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주일례 / 나는 아직도 이별 중이다 / 시낭송 / 박영애 (우수작 선정)
ㆍ작성일: 2015-08-06 17:10	ㆍ추천: 0	c1d6c0cfb7b9.jpg (85KB) (Dow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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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열

2015-08-06 19:24

주일례시인님 "나는 아직도 이별중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며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낭송에
시감이 더욱 감동입니다.
영상제작에 함께하신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더운 날씨에도 곱게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늦은 밤이 되니 조금은 바람이 부네요 ㅎㅎ 시인님 더워도 가을은 오네요. 편안한 시간되시고 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8 23:59

이유리

2015-08-06 20:47

주일례 시인님
우수작 선정되어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잘 듣고갑니다
더운데 수고들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시낭송 함께 들어주시고 발자취 남겨 주심 감사합니다. 시원한 식혜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8/9 00:00

김수잔

2015-08-07 03:51

주일레 시인님!
"나는 아직도 이별중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며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낭송으로
가슴에 더욱 큰 울림으로 안겨옵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행복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여기 진짜 더워요~~~ 거기는 어떠세요?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작품 감상 잘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8/9 00:01

김이진

2015-08-07 09:04

주일례 시인님!
『나는 아직도 이별 중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
애절한 목소리에 혼을 불어 넣은
그 떨림에 가슴이 촉촉하게 젖어옵니다.

주일례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빠짐없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8월 이달의 시인님이 되신 걸 축하드려요.^^ 무더위가 조금은 달아날 듯 합니다. 기쁜 소식에~~~ 시인님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고 항상 건안건필 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9 00:03

김강좌

2015-08-07 12:26

"나는 아직도 이별중이다"
주일례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고우신 시향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행복한 향기 누려봅니다~^^
두분 축하드리고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반갑습니다.^^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문우님들께 부지런히 안부 전하고 다니시는 모습속에서 건강하신 시인님 모습 보입니다.^^ 무더운 여름 끝까지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고운밤 되세요^^	8/9 00:05

주일례 2015-08-08 08:47	《Re》정찬열 님 정찬열 시인님 오늘이 입추네요. 더위에도 가을이 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요. 행복한 8월 이어 가십시요.

주일례 2015-08-08 08:48	《Re》이유리 님 , 이유리 시인님 오랫만에 댓글로 인사드리지요. 감사드리고요. 8월도 행복하게 이어 가십시요.

주일례 2015-08-08 08:49	《Re》김수잔 님 , 김수잔 시인님 오랫만에 불러보고 오랫만에 따뜻하게 인사드립니다. 감사드리고요. 행복한 8월 이어 가십시요.

주일례 2015-08-08 09:00	《Re》김이진 님 , 김이진 시인님 날씨가 무지 덥습니다. 감사드리고요. 행복한 8월 이어 가십시요.

주일례 2015-08-08 09:02	《Re》김강좌 님 , 김강좌 시인님 고운 흔적으로 처음 뵙습니다. 감사드리고요. 행복한 8월 이어 가십시요.

주일례

2015-08-08 09:06

박영애 낭송가님
날씨도 덥고
땅도 익고
무지 덥습니다.

낭송하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지요.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8월 이어 가십시요.


박영애	주일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대한 시인님의 애잔한 마음에 몇 번이나 울컥 했는지 모릅니다. 애써 마음 다스리며 시 낭송 하느라 조금은 힘들었네요. 시인님 힘내시고 무더운 날씨에 더욱이 건강 조심하세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8/9 00:07

임재화

2015-08-08 09:25

주일례 시인님의 "나는 아직도 이별 중이다"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종종 걸음으로 다녀가셨군요. 항상 반가운 모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말에도 행복 가득하세요^^	8/9 00:09

주일례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멋진 가을 되십시요.	9/10 10:15

박미리

2015-08-08 11:47

주일례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려요^^
"나는 아직도 이별 중이다"
박영애 낭송가님과 하모니를 이룬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주일례 시인님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박영애	어머니 생각만 해도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시인님께서도 시낭송 들으시면서 어머니가 많이 생각나셨겠어요. 무더운날 시인님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8/9 00:10

주일례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십시요.	9/10 10:15

김지숙

2015-08-08 16:44

주일례시인님 나는 아직도 이별 중이다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더
꿈에서라도 잊을수 없는
내 그리운 엄마의 품속을
오늘도 하늘을
바라보며 불러 봅니더
박영애 낭송가님
이 더위에 우째 낭송을 했심니꺼
이리 와 보이소
땀 딲아 드릴께예
시인님 시원한 여름 보내시소


