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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경 / 아버지의 빈자리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5-12 00:26	ㆍ추천: 17	11_00004.jpg (113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정애

2019-05-12 01:29

오수경 시인님
그렇게 자상하신 아버지를
두신 시인님 부럽습니다.
얼마 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하늘 가신 부모님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절절한 음성 이밤에 들으니
더 애절합니다.


박영애	김정애 시인님 일등으로 다녀가셨네요.^^ 함께 한 시간 행복으로 기억합니다.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 응원합니다.	5/12 06:10

오수경	감사드립니다. 박영애시인님이 너무 애절하게낭송도 잘해 주시고 아버지 사진과 아버지께서 아키시던 본인의 연꽃사진 작품도 너무 멋지게 넣어주셨네요.	5/12 09:27

조순자

2019-05-12 05:27

오수경 시인님의 시 '아버지의 빈자리'
효심의 시 마음에 감동입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 잔잔함이 감동입니다.
두 분의 애쓰심에 감사드리며 평안을 기원합니다,


박영애	조순자 시인님 무사히 귀가 하셔서 참 다행입니다. 어찌나 놀랬는지~ 그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그래도 다음 부터는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어요.^^ 언릉 회복되길 바라고 늘 평안하세요.	5/12 06:11

오수경	시인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5/12 09:35

정찬열

2019-05-12 06:02

오수경시인님~!
인자하고 자상하신 선친을 못잊어
진한정으로 詩稿 하신"아버지의 빈자리"
효심이 가득함을 가슴에 담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낭송에 시향이 더욱
감동으로 울적 합니다.
어버이의 달에 낭송시 잘보고 갑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평안하시지요? 가정의 달인 5월이라 그런지 부모님의 대한 시향을 많이 올리게 되네요. 시인님 오늘 많이 덥다고 하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행사 때 반가움으로 뵈어요.	5/12 06:13

오수경	존경하는 정찬열시인님! 작고하신 아버지 생각이 간절하여 쓴 시였는데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끼리 공유하니 더욱 그립고 보고싶네요. 좋은 분은 평생 그리운가보네요. 그래서 가족도 타인도 서로 상처주지 말고 아름답게 살아야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영애시인님의 탁월한 능력에 다시한번 감동입니다.	5/12 09:31

박영애

2019-05-12 06:15

오수경 시인님 '아버지의 빈자리' 시향에 초대 해주심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아름답고 소중한 흔적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시인님의 시향이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고 또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행복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시고 또 뵈어요.


오수경	박영애시인님! 다시한번 감동입니다. 사진 넣으시느라고 고생많으셨네요.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12 09:36

김동철

2019-05-12 07:31

오수경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아버지의 빈자리 "
감사하게 배람하며
박영애 낭송가님에 애절한 음성으로
깊은 감성을 담아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날인데
최근 스승의 날은 서로
불편하고 머쓱한 날이
된 듯 안타깝습니다

매번
늘 기억하고
감사해야 하지만
바쁜 일상속에 어려운 일입니다

오늘은
참된 스승님께
소식 한 번 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아름다운 휴일되세요 ~♡


박영애	김동철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해요.^^ 오늘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5/14 11:02

오수경

2019-05-12 09:34

감사드립니다. 매번 관심과 응원에 행복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스승의날이 퇴색되어 죄인된 날 같네요. 꽃한송이 받는게 그렇게도 잘못된 일인가 싶어 씁쓸합니다. 좋은 시로 달래보렵니다.


박영애	시인님 오늘도 방긋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날 되세요.	5/14 11:03

박순애

2019-05-14 09:54

오수경 시인님 소중한 마음 담은 "아버지의 빈자리"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으로 잘 들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더욱 그리워지는 오월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의 달 오월 아름답게 채우시고
평안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반갑습니다.^^ 낭송가님 오늘도 기분 좋은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다녀가신 흔적 감사해요.	5/14 11:02

박기만 2019-05-14 20:41	감동 감동입니다! 오수경 시인님이 곱게 지피신 '아버지의 빈자리' 효성 깊은 마음에 감동입니다. 또한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 잔잔함이 감동입니다. 가정의 달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그려봄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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