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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우 / 그리움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02 01:14	ㆍ추천: 17	fj.jpg (301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5-02 02:06

이봉우 시인님 비 내리는 새벽 '그리움' 시향에
흠뻑 취합니다.^^
마음 적시는 시심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더 좋은 시낭송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멋진 5월 되세요


이봉우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고운 날개를 달아 주셨습니다. 그리움 속으로 날아가게 합니다. 그리움은 사랑이 낳은 아픔일까요? 많이 아플지라도 저는 사랑을 하겠습니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를 이 세상을 지나가면서 행복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5/2 23:45

박영애	이봉우 시인님 사랑은 아프기도 하지만 행복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예쁜 사랑 많이 하세요. 5월의 싱그러움과 함께요. 아믈다운 만남 감사드립니다.	5/4 09:20

장화순

2018-05-02 06:37

이봉우 시인님으 "그리움" 애틋한 시향
박영애 낭송가님의 촉촉한 낭송
비가 특특 떨어지는 아침에 들으니
더 진한 그리움이 묻어 나는 듯 하네요
두분 수고로움에 감사히 듣고 보고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맞아요. 비가 내리는 날은 시향이 마음 깊이 더 와닿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마냥 시향에 빠져야 하는데 ~ 아쉽지만 또 열심히 일을 해야겠지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2 10:15

이봉우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비 온 뒤라 내일은 더 연초록으로 물들겠지요? 아름다운 추억 만드는 오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5/2 23:20

김정애

2018-05-02 07:32

이봉우 시인님
"그리움" 절절함이
비내리는 아침에 더욱 그립습니다.
더욱 사무칩니다. 어쩜
이리도 애절하게 엮어 내셨나요.
회장님 만 사모하는 시인님들의
심정을 알겠습니다.
잘 들었습나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이봉우 시인님의 시향이 시인님 마음 깊이 다가왔군요.^^ 함께 공감할 수 있다는 행복 참 좋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오늘은 더욱 행복하세요. 깊은 감성과 함께 멋진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날 되세요.	5/2 10:17

이봉우	김정애 시인님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그리움은 함께 오나 봅니다. 사랑이 깊을수록 더 진한 그리움으로 오월의 밤이 깊어 갑니다. 고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5/2 23:32

성경자

2018-05-02 07:37

그리움에 비가 내리네요
더 낭송이 애잔하게 들리는 듯 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걸음 행복으로 받습니다. 5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5/2 10:19

이봉우	성경자 시인님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이 타이밍을 잘 맞추었습니다. 비 오는 날 올려 주셨네요. ㅎ 듣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5/2 23:44

이광범

2018-05-02 07:57

벽지처럼 발라지는 그리움
사무치게 밀려오는 그리움
고운 목소리에 실려 나의 귀를 두두립니다

눈물 맺힐것 같은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박영애	시인님 애정으로 함께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귀한 걸음으로 행복합니다. 5월도 행복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고운 만남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5/2 10:22

이봉우	이광범 시인님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은 때론 참 나약한 존재인가 봅니다. 감정에 이리저리 많이 흔들리니까요. 그러면서 성숙하겠지요? 밤이 깊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5/2 23:38

박순애

2018-05-03 11:38

이봉우 시인님 마음 담은 "그리움"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으로 듣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의 손길에 기쁨과 사랑 가득하시고
행복한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이봉우	박순애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온 뒤라 조금은 서늘합니다. 여름으로 가는 길 속도 조절 하나봅니다. 장미의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는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5/3 16:41

박영애	다녀가신 낭송가님 감사해요.^^ 오늘은 바람이 차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만발한 꽃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요. 이봉우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러 주심 감사합니다.	5/4 09:19

김기월

2018-05-04 21:37

이봉우시인님의 ''그리움''을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한 울림의 소리로 듣습니다
그리움으로 도배하는 애틋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고운 시간 함께 하고 돌아갑니다
두 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이봉우	김기월 시인님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초록이 아름답게 물드는 오월입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잎새는 참 곱고 아름다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5/4 23:22

박영애	시인님 고마워요.^^ 그리워 할 수 있는 대상이 있고 마음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것 같습니다. 때로는 아프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사랑할 수 있음에~~	5/10 10:13

최명자

2018-05-07 22:42

이봉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봄바람에 띄운 그리움
아마 그미도 아실 거에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뜨거운
5월 보내세요. ^^


이봉우	최명자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화창했습니다. 지천에 꽃들이 저마다 자태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바람에 한들한들하면서 참 좋은 계절입니다. 장미처럼 아름다운 오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5/8 19:14

박영애	다녀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많이 바쁘셨을것 같네요. 늘 평안하시고 행복으로 함께하세요.	5/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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