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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혜자 / 꽃비 내리는 날에는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04 23:09	ㆍ추천: 14	c3d6bdc2bfb5_00000.jpg (220KB) (Down:3)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5-04 23:38

가혜자 시인님의 '' 꽃비 내리는 날에는 ''
예쁘고 예쁜 꽃비 날리는 영상을 봅니다
영상에 취해 잠시 말을 잃고
그 짙은 향기 가득했던 긴 봄이 가는 시각
고운 시 향에 취해봅니다
바람도 잠시 쉬어가는 초록의 밤
멋진 시 낭송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박영애	기쁜 마음으로 다녀가신 반가운 시인님 어서오셔요^^ 향긋한 봄날 아름다운 추억 마음 저장고에 담아두고 살포시 꺼내봅니다. 가끔은 힘든 삶도 있지만 그 속에서 행복이 더 크기에 힘을 내면서 살아갈 수 있겠지요. 가혜자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에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5/5 02:34

가혜자	김기월 낭송가님! 귀한 발걸음 고맙습니다! 가슴떨리는 감동의 여운이 5월을 행복으로 꽃비 내릴듯합니다! 다음에는 또 제 시에 김기월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듣는 영광을~~ 감동의 시 멋진시 집필할것을 기원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5/5 23:16

박영애

2018-05-05 02:35

가혜자 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시낭송으로 인사드리네요.
아름다운 시향에 초대해주심 감사드리면서 앞으로 고운 만남 기대합니다.
마음 설레는 '꽃비 내리는 날' 행복으로 머물다 갑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가혜자	존경하는 박영애회장님의 낭송으로 탄생한 꽃비 내리는 날에는~~~ 낭송시가 5월의 대지에 곱게곱게 내려앉아 쉼이 있는 쉼터가되고 사랑이 있는 꽃비가 세상에 아름답게 날리리라 봅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5/5 23:23

이광범

2018-05-05 08:13

가혜자님의 꽃비에
흠뻑 젖어봅니다
고운 음성에 꽃배가 떠내려가네요
어쩌면 슬픈듯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가혜자	박기만 시인님! 귀한방문 고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으로 태어난 제 시가 슬픈이별에 가슴아픈 이들에게 쉼을 주고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고맙습니다!	5/5 23:27

가혜자	죄송합니다... 이광범시인님! 제가 시인님이름을 잘못843409145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오늘도 즐거우 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늘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5/10 09:53

박기만

2018-05-05 17:46

가해자 시인님의 "꽃비 내리는 날에" 의 시향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마음놓아봅니다
시인님의 작시로 만들어진 음악에 취해
큰 보람을 가지실 것 같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박영애	박기만 시인님 고맙습니다.^^ 가혜자 시인님의 시향따라 여기까지 오셨군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고운 봄날 되세요.	5/10 09:54

가혜자

2018-05-05 23:06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이있는
고운낭송과 고운영상이
바람결 우체통으로 널리널리 날아서
이 세상 아프고 지친이들에게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을 한아름 안아갑니다~~^^


박영애	시인님 멋진 시향 울려 퍼짐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멋진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또 뵈어요.	5/10 09:55

김혜정

2018-05-05 23:47

가혜자 시인님의 '꽃비 내리는 날에는'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들으면서
꽃잎 편지를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 머물러 갑니다
편히 쉬세요


가혜자	최혜정시인님! 그림이 시가되고 사람이 시가되고 자연이 시가되고 저에게 가르쳐주신 선생님! 귀한 발걸음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5/7 11:27

가혜자	♡김혜정이사님~~^^ 제가 자꾸만 이름을 실수하네요 죄송합니다~~용서해 주소서...	5/7 22:06

박영애	고운 걸음으로 함께 해주신 시인님 감사해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5월에는 더욱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머무시는 동안 편안한 쉼의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5/10 09:56

조서연

2018-05-06 12:41

가혜자 시인님의 꽃비 내리는 날에는

박영애 낭송가님의 서정이담긴 시어에
바람에 날리는 꽃잎들의 흔날림을 목소리에
그려주셨군요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가혜자	♡조서연 시인님 귀한 발걸음 고맙습니다! 가정의 달 사랑의 달 행복한 웃음소리 가득한 5월 되시옵소서	5/7 11:30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5월 보내시고 늘 멋진 삶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5/10 09:57

장선희

2018-05-06 18:40

가해자 시인님의 "꽃비 내리는 날에" 시향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으로 들려오는
고운낭송 차분히 들어봅니다
꽃비가 내리던 그날을
다시 돌이켜 보는 시간이었네요
두 분의 하모니로 벛꽃 진 자리가 아쉽기만 합니다.


가혜자	잠들었던 대지에 생명수로 떨어져 꽃을 피우고픈 당신의 눈물 입니까 봄비내리고 가정의 달 사랑의 달 5월을 맞이하며 멋진시인님 다녀가심 축복합니다 ~~ 봄비닮은 ♡장선희 시인님!	5/7 11:32

박영애	벚꽃 진 자리 연초록으로자리 메김 했네요.^^ 헤어짐이 있으면 또 다른 만남이 기다리고 있네요. 5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0 09:58

최명자

2018-05-07 22:03

가혜자 시인님 '꽃비 내리는 날에는'
가정의 달 5월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행복의 꽃비가 내렸네요.
축하드립니다.
많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가혜자	♡최명자 낭송가님! 귀한 방문 감사합니다! 낭랑한 목소리와 사랑이 묻어나는 낭송으로 감동을 주시는 낭송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5/7 22:11

박영애	오랫만에 다녀가셨네요.^^ 바쁜 삶속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가득한 5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5/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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