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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동백꽃 피고 지는 사연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12-16 11:49	ㆍ추천: 9	u.jpg (356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성경자

2019-12-16 22:33

이경화 시인님
늘 무대에서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을 이 자리에서 인사를 드리네요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작품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 편안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반가운 모습으로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성경자 시인님 행복한 오늘 되시고 행사 때 고운 모습 반갑게 뵙겠습니다.	12/17 10:12

이경화	성경자 시인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소중한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해의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주말 본회 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12/18 00:26

장화순

2019-12-17 06:27

이경화 시인님의 시향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듣은 아침 시간
잠시 행복함을 느껴붑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겨울 행사 때 고운 모습으로 뵈어요.	12/17 10:14

이경화	장화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소중한 흔적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따스한 밤 되세요.	12/18 00:36

김동철

2019-12-17 07:10

이경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람하며

박영애 낭송가님에
마음이 끌리는 음성으로
또 감사하게 감상합니다

항상 시작만 해보고
끝을 맺어 본 적이 없는 나

가끔
인생의 남은 부분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침표를 찍고 싶다
기대 따윈 없는 나날은
얼마나 비참할까 ....

빗소리가 들리는
곤한 새벽 창가에 앉아
넋두리 하는 나
기해년을 돌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박영애	다녀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이경화 시인님의 시향에 고운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12/17 10:15

이경화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고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12/18 00:42

곽철재

2019-12-17 09:24

우리의 삶이 이성적으로만 살아질 수 있다면
절절한 아픔도 깊은 슬픔도 없겠지요.
멋진 시 멋진 낭송에 마음 촉촉히 젖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해 주시는 그 마음에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12/17 10:18

이경화	곽철재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 건필을 기원드리며 다가오는 연말 행사 때 뵙겠습니다.	12/18 00:48

천준집

2019-12-17 09:53

우리에게 한세상 아프지 않는 삶이 이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백꽃 피고 지는 사연,,
많은 생각으로 두 분의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귀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동백꽃 피고 지는 사연 처럼 우리의 삶도 그렇지요. 시인님의 삶 속에 행복의 꽃이 활짝 피길 바라면서 행사 때 뵙겠습니다.	12/17 10:19

이경화	천준집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한해의 끝자락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12/18 00:53

박영애

2019-12-17 10:20

이경화 시인님 참 반가워요.^^
오랜만에 함께 하는 시향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늘 힘내시고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사 때 뵈어요.


이경화	박영애 낭송회장님 부족한 글에 고운 옷을 입혀 멋지게 거듭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본회 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즐겁고 힘찬 하룻길 열어가세요.^^	12/18 00:55

이세복

2019-12-17 13:45

존경하는 이경화 지회장님
안녕하세요
건강은 좀 괜찮으신지요?
감기 조심하셔요 !!
곱게 집필하신 글
''동백꽃 피고 지는 사연''
심오하신 시향에 마음
한 가닥 살포시 놓고 옵니다
겨울 동백은 애간장을 녹이죠
보는 이로 하여금, 동백꽃이
문득 보고 싶어 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화요일 안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
천상의 화음으로 늘 듣는
낭송은 언제 마음을 촉촉하게
합니다
아프고 슬프고 간절하고
진정 낭송을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
아름다우시고 멋진 회장님^^


이경화	이세복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해 주시고 염려해 주시는 따스한 마음 거듭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본회 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12/18 01:03

박순애

2019-12-17 17:26

이경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지요
마음 담은 "동백꽃 피고 지는 사연"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음색으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이경화	박순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고운 걸음으로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연말 행사 때 뵈어요.^^	12/18 01:11

여관구

2019-12-17 19:55

이경화 시인님 깊이있는 낭송시
"동백꽃 피고지는 사연" 잘 들었습니다.
내 마음에 피멍이 든것처럼 아파옵니다.
더군다나 박영애 낭송가 협회장님의
애잔한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는 군요.
언제 보아도 언제 들어도 시인님의 시는
마음을 적시게 하는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이경화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부족한 글 함께해 주시고 늘 따스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한해의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12/18 01:20

이종숙

2019-12-17 21:02

이경애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동백꽃 피고 지는 사연"
절절한 마음 감상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이경화	이종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디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12/18 01:25

한영택

2019-12-17 22:22

다 떠나고 난 그 자리 붉은 그리움 하나
차가운 현실에 소리 없이 피었다 져야하는
뚝뚝 떨구는 동백의 눈물은 아픔입니다.

혹한에 붉게 핀 동백의 진혼곡, 흑 흑 흑~~~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의 멋진 낭송 감상해봅니다
즐겁고 건강하세요.


이경화	한영택 시인님 빠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걸음으로 공감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며 본회 행사 때 뵙겠습니다. 늘 안전 운행 하셔요.^^	12/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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