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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백 / 동백꽃 사랑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10-29 22:17 ㆍ추천: 11 222_00000.jpg (123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이동백
2019-10-30 20:08
회원사진 		꾀꼬리 같은 음성으로 낭송 제작해 주신
저의 詩 "동백꽃 사랑" 을 올려 주신
박영애 회장님!
무지무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운 목소리로 시어가 살아 나르는
느낌으로 감상했습니다.
회장님!
오늘 일정이 바빠 이제서야 보고 듣고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이제 10월의 마지막 밤이 딱 하루 남겨둔 시점이네요.
이 좋은 계절 즐거운 날들로 많이많이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박영애 이동백 시인님 반가워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과 함께했습니다.
소중한 작품이 많은 사랑 받기를 응원합니다.		 11/1 11:50
이동백 박영애 회장님!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들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1월에도 건강챙기시며 즐거운 일들이
중중하시기를 기원드려요.
고맙습니다.		 11/1 14:46
   
성경자
2019-10-31 07:53
회원사진 		이동백 시인님
은은하게 퍼지는 듯 고운 시심이 온 세상에 퍼지네요
10월 마지막 날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이
하는 끝까지 울려 퍼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1월도 멋진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성경자 시인님!
댓글 흔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해마다 딱 한번 찾아오는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10월의 마지막 밤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11월에도 건안건필 하시며 멋진
삶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31 08:40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성경자 시인님 11월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요.
맛점 하세요.		 11/1 11:51
   
이종숙
2019-10-31 14:23
회원사진
'동백꽃 사랑"
이동백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 동백꽃 속에서 아른 거립니다
멋진 하모니 널리 퍼지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이종숙 시인님!
많이 반갑습니다.
낭송 詩에 들려 주시고
흔적 남겨 주시는 성의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 마음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시인님!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밤 이용의
"잊혀진 계절" 이 떠오르는 날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며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10/31 17:29
박영애 같이 기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행복 가득한 11월 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11/1 11:51
   
한영택
2019-10-31 15:26
회원사진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박영애 낭송회장님의 멋진 낭송 듣습니다
동백 시인님의 ‘동백꽃 사랑’ 애절한 기다림 동백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또 1년을 기다려야~~~ 오늘이
오고 가고 모두는 또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건필하시고 행복한 가을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동백 한영택 시인님!
이곳에서 뵈오니 반갑습니다.
그렇지요.ㅎ
또 일년을 기다려야 10월의 마지막 날이
돌아 오지요.
이용의 "잊혀진 계절" 의 노래 가사를
음미해보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어요.		 10/31 17:33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이동백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11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11/1 11:52
   
정찬열
2019-10-31 18:29
회원사진 		이동백 시인님~!
"동백꽃 사랑"이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시심이 더욱 감동입니다.
두분 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한 나날 되세요
이동백 정찬열 이사님!
이렇게 들려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렇지요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시향이 살아나는 듯하여 기쁨니다.
이사님, 좋은 계절 즐거이 지내시며
행복한 마음 충만하시길 기원 드려요.
감사합니다.		 10/31 18:37
박영애 감사합니다.^^
칭찬은 참 좋은 것 같네요.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행복한 11월 보내세요.		 11/1 11:53
   
홍사윤
2019-10-31 19:47
회원사진 		잘 지내고 계시죠! 이동백 시인님
멋진시에 아름다운 낭송이
마음을 달래주는군요
두 분의 하모니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잘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향필하세요!
파이팅을 보내드립니다
이동백 홍사윤 시인님!
10월의 마지막 밤에 요기에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참 좋은 계절이지요.
고운 목소리의 시향에 젖어 봅니다.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0/31 20:30
박영애 홍사윤 시인님 고맙습니다.^^
많은 시향이 곳곳에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11/1 11:53
   
이세복
2019-11-01 10:38
회원사진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과 낭송을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향으로 들으니
아련한 그리움에
마음을 달래어 봅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한 11월 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 고이 간직 하겠습니다 ^^
박영애 이세복 시인님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11/1 11:54
이동백 이세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고운 발거름이 따스한
정을 남기셨네요.
시인님! 시월의 마지막 밤이 지나니
11월이 되었네요.
건안건필 하시며 즐거운 날들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려요.
고맙습니다.		 11/1 14:52
   
박순애
2019-11-01 17:29
회원사진 		이동백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음 담은 "동백 꽃 사랑"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울려 퍼지네요
덕분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멋진 시향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고요
기쁨과 사랑 가득한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박순애 낭송가님 반가워요.
다녀가신 고운 흔적에 머물며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11월에도 즐거운 일들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고요.
감사합니다.
 11/1 18:47
   
박희홍
2019-11-02 05:45
회원사진 		이동백 시인님

축하합니다.
깊은 내공이 담긴 멋진 시
“동백꽃 사랑”을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음성으로
어울림 주심 잘 감상하고 취해 갑니다.
11월도 멋진 날이길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이동백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흔적 남겨주셔서 고맙고요.
시인님께서 출간하신 첫 시집
"쫓기는 여유가 뒤를 돌아보는 이유"
많은 독자들의 사랑 받으시며
행복한 계절이 되시기를
기원드려요.
감사합니다.		 11/2 06:44
   
박희홍
2019-11-02 05:46
회원사진 		박영애 회장님
낭랑한 목소리로 이동백 시인님의
“동백꽃 사랑” 울림 주심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환절기 고운 목소리 잘 관리하십시오.
행복한 주말이길 빕니다.
이동백 박영애 회장님!
박희홍 시인님!
11월의 첫 주말 알록달록 물든 단풍이
눈을 유혹하는 참 좋은 계절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신 심신을 달래시는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며 행복하십시요.		 11/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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