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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 유월 마지막 금요일 아침에 쓰는 편지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7-19 15:45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홍사윤

2018-07-19 18:02

강사랑 시인님의 고운시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이
7월의 더위를 식혀주는군요!
멋진 시심과 낭송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더운 날씨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랑	홍사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6월이 지나 7월. 폭염이 기세당당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7/19 21:43

최명자	홍사윤 시인님 고운 발길에 미소지음 합니다. 멋지게 울려 퍼지는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길 바라며,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 내려놓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7/20 12:24

장화순

2018-07-19 20:12

강사란 시인님의 "유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침에 쓰는 편지"의 시향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넘 덥기만 한 이 저녁 살그머니 온도를 내려 놓는군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강사랑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햇발이 가시처럼 날카롭지만 습도가 없어 그나마 그늘에서는 시원한 바람입니다. 얼음커피로 하루를 달래며 여름을 다독거려야죠.ㅎㅎㅎ 좋은 날 되세요	7/19 21:44

최명자	장화순 시인님 반가움에 방긋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얼굴 뵌 지 한참 지난 거 같아요. 무덥지만 마음만은 시원한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7/20 12:30

김선목

2018-07-19 21:30

강사랑 시인님!
"유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침에 쓰는 편지"
생일 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음성이 귀에 익어 정겹습니다
멋진 시와 낭송 최고예요.


강사랑	지회장님 안녕하세요. 한여름의 축제는 계속 됩니다. 아트티비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손녀의 재롱으로 시원한 여름 되세요	7/19 21:47

최명자	김선목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이리 정겨운 발걸음에 마음 한 자락 놓아 주셨네요. 아트 촬영 날 잠시나마 뵈어서 무척 반가웠어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라며, 멋진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7/20 12:34

강사랑

2018-07-19 22:13

잔잔한 생활시를 여성스럽게 낭송해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그냥 쓰으쓱 쓴 아침의 글로 엄마께 보내드리니
함축된 시 보다 더 좋아하시는 우리 엄마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6월 싱그러운 음악을 담아 주신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얼음 수박 드시며 탈수 되시지 않도록 수분 조절 잘 하시길바랍니다
혹 저혈압으로 쓰러지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땡볕에 영상 찍으러 가실때....


최명자	강사랑 시인님 '유월 마지막 금요일 아침에 쓰는 편지' 고운 시향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께 기쁜 선물이었으면 좋겠어요. 맑고 아름다운 시향이 널리 널리 퍼져 오래도록 많은 사랑 받아 행복 꽃 피우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7/20 12:47

이광범

2018-07-20 07:01

세월은 변함없이 흘러간다
서로 유리잔에 채우는 술 같이
다 비우면 그대가 다시 채워주는 격정과 같다
우리의 사랑 초록 캔버스에 스케치하며 살자
영원히 지우지 못하도록

이제 칠워도 하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수채화처럼 감성의 날들 가득하세요^^


강사랑	칠월이 후딱 가는 듯 그 여름도 아쉽습니다 세월이라는 것이... 오늘도 여전히 덥지만 더위와 놀면서 즐거운 여름 하루 되세요 이광범 시인님	7/20 09:33

최명자	정말 그러네요. 초복도 지나고 칠월도 이젠 머지않아 가겠지요. 매일매일 불볕더위지만 마음만은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들이 더욱더 많은 사랑 받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향필 하시며, 기쁜 일로 미소짓는 날들 되세요.	7/20 12:54

박영애

2018-07-20 09:32

강사랑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무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잔잔한 시향속에 머무르다 갑니다.
엄마에게 아주 귀한 선물이 될 것 같네요.
두 분 무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멋진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강사랑	안녕하세요.. 더워서 여름이죠. 집안이 왜 이렇게 덥나 했더니 전기렌즈위에서 감자 쪄지는 소리와 김새는 모양새가 헉헉 습도를 높여 더 찜통을 만드는 금욜 아침이네요. 누군가를 위해 감자를 쪄서 배달.... 오늘도 맛있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박영애 회장님.	7/20 09:37

최명자	강사랑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러 주심 감사해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회장님도 고운 추억 담는 금요일 되세요.	7/20 12:57

김희선 2018-07-20 15:40	강사랑 시인님 "유월 마지막 금요일 아침에 쓰는 편지"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최명자 낭송가님의 차분한 울림의 고운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성경자 2018-07-21 07:39	강사랑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과의 하모니가 멋지네요 미소가 예쁘신 시인님 요즘 음악 대신 낭송가님들의 작품에 푹 빠져 지내요 몸에 전율이 퍼지는 느낌은 더위도 모르고 지낸답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한 표~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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