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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영 / 돛단배 / 시낭송 / 김기월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5-04 23:08 ㆍ추천: 0 c3d6bdc2bfb5.jpg (254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5-04 23:45
회원사진

아름다운 풍광에 취기가 오르는 요즘
취한 계절의 향이 산으로 들로 가득히 번지고
낭송으로 인사드리며 감사한 밤
시인의 글을 소리로 전달하는 예술
그 자리에 최승영시인님과 제가 함께 서 있습니다
조금 부족해도 누군가에게는 가슴을 치고 가는 울림이 되길 바라며
고운 시 향으로 초대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운 밤 되세요

김락호 이사장님 박영애 회장님 영상 작업 해주시고
올려주시는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시는 고운 마음 감사드리며 좋은 밤 되세요
   
박영애
2018-05-05 02:39
회원사진 		최승영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싱그러운 5월 두 분의 멋진 시향에
행복으로 머물다 갑니다.^^
5월에는 더욱 행복하시고 멋진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는
두 분 되시길 응원합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광범
2018-05-05 08:20
회원사진 		망망대해에 어쩌면 우리는
외로은 나그네
   
장선희
2018-05-05 21:38
회원사진 		최승영 시인님의"돛단배"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으로
잘 들으며 취하다 갑니다
푸른바다로 저어가는 돛단배를 떠올리며 또 듣습니다
두 분 의 주말 보내시는 평안함도 함께 하세요^^
   
김혜정
2018-05-05 23:52
회원사진 		최승영 시인님과 김기월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울림을 주신 시
'돛단배' 잘 들었습니다
푸른 바다 물결 헤치며
돛단배 타고 망망대해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두분 수고하셨고요
늘 향기로운 나날 되세요
   
조서연
2018-05-06 12:52
회원사진 		최승영 시인님의    돛단배

깅기월 낭송가님의 잔잔하고
편한 목소리에   돛단배에 희망과 사랑을
가득싣고 순풍순풍 잘  흐릅니다

잘들었습니다 두분수고 하셨습니다
   
김정애
2018-05-07 08:11
회원사진 		최승영 시인님의 돛단배
작은 돛단배 타고 먼 곳 무인도로
떠나고 싶습니다.
울림있는 낭송 잘 들었습니다.
   
최명자
2018-05-07 22:05
회원사진 		최승영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을 타고 돛단배가
아름다운 항해를 하네요.
두 분 행복한 5월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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