박영애	많이 바쁘셨죠~~~^^ 시인님 뵈니 참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땀도 닦아주시고~~~ 여름에 녹음할 때는 정말 덥고 땀 나거든요 ㅎㅎㅎ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주신 시인님 고운 밤 되세요^^	8/9 00:12

주일례	그리운 마음 꿈에서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십시요.	9/10 10:16

강해자

2015-08-09 12:34

주일례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려요^^
"나는 아직도 이별 중이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에 더욱 더 빛납니다


박영애	시인님 진짜 오랫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셨지요. 밝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가을 행사때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시인님 오늘 많이 웃는 날 되세요^^	8/13 10:50

주일례	시인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가을 이어 가십시요.	9/10 10:16

김소미

2015-08-10 07:05

주일례 시인님 반갑습니다
*나는 아직도 이별 중이다*
이 멋진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그 애절한 음성 언제 들어도
백만불 짜리 *굿* 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ㅎㅎ 칭찬을 고래를 춤추게 한다. 감사합니다.^^ 늘 부족한 낭송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시인님 격려에 더 좋은 낭송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운날 되시고 멋진 휴일 되세요^^	8/13 10:49

주일례	시인님 처음 뵙지요. 따뜻한 흔적 감사하지요. 행복한 가을 되십시요.	9/10 10:19

박미향

2015-08-10 10:47

두 분의 아름다운 글과 낭송 목소리 우수작 선정에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이번 여름에도 산행을 많이 하셨나요? 시인님의 건강 유지 비결이 산행을 많이 하시는거였나봐요.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8/13 10:48

주일례	시인님 오랫만에 뵙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십시요.	9/10 10:19

박정근

2015-08-12 11:56

주일례 시인님
"나는 아직도 이별 중이다"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고운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영애 낭송가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여름날도 건강 속에서 두분 모두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영애	박정근 시인님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조금 살것 같네요. 더위가 조금은 물러가서~~~ 시인님 무더운 여름 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가을 행사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13 10:47

김흥님

2015-08-12 19:41

자작나무 숲처럼
하얀 연꽃처럼

말갛게 피어오르는 그리움 하나..,,

너무도 서러운 슬픔 하나에
토닥임의 위로를 전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가슴 저미는 목소리에
기어코,눈물을 보이고야 말았습니다
어머니,,어머니!!
아직도 그 어머니와의 아름다운 이별 중~~!!


박영애	시인님 어머니께는 잘 다녀오셨나요? 즐거운 시간 되셨길 바라면서 눈물 보이게 해서 지송합니다. 아마도 시인님께서 감성이 깊어서 그럴것입니다.' 그리고 주일례 시인님의 그 애잔한 시심이 마음을 울렸을 것입니다. 저도 참고 하느라 좀 고생했거든요. 시인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13 10:44

박근철

2015-08-15 12:41

주일례시인님
나는 아직도 이별중이다.
우수작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언제들어도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는
시에 따라 아프기도 하고 그립기도한 메아리 같습니다


박영애	박근철 시인님 바쁘신 중에 다녀가셨군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사모함이 참으로 애잔하지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8/17 00:47

김지원 2015-08-25 12:59	주일례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시인님의 "쌀독" 시를 낭송하면서 무언가 여운이 깊은 흐름에 감동을 받았었지요 "나는 아직도 이별 중이다" 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리오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슴을 확 끌어 당기는 좋은 시 많이 쓰셔서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마술 같은 낭송에 잠시 저도 이별의 슬픔에 젖어드네요

송준혁 2015-08-29 21:11	박 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들은 어머님을 향한 애달픈 그리움에 소생에 마음까지 젖어 듭니다 주일례 선배님 가슴 아픈 이야기 감사히 듣고 갑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주일례 2015-09-10 10:17	《Re》김소미 님 , 시인님 처음 뵙지요, 따뜻한 흔적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십시요.

주일례 2015-09-10 10:19	《Re》박정근 님 ,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주일례 2015-09-10 10:22	《Re》박근철 님 , 시인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십시요.

주일례 2015-09-10 10:22	《Re》김흥님 님 , 시인님 오랫만에 뵙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행복하고 멋진 가을 되십시요.

주일례 2015-09-10 10:24	《Re》김지원 님 , 김지원 낭송가님 따뜻한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행복하고 멋진 가을 이어 가십시요.

주일례 2015-09-10 10:26	《Re》송준혁 님 , 시인님 만나뵈서 무진장 반가웠습니다. 주신 시집을 다 봤네요. 너무 감동 깊고 여운도 많이 남습니다. 나중에 2집을 내시면 그때는 꼭 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십시요.