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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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호 / 한밤의 독백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0-03-26 10:16	ㆍ추천: 0	222.jpg (140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0-03-26 16:12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시기입니다. 두 분도 건강 잘 챙기셔서 항상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시향이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늘 평안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성경자 2020-03-26 23:49	비 내리는 저녁 빗소리가 유난히 귓가를 맴도는 시간입니다. 잔잔하게 울리는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이 유난히 심금을 울리네요 멋진 시향이 어우러진 작품에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모습으로 뵙는 날까지 건강 살피시길 바랍니다.

이성구 2020-03-26 23:59	봄비가 촉촉히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네요 삼월의 끝자락에 서있는 목요일 창밖의 백옥같은 목련꽃을 행복의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오늘도 흠뻑 미소짓는 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곱게 집필하신 " 한밤의 독백" 고운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최명자 낭송가 님의 고운 목소리 의 영상으로 잘 보고 갑니다 두분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찬열 2020-03-27 05:37	"한밤의 독백" 비오느 날밤의 독백이 더욱깊게 다가서는 시심을 최명자 낭송가님의 울림에 더욱 감미 롭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불금 되십시요

여관구 2020-03-27 12:55	김락호 이사장님의 "한밤의 독백"을 한낮의 코로나 앞에서 숙연히 최명자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로 듣습니다. 오늘도 코로나와 싸움의 힘을 얻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이세복 2020-03-28 06:50	존경하는 회장님 곱게 집필하신 글 ''한밤의 독백'' 깊은 시심에 머물러 봅니다. 코로나 조심하셔요, 건강한 모습으로 뵐 때까지 안녕히 계셔 주시길 두 손 모아 응원합니다. 낭송으로 수고하신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옵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전병일 2020-03-29 09:13	한밤의 독백 애잔 합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최명자 낭송가님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시향 멀리 멀리 날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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