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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령 / 시집 가던 날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12-22 22:45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9-12-23 10:29

정옥령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고운 시낭송으로 함께해 주신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행사 때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분의 하모니가 많은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박순애	박영애 회장님 바쁜 걸음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대상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열정으로 많은 활동하시고 지속적인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12/23 12:41

정옥령

2019-12-23 10:46

《Re》박영애 님 ,
감사합니다
박순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인들이 못 쓴시에 옷을 잘입혔다고 하시는군요
모쪼록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정옥령 시인님 반갑습니다 신인 문학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등단 작품 "문지기의 가을 색"으로 함께 한 고운인연이 마음 담은 작품 "시집 가던 날"과 다시 한 번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 기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운 시향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고요 멋진 활동 펼치시길 바랍니다	12/23 12:48

성경자

2019-12-23 11:35

정옥령 시인님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작품이 곱네요
언제나 심금을 울리는 박순애 낭송가님의
음성을 들으며 행복한 한 주 살며시 열어봅니다.
행사 때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박순애	성경자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함께 했던 시간 길진 않았지만 그래도 마음은 충분히 전하고 받았기에 기쁜 시간이었어요 예술인 금상 수상하심을 다시 한 번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꾸준히 받으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12/23 14:29

김희선

2019-12-23 12:17

정옥령 시인님
"시집 가던 날"
고운 시를 박순애 낭송가님이
맑은 울림으로 곱게 낭송을 해주셨네요.
감사히 듣습니다.
박 순애 낭송가님
고운 모습 행사 때 뵈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순애	김희선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겨울임에도 포근한 오후를 맞이합니다 뜨거운 정 때문인가요 만나 뵐 수록 쌓아지는 정과 사랑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바쁜 연말 행복으로 채우시고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2/23 12:59

김동철 2019-12-23 15:16	정옥령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하며 박순애 낭송가님에 고운 음성으로 감사하게 감상합니다 다가오는 연말 축제 ,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가족 , 연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도 쌓고 마지막까지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기해년 한 해 알차고 넉넉한 계획들 이루고자 하셨던 모든 일들 2019년 12월 따뜻한 나눔과 베품속에 성취있는 마지막을 보내시길 기원하면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정옥령 2019-12-23 16:54	《Re》성경자 님 , 네 저또한 반가웠습니다 내년에는 성경자선생님의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정옥령 2019-12-23 16:57	김희선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발걸음 또한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또 다른 행사때 뵙길 소망합니다

홍진숙 2019-12-23 22:20	정옥령시인님 시집가던날 시 제목이 정겹고 곱습니다 축하 드리며 박순애낭송가님 의 멋진 낭송 행복하게 감상했습니다 반가히 행사장에서 뵈올수 있는날 기다려 봅니다~~

천준집 2019-12-23 23:43	정옥령 시인님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시집 가던 날,, 두 분의 멋진 작품 음미하고 갑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이번 연말 행사 때 만나뵈에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도 늘 건강하시고 시 낭송 인연 함게 해요.. 늘 건강하세요 ..

이민숙 2019-12-24 09:46	정옥령 시인님 시집가는날 글감합니다 서울지회에 합류하여 행복한 동행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 좋은글 많이 보여 주세요

정옥령 2019-12-24 17:32	《Re》홍진숙 님 , 네 반갑습니다 언제나 아껴주시고 잦은 발걸음 부탁드립니다 멋진 경자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정옥령 2019-12-24 17:33	《Re》천준집 님 , 네 감사합니다 경자년에도 만복의 기쁨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정옥령 2019-12-24 17:34	《Re》이민숙 님 , 반가웠습니다 함께여서 더욱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함께 하겠습니다

이종숙 2019-12-25 14:58	정옥령 시인님 임숙희 낭송가님 "시집 가던 날 "두분의 하모니 잘 배람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옥령 2019-12-25 16:52	《Re》이종숙 님 ,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늘 웃는 얼굴로 뵙겠습니다 경자년에도 변함없이 시향 뿜어 주길 기대해봅니다 감기조심하시구여

김기월 2019-12-25 21:56	정옥령 시인님 방그르르 ''시집가던 날 '' 멋진 울림의 소리를 박순애 낭송가님 낭송으로 듣네요 두 분이 함께 하신 공간에서 머무르며 기분 좋은 미소 남겨 놓고 갑니다 정옥령 시인님 멋져요. 박순애 낭송가님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셨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옥령 2019-12-26 08:50	《Re》김기월 님 ,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좋은 조언들도 감사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피드백 부탁드려요 건강 멋지게 챙기시구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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