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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한 / 흔적없는 미련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02 01:12	ㆍ추천: 1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지우

2018-05-02 02:14

오승환 시인님
가슴이 왜 이리 먹먹한지
술한잔 못하는 저라서
그런가 봅니다
고운 영상과 함께
심금에 파도가 잔잔이
그리움으로 부서 졌습니다
눈에 곱게 담아 봤습니다.


오승한	김지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른시간에 다녀가셨네요 박영애 낭송가님께서 곱고 떨림있는 멋진 음성으로 낭송하셔서 올려 주셨네요 기쁘고 행복한 아침입니다 김지우 시인님 고운 발걸음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초록이 짙어지는 멋진 오월의 시작입니다 시인님 일상도 초록처럼 활기넘치고 싱싱한 행복의 오월 되시기 바랍니다	5/2 07:04

박영애	김지우 시인님 이곳에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오승한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비 내리는 수요일 많이 행복하시고 기회되면 시인님의 멋진 시향과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5/2 10:08

박영애

2018-05-02 02:14

오승한 시인님 이 새벽 시간에 듣는 시향이 참 행복합니다.^^
시에 나오는 선술집 풍경이 눈에 그려지면서 함께 공감해봅니다.
정성으로 함께했습니다.
시낭송과 함께 기쁜 가득한 5월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오승한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오월을 시작하는 아침에 정말 곱고 가슴으로 파고드는 음성으로 낭송 감사 드립니다 싱그러운 오월 박영애 회장님 일상도 싱그러운 웃음 가득 행복한 오월 되시기 바랍니다	5/2 07:09

박영애	ㅎㅎ 반가워요.^^ 덕분에 행복했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5/2 10:09

장화순

2018-05-02 06:49

오승한 시인님의 "흔적없는 미련" 애틋한 시향
박영애 회장님 촉촉한 낭송
선술집을 찾아 봐야 하겠네요
그 느낌을 알고 싶어서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오승한	장화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는 아침 입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응원 감사 드립니다 오늘같이 비가오는날 선술집 찾아가도 분위기 있을듯 합니다~ㅎ 여름의 문턱 오월입니다 봄의 행복 만끽하시고 즐거운 웃음 가득한 오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5/2 07:13

박영애	시인님 언제 저랑 그런 추억 만들어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5/2 10:10

성경자

2018-05-02 07:40

오승환 시인님
더 애절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비오는 수요일
마음은 화창한 날처럼 시작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리 고운 걸음으로 함께 해주시니 고맙네요. 힘내시고 평안하세요.	5/2 10:11

오승한	성경자시인님 바쁘신중에 귀한걸음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덕분으로 못생긴 글이 예뻐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경자 시인님!	5/2 19:54

김정애

2018-05-02 07:52

오승환 시인님
저도 그대가 그립고 밉습니다.
"흔적 없는 미련"
회장님의 저력있는 음색으로
멋진 시 잘 감상합니다.
낭송에 관심 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오승한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러 주심 감사해요.^^ 또한 부족한 낭송 예쁘게 들어주시니 더욱 행복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지금의 그 열정 행복으로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5/2 10:12

오승한	김정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꽃이 피고 지고 녹음이 무성해져갑니다 시인님 마음도 진한 초록으로 물들어 활기넘치는 싱싱한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음성으로 예쁘게 옷입혀주셔서 예쁘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곱게 들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5/2 19:59

이광범

2018-05-02 09:45

삶의 미련인가요
언제나 아쉬움이 가슴을 짓누릅니다
눈 쌓인 이길을 걸으며
저만치서 뒤돌아볼때쯤이면
어디론가 흔적없이 사라집니다^^

쓸쓸한 미련에 머뮬러 봅니다


박영애	시인님 힘내세요.^^ 추억을 더듬을 수 있고 회상할 수 있는 시인님 멋집니다. 비 내리는 수요일 더욱 행복하세요.	5/2 10:13

오승한	이광범 시인님 아녕하세요 귀한걸음 주셔서 강상해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가내린 수욜입니다 진한 녹음이 우거집니다 시인님의 일상도 푸른 꿈들이 하나 둘 실현되는 행복한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쉼의밤 되시기 바랍니다	5/2 20:03

김기월

2018-05-04 21:47

흔적 없는 미련이 있을까
얼마나 애잔하게 지웠기에,하는
고운 시 향에 젖어봅니다
함께 하신 두 분의 멋진 하모니에
저도 물들다 가는 저녁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오승한	김기월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이 너무빨라요 좀 잡아주세요~~ㅎ 세월은 모든것을 녹이고 모든것을 덮었다 지워버리지요 흔적도 없이~~~~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짙어진 녹색의 계절입니다 시인님 마음에도 푸른 초록의 싱싱 함으로 날마다 기쁨이 춤만하시길 바랍니다 .	5/7 19:07

박영애	귀한 걸음 감사해요.^^ 가끔은 흔적 없는 미련도 있더라구요. 시인님 아픔보다는 기쁜이 더 많은 5월 되세요. 멋진 시집 출간도 기다리면서~~^^	5/10 10:17

최명자

2018-05-07 22:54

오승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흔적 없는 미련'
마음이 아리네요.
미련이라는 게 참 가슴을 더 아프게 합니다.
두 분의 멋진 하모니 많은 사랑 받으시길요.


박영애	오승한 시인님의 귀한 시향에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5월에는 기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많이 웃는 오늘 되세요.	5/10 10:18

오승한	최명자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장미꽃이 예쁘게 피어나는 날 하늘도 녹음도 아름답습니다 고은 발걸음에 싱그러운 응원까지 주셔서 기쁨 가득합니다 예쁜 장미처럼 행복한 웃음 가득하시길요^^ 감사드립니다	5/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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