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락호 / 바다는 아픔을 안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4-25 19:39	ㆍ추천: 26	b1e8b6f4c8a3.jpg (225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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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순

2018-04-25 20:16

가슴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듯한 언어
박영애 회장님의 깊이 있는 낭송
감사히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일등으로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해요.^^ 고운 봄날 의미있는 시향에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26 00:02

김기월

2018-04-25 20:28

김락호 이사장님의 ''바다는 아픔을 안다'' 고운 시향을
박영애 회장님의 깊은 울림 낭송으로 듣네요
멋진 두 분의 하모니로 함께 하는 시간
행복함으로 머물다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박영애	반가운 시인님 일찍 다녀가셨네요.^^ 이사장님의 멋진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가심 감사합니다. 준비하시는 시집 멋지게 출간되길 바랍니다.	4/26 00:04

이광범

2018-04-25 21:03

순 우리말의 조화가
파도의 포말처럼 일었습니다
늘 변하지 않는 깊은 바다의 속을
들여다 보는 듯하여
감동 또한 파도 칩니다
비릿 한 해초와 같은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시낭송 ㄸᆢ한. 멋지십니다^^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고운 만남 기대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26 00:06

오승한

2018-04-25 21:54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깊은 마음에서 우려내어 집필하신 ''바다는 아픔을 안다,,
의미깊은 작품 낭송가님의 떨림있는 울림이
바다의 아픔처럼 울님으로다가옮니다
조용한 바다의 파도이는 바다에마음이되어
봄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박영애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깊은 시심에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늘 응뭔해주심 감사해요. 고운 봄날되세요.	4/26 00:09

이민숙

2018-04-25 22:22

이사장님 "바다는 아픔을 안다"
제목부터 무언의 의미가 전해져 옵니다
자아를 보고 계시며 아픔과 삶에서 끌어안고 나가시는
묵직한 힘이 보여지는 글에 마음 담아 봅니다
내면을 깊이 드러내는 글이 어쩌면 너무나 이해되는 글감입니다
박영애 회장님
두분의 수고로 좋은글 감상 할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
편안밤 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오랫만에 뵙네요.^^ 많이 바쁘시죠~ 건강챙기면서 향기로운 봄날 보내세요. 머물러주심 감사해요.	4/26 00:11

천준집

2018-04-25 23:03

시 낭송 듣고 살짝이 갈려다
흔적 놓고 갑니다
좋은 낭송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사장님, 낭송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분 평안하십시오^^


박영애	우째 살짝 가려고 하셨습니까?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가시니 참 반갑네요.^^ 앞으로도 그냥 가지 마시고 향기 전하고 가시길요. 편안한 쉼의 시간되세요.	4/26 00:13

박영애 2018-04-26 00:22	김락호 이사장님의 깊고 울림있는 심상을 표현하기는 그리 녹녹치 않네요. 부족하지만 함께할 수 있어 기쁨니다.^^ 늘 문협을 위해 수고 많이 하시는데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시향이 많은 사랑받기를 바라면서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김정애

2018-04-26 08:05

이사장님의 '바다는 아픔을 안다'
역시 깊이와 내공이 다르십니다.
깊고 심오한 깊은 바닷속을 시와 함께
헤엄치다 온 기분입니다.
또한 회장님의 울림 있는 음색
두 분의 콜라보에 흠뻑 심취해 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박영애	깊은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핫 봄날 되세요. 요즘 꽃이 넘 예뻐요.	4/27 02:17

조서연

2018-04-26 09:34

누구에게도
터놓을수 없는 삶에서오는
애환과 통한들을 푸른바다에 울컥 쏟아
넣으셨군요
파도는 모든것을 품어안고
거대한 출렁임으로 대답을 대신해 주던가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자조섞인 목소리에
소리없는 통곡을 풀어 놓습니다

한분은 담고 한분은 풀어내고

두분의 조화로운 하모니 잘들었습니다
두분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예쁘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는곳 마다 예쁜 꽃들이 활짝 반겨주네요. 향기로운 봄날 되세요.	4/27 02:18

장계숙

2018-04-26 09:50

모든 이의 마음을 안아주는 바다...
그 고통을 스스로 정화하며
맘 풀어 주고
푸른 물결로 다시 돌아옵니다.
삶의 내면을 엿보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언제나 감동으로 다녀갑니다.


박영애	김락호 이사장님의 깊은 시향에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행복 하셨길 바랍니다. 많이 웃는 오늘 되세요.	4/27 02:20

김지원

2018-04-26 10:47

모두를 품어안으며 파도치는
삶의 모습에 깊은 내공이...
이사장님의 시 "바다는 아픔을 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 물결에 휩쓸리며
깊은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고 꽃들과 함께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4/27 02:22

장선희

2018-04-26 12:24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바다는 아픔을 안다"의 시향
박영애 낭송가님의 장엄한 낭송
감동으로 들으며 공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다라서 더 그런가봅니다
두 분의 어울림으로 시향이
멀리멀리 퍼져나가기를 바래봅니다.


박영애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 해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으로 함께 하셨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요.	4/27 02:24

정찬열

2018-04-26 12:31

김락호 이사장님 " 바다는 아품을 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절절한 낭송에 시향이
더욱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 도 끝나는 시간 편안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싱그러운 5월 멋지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4/27 02:25

윤춘순

2018-04-26 15:09

김락호 이사장님 바다는 아픔을 안다
깊이를 가늠할길없는 멋진시향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밀려드는 파도의 화음까지ㅡ
감동이는 마음 한 참을 머물어갑니다.
날마다
건강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감동으로 함께 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사장님의 멋진 작품이 가슴에서 무언가 울컥하게 하지요. 행복한 시간 되었으리라 생각하면서 늘 편안하세요.	4/27 02:27

김남기

2018-04-27 06:58

김락호 이사장님
'바다는 아픔을 안다 ''
영상과 시를 보며 아침을 맞습니다.
멋진 영상과 아픔을 안은 깊은시향에 취하고
박영애 부이사장님의 깊고 맑은 낭송에 아침 행복 맛봅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박영애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시향에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바쁘시죠.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4/30 03:12

조충생

2018-04-27 11:53

김락호 이사장님 안녕 하세요.
바다는 아픔을 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로 감상하니
가슴에 울림이 더욱 깊어 감동입니다
고운글과 감미로운 낭송에 행복을 가득 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박영애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화목이 넘치는 5월 되세요.	4/30 03:11

박순애

2018-04-27 13:31

김락호 이사장님 멋진 시심 "바다는 아픔을 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깊은 시향 담아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한주 되세요. 싱그러운 봄꽃과 함께요.	4/30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