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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자 / 아버지의 잃어버린 시간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5-08 00:25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김동철

2019-05-08 07:24

성경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아버지의 잃어버린 시간 "
가슴을 울리는 심정으로
감사하게 배람하며
박영애 낭송가님
애절한 목소리로
눈물로 아침을 열어갑니다

꽃도 함께 필 때
더 아름답고 ~

친구도 함께 할 때
더 빛을 발합니다 ~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더 즐겁고 행복합니다 ~

오늘도
더불어 함께
하시는 하루 소망합니다 ~♡


성경자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버이날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음성이 하늘에 닿을 듯 아름답네요 김동철 시인님 멋진 5월 보내셔요~	5/8 10:34

박영애	김동철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5/9 11:47

성경자

2019-05-08 10:41

박영애 낭송가님
오늘 유난히 부모님이 그리워지는 날
어버이날에 맞추어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5월 행복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오랜만에 시향으로 인사드리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어버이날에 더욱 그리워지는 부모님이지요.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5/9 11:48

이민숙

2019-05-08 22:20

성경자 시인님
아버지의 시계 다시 돌리수만 있으면 좋으련만
무심한 세월이 야속하지요
효심이 지극한 글이 오늘 어버이 날에 딱 맞아서
더욱 감사히 닿습니다
박영애 회장님 낭송 고맙습니다
두분 덕분에 훈훈한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


박영애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이민숙 시인님 오늘도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5/9 11:48

성경자	어서오셔요~ 이민숙 시인님 5월 아름답게 지내시고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5/10 08:00

장화순

2019-05-10 13:18

"아버지의 잃어버린 시간"
감사히 들어 봅니다
내 아버지의 잃어버린 시간은 무엇일지
젊어서 힘들게 일할때가 좋았다는 아버지의 말씀이 생각나
눈시울 붉히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자	장화순 낭송가님 바쁘신 중에도 다녀가심에 감사 인사 올립니다. 언제나 멋진 작품에 날개를 선사하시는 낭송가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고 행복한 5월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5/13 22:44

박영애	귀한 걸음 감사해요.^^ 낭송가님 오늘도 응원합니다. 건강하면서 행복하세요.	5/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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