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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복 / 실타래 끊어진 인연 / 시낭송 / 박남숙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3-08-23 09:36	ㆍ추천: 0	2647_00001.jpg (513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3-08-23 10:46

이세복 시인님, 박남숙 낭송가님 반가워요^^
두 분의 멋진 하모니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래요.
오늘도 방긋하세요.ㅣ


이세복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감사합니다 글에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으로 제 마음에 쏙 듭니다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남숙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두 분 멋지게 영상으로 낭송으로 편집해 주셔서 추억에 남습니다 두 분 안녕하신지요! 비가 시원하게 옵니다 더운 열기를 식혀주는 단비가 감사합니다 이후 시간도 좋은 시간으로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8/24 15:41

여관구

2023-08-23 14:45

한번왔다 가는 인생 누구나 미련이 남겠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도 삶의 현장에서 미련이 없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감명깊게 감상했습니다.
특히나 박남숙 낭송가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마음을 사로잡네요.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이세복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다녀가심을 감사합니다 따뜻한 위로의 응원에 평안을 제 충전합니다 이후 시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24 16:59

박희홍

2023-08-24 07:12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정성껏 피워낸 글꽃
‘실타래 끊어진 인연“을
마음을 사로잡은
고운 목소리로 옷을 입히셨군요.

박남숙 낭송가님
이세복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무탈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이세복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지요! 촉촉한 비가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이후 시간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8/24 17:03

박남숙

2023-08-24 18:40

이세복 시인님~^^,

깊은 시의 표현을 잘 했는지 모르겠어요
고운 시향을 제게 주시어 고맙습니다
여름이 이제 몇일 남지 않았군요
건강잘 지키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이세복	존경하는 박남숙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에 힘든 시간은 잊고 앞으로 올 좋은 시간을 세수하며 함께 힘내요^^ 제 마음에 가득 차고도 넘침입니다 창가에 아침 햇살이 올라옵니다 가슴에 붉은 태양이 늘 함께하시길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8/25 06:27

이동백 2023-08-30 08:56	"실타래 끊어진 인연" 낭송시에 머물며 감상합니다. 이세복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박남숙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멀리 멀리 퍼져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이세복 시인님! 늘 향필하시며 즐거운 삶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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