 기분이 시원해 졌으면 합니다. 김기월 격려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고운 시간이길 빕니다.	7/23 17:07

김희선

2018-07-22 21:40

박희홍 시인님
"요술쟁이 같은 봄날" 고운 시
박영애 낭송가님의 맑은 울림의 멋진 낭송
감사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여름날들 되세요.~^^*


박희홍	김희선 시인님 방문해 격려해주심 고맙습니다. 잘 써진 시가 아니라도 낭송을 잘 하면 시가 살아나는 것이 맞나요? 박영애 회장님의 수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김희선 시인님 석양빛마저 따가운 날 건강유념하시고 행복하십시오,	7/23 17:08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 요즘 자주 뵈니 좋으네요.^^ 무더운 여름날 시인님의 고운 시향도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의 멋진 작품 고운 인연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요.	7/25 14:23

성경자

2018-07-23 07:51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봄날이 그리워지네요
박희홍 시인님 ''요술쟁이 같은 봄날''과
고운 낭송이 어우러진 작품에 머뭅니다.
수고하셨어요~


박희홍	성경자 시인님 위대한 그분의 손길이 우리에게 와 한줄기 비를 내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성경자 시인님 그렇습니다. 너무 덥다보니 겨울과 봄이 그리워집니다. 과찬의 격려 고맙습니다.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7/23 17:08

박영애	ㅎㅎ 여름이 지나면 시원한 가을이 오겠지요.^^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 아쉬운 것이 많은데 넘 더우니까 여름이 빨리 갔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시인님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7/25 14:25

김이진

2018-07-23 07:54

박희홍 시인님의 詩 요술쟁이 같은 봄날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따라 그 봄날을 걸어봅니다.
무더운 여름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희홍	김이진 시인님 봄과 가을을 생각나게 하는 무더위에 수고 많으시죠. 더위에 책상 앞에 앉아 댓글달기에 무척 힘드실 터인데 방문해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7/23 17:08

박영애	박희홍 시인님의 시향따라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움으로 함께 하셨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7/25 14:26

박희홍

2018-07-23 17:07

박영애 회장님

무더위에 낭송해 주시기 위해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깊은 울림의
‘요술쟁이 같은 봄날'의 낭송을 듣는
애청자님이
좀 더 시원한 기분이 들었으면 합니다.
평안한 오후가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반가워요.^^ 저도 시인님과 같은 마음과 바램입니다. 다녀가신 모든 분들이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라면서 행복한 여름 나세요.	7/25 14:27

김선목

2018-07-23 22:30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술쟁이 같은 봄날"
봄날의 시향을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듣는 봄날이 아름답습니다
호랑나비 날아라~ 봄날!
더위에 건강하세요.


박영애	ㅎㅎ 김선목 시인님 어서오셔요.^^ 시인님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 생각납니다. 그래도 지금보다 뜨겁지 않았던 것 같네요. 늘 향필하시고 그 열정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7/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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