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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규 / 돌아오지 않는 추억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7-29 22:25	ㆍ추천: 16	1111_00000.jpg (504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8-07-30 05:50

이환규 시인님의 "돌아오지 않는 추억"
고향의 아련한 추억 다시는 갈 수 없는 그시절의 아련한 추억의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있는 낭송이 더 그 시절을 그립게 하는 낭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이환규	시인님 고향을 그리워 하는거은 누구나가 같은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7/30 08:58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말 날씨가 많이 덥네요. 7월의 마지막날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고 기쁨으로 8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7/31 22:33

김정애

2018-07-30 06:40

이환규 시인님의
[돌아오지 않는 추억]
회장님의 안정되신 음성으로
향수에 젖어 보았습니다.
그 옛날 우리네 삶이
그대로 녹아있어서
듣는 내내 어릴적 고향에서
철모르고 뛰어 놀던 그때를
그리며 행복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환규	시인님 방문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7/30 08:59

박영애	김정애 시인님 그러셨군요.^^ 많이 더워 시원한 계곡이 생각이 나네요.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7/31 22:34

임숙희

2018-07-30 10:58

" 돌아오지 않는 추억 " 이환규 시인님의
아련한 추억의 시향과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있는 낭송이 잘 어우러진 멋진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두 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이환규	리더님 잘계시지요 더위 조심하시고 방문 격려 감사합니다~^^	7/30 16:29

박영애	임숙희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문우라는 정으로 멋진 시간 함께 한다는 것 행복이지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으로 함께 해주시고 또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8/1 09:57

장선희

2018-07-30 16:08

이환규 시인님의 "돌아오지 않는 추억" 에 감상합니다
박영애 낭송회장님의 고운낭송 정겹게 들으며
함께 추억을 더듬어봅니다
추억이 많은 것도 행복이지요
두 분 건강한 여름나기 되세요^^


이환규	소선암 자연휴양림 자연바람이 더위를 식혀줍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7/30 18:05

박영애	장선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데 귀한 걸음 하셨네요.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8월도 강건함으로 함께하시길요.	8/1 09:58

김이진

2018-07-31 08:56

돌아오지 않는 추억
가슴 속에 추억 하나 있다는 것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요.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울림으로 함께합니다.
여름으로 가는 길 연일 폭염이지만 건강하게,
마음만은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환규	추억은 만드는것이라고 하지요 살아온 날과 앞으로의 날이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7/31 11:10

박영애	네 감사합니다.^^ 이환규 시인님의 시향에 공감해주시고 흔적 남겨주셨네요. 8월도 건강함으로 함께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8/1 10:00

이광범

2018-07-31 23:55

흐르는 강물처럼
추억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마는군요
신작로에 흙먼지 날리던 기억
경계없이 흐리하게 떠오릅니다
박영애님의 음성에 실린 시 한편이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다시 돌아오면 생생하게 남아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귀한 걸음으로 함께 하셨군요. ^^ 항상 찾아오셔서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심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8월에도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받는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8/1 10:02

이환규	이 여름더위에 정자나무아래서 수박놓고 더위를 식혀주던 옛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1 14:41

박영애

2018-08-01 10:04

이환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돌아오지 않는 추억' 시향과 함께 시낭송으로 처음 인사드리네요.
앞으로 아름다운 만남이 되길 기대하면서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는
멋진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 가득한 8월 되세요.


이환규	회장님의 음성으로 좋은 시낭송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좋은날 되세요	8/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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